2014년, 지금그때. 행사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 '참고' 항목을 확인해 주세요.
일정 ¶
- 10월 11일 (토), 중앙대학교 207관(봅스트홀) 432호
- 14 : 00 ~ 14 : 50 / Ice Breaking
- 14 : 50 ~ 17 : 00 / LOST (LETS + OST)
- 17 : 00 ~ 17 : 30 / 회고
- 18 : 00 ~ ?? : ?? / 뒷풀이 (해오름 갈비)
회의 ¶
- /회의/20140916
- /회의/20140926
- /회의/20140930
- /회의/20141007
- /회의/20141010
- /회의/20141014 (TF회고)
- /회의/20141104 (TF회고 + 외부 피드백)
Thread ¶
소중한 의견들을 받습니다.
linflus [14.09.13 22:11] at slack ㅋㅋㅋ 한가지 더 말해주고 싶은건 기획단 회의같은거 아마 곧 할거같은데 되게 참신한거 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는거? 되게 그럴듯할 필요도 없고.. 아까 한줄 요약하면 선후배가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라고 했잖아 그냥 그 이야기 나누는 자리 마련하는 자체로도 좋은거라서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해보면 좋은거지만 딱히 뭘하면 좋은지 모르겠다면 다같이 모여서 둘러앉을 장소랑 다과만 준비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Jereneal 학교에서 한다면 끝나고 저녁 같이 먹을 자리같은거라도 마련해두면 좋을거같아. ㅋㅋ 그리고 뭔가 질문받고 답변하고 그런식이 된다면 (혹은 초반에 얼음 상태에서 말이 없다면) 질문을 미리 조금 준비해놔도 좋지 않을까 하는 경험적 생각.
지금그때 행사는 참여후에 알게되는데, 학부생들이 이야기를 듣기만 하는 행사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회차들이 의견 교환하는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졸업자든 고학년이든 늘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생각할꺼리를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예를들어 A회사 사람이 B회사 이야기에서 느낀 좋은점을 잡아서 자신의 주위를 되돌아 본다거나 하는것은 흔한 예가 되겠지요. 진행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점조직으로 대화를 시키는 방식이 도입되어 있으면 이런 현상은 늘 발생합니다. 특히 좋은점은 모두가 취해있거나 담배연기 아래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졸업자를 초청한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참여자는 이러한 경험을 하는데, 참여하실래요?'라고 주눅들지 말고 자신있게 접근하세요. --유상민
괜히 위에 적어 놓으니 문서모드로 생각하여 수정 하시는대 부담되는거 같아서 이쪾으로 옮겨둡니다.
- Open Space Technology(OST)
- 오픈 스페이스 테크놀러지 (OST) ~ 한글과 사진으로 절차가 잘 설명되어 있네요. --유상민
- 이 위키에는 OST 위에 모임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어 참고할만합니다.
- 예를들어 고민해결의 벽 같은것도 조금 변형하면 할만하네요.
- 이 위키에는 OST 위에 모임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어 참고할만합니다.
- OST 자료 보다보니 여기의 pdf 에 중간에 그림을 참고하면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을 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 오픈 스페이스 테크놀러지 (OST) ~ 한글과 사진으로 절차가 잘 설명되어 있네요. --유상민
- 위 OST와 LETS라는 토론 방식을 섞어서 'LOST'라고 이름지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기획단 회의 방식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