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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때2014/회의/20141104

2014-11-04 7:30 부터 약 1.5시간 동안 진행된 기획단과 외부 피드백 회고

참석자 : 유상민, 조영준,김성원,원준연,김현성,유재범

1. 개인회고 30m

각자 3Fs로 개인회고. 주로 아쉬운 점 위주로 이야기 되었다.

  • 조영준
    • 시간이 흐르면 아는 사람만 모이더라.
    • 의도하지 않은 점이라 아쉽다.
    • 테이블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 김성원
    • 주제들이 뭉쳐 있었다. (다양하지 못함)
    • 듣고 싶은게 조금 적은거 같았다.
    • 행사를 관통하는 주제가 있었다.
      • 주된 주제만 다뤄지고 그외의 주제는 잘 다뤄지지 않아 소외를 느낄수 있었다.
  • 원준연
    • 페어코딩을 하자는 제안을 들었다.
    • 지금그때와 이런 행사를 이어서 하면 교류에 좋을것 같다.
    • 반가웠다
  • 김현성
    • 평소에 뵙기 힘든 분들(현업 직장인 등)을 뵐수 있었다.
    • 그래서 좋았다.
    • 주제에 대해 참가자들이 잘 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쉬웠다. 미리 OT를 하자
  • 유재범
    • 친근한 사람끼리 모이는걸 관찰하였다.
    • 서로 공유가 적게 일어나는거 같았다.
    • 잘 섞이도록 유도해야겠다.
    • IB가 그룹내애세는 잘되었지만 그룹간은 잘 되지 않았다.
      • 다음에는 IB를 단체로 하자.

2. 단체 회고 60m

좋은점을 이야기, 각 부분을 더 강화하는 생각 모으기

  1. 활발했다. (시끌시끌해서 좋았다.)
    • 테마를 정해서
      • 주제가 중간에 바뀌어서 => 진행자가 이를 해결
    • 응원인력, 길잡이, 앞잡이
    • 끝나는 시간 맞추기
    • 주제시간의 제약을 주자
    • 논의 진행 방법 제약
      • 퍼실리테이터(진행자)투입
      • 기대한 것을 종이에 쓰고 대답하는 방식
      • 공통 주제로 연습후 시작하기
    • 중간에 끼어들때 자연스러운 방법 강구
  2. 고민해결 이야기가 좋았다. (예를들어 병특, 대학원, 학생회, 건강)
    • 주제 미리 생각하고 온다. (하단 외부 문서 참고)
    • 설문지 (하단 외부 문서 참고)
    • 아이스브레이킹 좀더 잘해보자.
      • IB 의도는 알아기가지만 이번은 부족했다.
      • 이전 IB는?
        • 패널토의와 질문 레스토랑
        • 자신에 대한 키워드 적고 옆사람과 교환해서 이야기하기
    • 닉네임 시스템
  3. 현장 간접 체험이 좋았다. (예를들어 회사에서 while 문 안쓰고 코딩하기 제약 경험)
    • 논쟁을 유도해 보자
    • 갑과 을 체험, 주제에 대한 본인의 삶이야기
    • 선배를 더 많이 편하게 하는 방법을 도입
  4. 뒷풀이에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다.(간결한 코딩 더 이야기 들었다.)
    • 좌석을 계획적으로 선후배가 섞이도록 앉는다.
    • 주제 발표 시간이 적었다.
      • 레코더(서기) 두기
    • 회고를 한다.
  5. 각 회사별 서로 다른 부분 간접 체험이 좋았다.
    • 비교 테마를 두고 이야기하기
    • NHN vs SI
    • Web vs Game

3. 외부 피드백 문서 링크


지금그때 2014 - 아쉬운점과 개선점 이야기
  • 읽기 권한이 필요하신 분은 조영준 혹은 유상민에게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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