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ST / 회고 상세 계획
- LOST: 문서 참고
- LOST 정리: 종이 하나하나 살펴보며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나?
- 이야기가 많으면 이야기별로, 적으면 사람별로
- (OST) 대화의 형태로 회고의 시간을 가진다. 자신이 각자 깨달은 것과 배운 것 등을 서로 나눈다. 토론 방식이 아니라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그냥 듣게 한다.
- 회고: 전체 회고
- 회고의 목적?
- 다음 행사를 위해.
- 좋은점, 나쁜점, ~를 기대했는데 ~을 얻었다 (올 때 느낌과 갈 때 느낌, 스스로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도 함)
- 물어볼 거리는 거기서 거기고, 어떻게 묻느냐가 중요.
- 방법
- 재학생 신청 독려
- 장보기
- 오늘중에 사야 토요일 전에는 온다.
- 벌크 과자(계란과자), 수입 과자(w/커피), 음료(이온, 물, 주스, 차, 커피), 종이컵, 접시, 쓰레기통, 명찰(모두 사용), 포스트잇, 필기구, 커피포트, 큰 종이, 방명록, 스티커
- 명찰
- 작은 것으로, 별명을 크게, 이름은 작게. 인쇄를 해서 틀을 잡아드리자.
- 종이
- 냉장고
- 커피포트: 혁준이형
- 졸업생 연락 결과 확인
- 약 10분 + 허아영 선배님 연락
- 금요일 점심에 문자
- 뒷풀이(해오름갈비) 예약
- TF 표시
- 주차권
- 과사/학과장님에게 여쭈어보기
- 만약 구매시 1일/1인 5000원으로 알고 있음.
- 다음 회의 잡기
- 강의실 확인 (207관 306호)
- 방크기/테이블이동여부/화이트보드 크기
- 정 안되면 재대여
- 뒷풀이 비용
- 참고자료
- 세션 1시간 반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 그룹 인원구성에 따라서는 충분한 교류가 발생하지 못할 수도 있다
- 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그룹 인원수가 커질수록 각자에게 할당되는 발언의 기회는 줄어든다
- 여유 있게 예비시간을 본 시간의 20%을 잡아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자신이 경험한 바로는 OST 형식으로 2세션, 각 세션 당 1시간 반 + 예비시간 30분 = 2시간 * 2세션을 했는데 그래도 대화하다가 끊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회고 및 정리의 방식을 명확히 정해주자
- 이 또한 시간 문제와 직결
- 주제별로 커다란 전지 하나를 두고 사람들이 떠나기 전에 키워드를 남기고 가서, 가장 오래 해당 주제를 가지고 대화한 사람이 발표하는 형식을 얘기하심
- 그런데 이건 OST 기준이라서 적용해야할지 의문...
선배들을 있는대로 뽑아먹자는 기분으로 해봐라
- 원래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는데 술 먹고 하는 것은 싫고 해서 만들어 낸 자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