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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오후 2:30 7층 PC실에서 데블스캠프2004관련 모임이 있습니다.
- 미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지하시구요. 관심있으신 분들도 모여서 아이디어를 주세요.
- 월요일 준비를 위해 3명 정도 모이려고 했는데, 이사람 저사람 생각을 모으려 하다보니 인원이 많아 졌습니다.
- 미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지하시구요. 관심있으신 분들도 모여서 아이디어를 주세요.
제안 ¶
- ObjectOrientedProgramming
- 디자인패턴
- 간단한(어려워도 상관없음) 원격 컴퓨터 관리( +알파 백오리피스?)
- 보안, 암호화, 데이터마이닝
- 모바일 운영체제
- MFC
- 프로그래밍을 위한 기술들
- 프로그램 설계
- 디버깅
- 공부
- 프로그램 설계
- 개발 방법론( ExtremeProgramming )
- .......기억이 왜 이렇게 안 날까;;;
- 3D 프로그래밍
- CVS
- 컴퓨터 네트워크 (TCP/IP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 확률 통계가 컴퓨터에서 어떻게 쓰이나?
혹은 확률 통계가 우리 삶과 얼마나 관련이 깊으며 컴퓨터가 확률 통계적 도구로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나
- C** 제외한 다른 언어 SeeAlso 언어분류
- PythonLanguage나 Squeak(Smalltalk)이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 임인택
- HaskellLanguage, 상규나 재동이 가능함. -재동
- 리팩토링
- STL
- 자료구조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StackAndQueue 뒤의 두 페이지들의 용어와 내용이 어울리지 않네요. 아, 일반 용어를 프로젝트로 시작한 페이지의 마지막 모습이군요. )
- Linux (또는 UNIX) 기초. 간단한 커맨드들과 쉘 프로그래밍
- SeeAlso 프로그래밍잔치와 해당 페이지의 계획 파트와 후기들
계획 ¶
- 세미나 하기로 결정하신 강사들은 여기에 적어주세요.
요일 | 제목 | 강사 | 시간 | 주제 설명 |
월 | 데블스캠프2004 OT, ZeroPage 이야기 ToyProblem1 CrcCard | 휘동,상민,석천 | 5h | 데블스캠프의 시작 - 이계획 분화됩니다. |
월 | 남은시간 | ? | 4h | 남은시간 |
화 | ? | 휘동 | ? | 남은시간 |
화 | ? | 재선 세환 | ? | 남은시간 |
수 | 제 | 상규 | 1h | 컴퓨터 구조 |
수 | 로 | 재동 ☆ 상규 | 1.5h | 무손실 압축 |
수 | 페 | 재동 ☆ 상규 | 0.5h | 그래픽스 |
수 | 이 | 재동 | 1h | 손실 압축 |
수 | 남은시간 | ? | 5h | 남은시간 |
목 | 보안 | 민수 | 2h+a | 간단한 암호화 기법 실습 |
목 | STL | 영동 | 2h | STL/string이나 STL/vector 등의 1학년도 쓰기 편리한 자료구조 위주로 |
금 | OOP(ObjectOrientedProgramming) | 수민 석천이형 | ? | OOP |
금 | Java | ? | 수민 | Java |
금 | 다음 데블스캠프 | ? | 1h | 다음 데블스캠프를 위한 의견 나눔 |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STL의 경우 사용법을 세미나하는것도 좋지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임이 나왔는지, 그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월요일 처음 시작 3~4시간을 저 주시면 안될까요? --NeoCoin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 음 제가 알바 때문에 화목 밖에 참가를 못 할 거 같거든요. 그래서 목요일에 제가 해도 될까요? --영동
- 괜찮음. 스캐줄 옮겨 놨다. --재동
- 괜찮음. 스캐줄 옮겨 놨다. --재동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STL 좋지. 한데 이건 자료구조 시간과 OOP가 끝나고 하면 좋을 듯 해. --신재동
상규나 재동이 같은 소위 스타가 학교를 떠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세대 스타는 누구인가? 장기적 관점에서 트럭 넘버를 높히려면? --JuNe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 영웅은 스스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시대가 만드는것입니다. 시대의 요구가 있다면야 누군가는 반드시 나타나지 않을까요? -- 장창재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영웅인가요? 제가 기억하는 영웅들은 ZeroPage(페이지 하단 기재) 91,92,93 년도에 경진대회로 학교 PC실을 하나 새로 만든 분들 정도 아닐까요? --NeoCoin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환타 FunCamp 라던지, TTL에서 주최했던 모임, 바카스 국토 대장정, KTF Future List...
모두 다 전국에서 생경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런 모임이 글쎄 오랜시간 함께 했던 학회들에 비하여 에너지와 활기가 넘칩니다. 다 아시다 시피, '활동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겠지요. 검증된 사람들의 모임, 학교를 다니면서 보면, 학회나 활동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때론 이런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학회에 '활동성'이 있는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학회가 무엇인지,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 첫날에 그런 생각들을 담아내고 시스템을 조성해보자는 취지로 월요일 4시간의 시간을 달라고 한것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시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거겠지요. 그래서 토요일에 모임을 예약(?) 해 두었는데 사람 모으고 있습니다.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총 9시간은 아주 이상적인 시간입니다. 이중 야참 1시간이 빠지며 새벽 4시 이후로는 세미나 하기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모두) 힘드므로 결국 6시간 정도가 하루 중 세미나 최대 시간입니다. 몇년간 경험입니다. --재동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STLPort) - 임인택
컥 역시 내가 알려줄게 하나도 없구나- 공부를 안하니까 알려줄게 없다. ㅠㅠfnwinter
컥 역시 내가 알려줄게 하나도 없구나- 공부를 안하니까 알려줄게 없다. ㅠㅠfnwinter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에 마지막 해야할 토론에 관한 내용들 토의 ¶
- 데블스캠프2004에 전체에 대한 개인 ThreeFs - 시간이 안되면 개인이 제로 위키에 따로 적도록 한다.
- 데블스캠프2004 에 대한 모자 사고 - 단점(아쉬운점), 장점(인상깊으점), 보충할점(2005년에 추가할 내용)
- 재학생은 작년과 비교해서 어떠한가 이야기 하도록 유도한다.
- 재학생은 작년과 비교해서 어떠한가 이야기 하도록 유도한다.
- 데블스캠프2004 겪고난 자신의 Before, After 말하기 - 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하다
- 기록자가 적어서 기록한다.
- 기록자가 적어서 기록한다.
-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 을 읽어 보고, 각 비전이 떠오르는 상황 이야기 하기(모자 방식 평행 사고)
- ZeroPage 회원들이 이번 여름 방학 뭐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