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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지의문제점

(항상 업데이트되고, 또한 그 문제가 지속되지 않고 해결되어야 할 페이지)
현재 제로페이지가 당면하는,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


1. ZP 가 다루는 분야의 넓음?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주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정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 내가 ZeroPage를 처음 접했을 때 좀 신기했다. 생물학과 내의 컴퓨터 동아리는 익숙하지만, 컴퓨터 공학과 내에 컴퓨터 공학을 연구하는 학술 모임이라? 학과와의 차별성은?
  • 흔히 "주제"가 좁지 않으면 제대로 선택과집중이 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버리기 쉬운데, "방식"에서 선택과집중을 할 수도 있다.
  • 중요한 것은, 컴퓨터 공학과(혹은 학교) 내에서 여타의 조직(학과이건, 사적인 스터디 모임이건)이 못하는 무엇을 ZP가 제공해 줄 수 있냐는 것이다.
  • ZP의 비젼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공유하고 있는가?

--JuNe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2. 학기중 스터디 진행의 어려움

이는 타 학회에서도 마찬가지일런지 모르겠다. 학기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기간을 기해서 학기 초에 열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대책이 필요하다.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지되었지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서 완독하였다고 전해진다.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행하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일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3. 스터디 참여를 스스로 제약함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4. 졸업선배와의 링크 & 복학생들과의 링크

ZeroPage 에서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서 유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 선후배 회원 관리 - 무엇 보다 어떻게 중심
  • 특히 군대 이후가 없다. ZeroPagers에 현재 상태가 없어서 유명무실 하다.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서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임인택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원래 없습니다. 그리고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라는 단절로 회장도 2학년이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하기 뻘쭘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볼까요? (이게 구체적으로 '메일링 리스트 서비스'를 이야기하는건가요?) --1002

5. 쌓이는 지식? 반복되는 지식?

제로위키내의 지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유입되고, 다시 Java & C++ 스터디는 열린다. 하지만, 기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기타 행사 외)

  • 졸업선배들중에 제로위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없을까? 물론 회사 차원에서의 보안상 공개할 수 없는 정보도 많고, 일과 피로때문에 글을 정리하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등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위키 인터페이스 자체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 스터디 그룹중 롱런을 하는 스터디그룹도 필요하다. 혹은 기존에 쌓인 지식들을 빨리 흡수하고 한차원 더 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6. 최근 프로젝트가 없다. (개인 발전이든, 공모전 이든 정체 상태)

전에 장난 삼아 한번 말한 적있었는데, 하루에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의 단기프로젝트를 많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 프로젝트 좀 벅찬 감이 있습니다. --강희경

7.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ZeroWiki 에 쌓이는 지식 역시 이를 벗어나지 못한다. 현재 정체 상태
지난 1년을 생각하면 세미나도 주로 신입 수준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이런 말은 좀 엄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스터디나 세미나 같은 것들이 신입생을 대상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세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신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스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대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 같네요. 스스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8. 토론이 위키에 열려도 의견을 내는 사람이 적다. 위키의 진입 장벽일까?

문제점을 공유하지 못해서, 아니면 문제점을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아닐까요? --Leonardong

9. 학회실이 없다

언제든지 가 볼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이 없어서 학회 소속원들의 유대감이 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Leonardong
학회실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강희경
{{|
공과대학에서 공간을 얻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해결책 :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되라. --ZeroPage정학회만들기에서
|}}
그런데 지도교수님 모시기는 어떻게 되었나요? --Leonardong
혹은, Netory와 같은 방법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피시실 관리를 맡는 학회라는 점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죠.
더 좋은 방법이라면, 유대감을 쌓을 즐거운 일들을 더 많이 해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002

요새 『해커, 그 광기와 비밀의 기록』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입니다. 피시실에 항상 누군가가 있어서 같이 작업하거나 작업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면 학회실 같은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구피에는 상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Leonardong

학회실 이야기는 언제부터 나온건가요??? 실현 가능한 일인지 궁금하네요.. 가능하다면 제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추진하는게... - 조동영
  • 2010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서지혜
  • 2012년, 제2공학관 6층에 학회실이 생겼습니다!!경사!! - 서지혜
    • 2010년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게 인상깊네요. 제가 예전에 이 페이지 보고 저거에 영향을 받았을지도... -김태진

10. 서버에 무단 자료 링크

11. 프로젝트 진행 경험이 전수되지 않는다.

  • 개발 방법론이랄까, ZP같은 학회에서 성공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정형화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많은 페이지에 기록이 남아있긴 하다. 하지만 실제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전에 선배들이 했던 프로젝트의 기록을 참고하지 않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대한 정리가 따로 돼 있지는 않은 것 같다. --Leonardong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행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고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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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2-12-02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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