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
- 제 자신을 때려부수고 싶은 손발 오그라드는 프롤로그는 지웠습니다. 왜나면 스토리 다시쓰고 있어서,,,
- 텍스트 어드벤쳐 게임 + 미니게임 입니다.
- 겨울 코미케 출품을 목표로 제작중
3.1. 노예 모임 일정 및 일지 ¶
- 비정기적으로 모여서 의견을 나눕니다.
- 방학때 대부분 할일없어서 지피에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딱히 일정을 안잡아도 문제가 없더라고요
- 하지만 시간차로 여행을 한명씩 가버리는 바람에 방학때 모이는것 + 만들기는 망한듯,,,
3.2. 진행 중 문제와 원인 ¶
- 진척이 심히 느리다 - 권준혁이 다 게을러서 그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 여행때문에 모일시간이 1월과 2월 초에 전혀 없었다는 것도 한몫함
- 프로그래머 4명이 전부 유니티 처음 접하는 사람. 진행 좀 힘듬
- 기획 처음 해본 사람이 기획해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엉망진창
- 여러저런 이유,,, 당연한 말이지만 구현문제와 기획문제가 제일 큼
3.3. 그래도 진행중입니다 ¶
Project_AI/작업을하면서
Project_AI/스크립트구조
Project_AI/스크립트구조
- 4월 6일 현재, 스크립트를 읽어서 처리하는것을 구현하였습니다. 아직 딕셔너리에 데이터 집어넣는건 데이터가 없는 관계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교환학생와버려서 진척이 느려질 수도 있는게 차근차근 해나가겠습니다. -권준혁
4.1. 회의 내역 ¶
- Project_AI/6월_30일
- Project_AI/7월7일
- Project_AI/7월8일
- 7월 11일 새벽 - Project_AI/콘솔을 참고해주세요
- Project_AI/7월14일
- Project_AI/7월22일
- Project_AI/7월29일
- Project_AI/8월5일
- 이후 회의 내역은 대부분 서로간의 진척 상황 공유로 짤막하게 이루어진 관계로 문서화하지는 않았습니다(__)
- 8월 5일 이후에도 매주 화요일 밤 11시마다 카카오톡이나 스카이프를 통해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 8월 5일 이후에도 매주 화요일 밤 11시마다 카카오톡이나 스카이프를 통해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4.2. 진행 내역 ¶
- Project_AI/플랫폼_게임
- Project_AI/콘솔
- 8월 31일자로 일시적으로 마감
- 8월 31일자로 일시적으로 마감
- Project_AI/라이브러리
- 8월 31일자로 일시적으로 마감
- 8월 31일자로 일시적으로 마감
- Project_AI/메인
- 8월 31일자로 일시적으로 마감
- 8월 31일자로 일시적으로 마감
- Project_AI/닷지
- 매주 화요일 오후10시(?) 마다 회의를 통해 상황 보고를 하고 새로운 일을 부여받습니다. 추가적으로 맡은 일이 예정보다 빨리 끝나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톡방에 보고를 합니다. (슬랙 채널 파면 편할텐데....)
- 그러게요... 근데 슬랙 잘 확인안하는사람도 있고... 재고가 필요합니다 - 권준혁
- 그러게요... 근데 슬랙 잘 확인안하는사람도 있고... 재고가 필요합니다 - 권준혁
- 7월 30일 → 8월 1일, 8월 30일 → 8월 31일 저녁-아침을 이용하여 Project_AI 해커톤, 아이톤을 진행했습니다.
- 학기가 시작됩니다. 개발을 중지합니..읍읍!
- 학기가 시작됩니다. 개발을 중지합니..읍읍!
[JPG image (107.22 KB)]
5. 궤변 ¶
- 2학년이 좀 쌔(나보)네요,,, 민승이고 영은이고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라고 핑계를 대보지만 사실 제가 시나리오를 안짜서 진행할수 없는게 큽니다! 하하하!
- 대부분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기 전까지 중지, 프로그램 설계도 다시 제대로 할 예정입니다. 야매로 하니까 안되네요 이게,,,
- 개발플랫폼은 유니티 4, 게임의 진행성의 제고가 필요합니다. 기획의 세분화도 필요하고.
- 여러모로 여기서 배워가는거 잘 써먹어서 재밌는 게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권준혁
- 결론은 코딩 멈췄다는거에요! 약속을 못지켜서 참 기분이 생숭합니다
- 게임은 그림노예가 일만하면 방학때 혼자라도 개발 가능합니다 - 강민승
- 방학에 바로 그릴게요 ㅈㅅ -
그림노예
6. 방명록 ¶
- 히익 오따꾸 - 김정민
- 히익 오따꾸(2) - 이태균
- 일해라 노예들아 - 김용준
- ↑노예끼리 서로의 작업을 독려하고있다. - 권준혁
- 취향저격당한 느낌...크흠흠 - 원준연
- AI라 쓰고 I라 읽는 친구들... 하고 싶지만 난 겨울 세미나를 듣잖아? 난 아마 안될꺼야.. - 유재범
- 노예가 늘어났군.... - 유재범
- 반대로 일이 커졌구나 라는 생각도 듬 - 권준혁
- 반대로 일이 커졌구나 라는 생각도 듬 - 권준혁
- 이야 바보들이 넘쳐난다~ 이제 플젝장은 이 버스를 멈출 수 없다~ - 김동환
- 브레이크가 박살난 버스가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 유재범
- 웅크리는 게 제일 귀여워 - 원준연
- 더 귀여운거 많으니 기대하시길,,, - 권준혁
- 더 귀여운거 많으니 기대하시길,,, - 권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