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입학
- 넷상에서는 네루밍/레리민/리라세 또는 Lumin/nErumin/nLumin/LyraSe라는 닉네임 사용중입니다.
- 울림소리로만 닉네임을 지었지만 예외가 생겼다고 합니다.
- 어느 반도의 흔한 리듬게이머입니다.
-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 대략 레벨 11까지는 합니다.
- 사운드 볼텍스 - 9단
- 유비트 - 하는 곡은 잘하고 안 하는 곡은 못해요... 아무튼 어느정도는 합니다.
- 리플렉 비트 - 콜레트 때는 검정 팔레트 6단계까지, 그루빈 때는 최고사범, 현재는 Class 0/보라 5단계입니다.
- 비트매니아 IIDX - 레벨 9까지 합니다. 다만 9 중에서도 클리어 못하는게 많아서...
- 팝픈뮤직 - 30대 후반에서 놀고 있으며, 40대로 진입하려고 툭툭 건드리는 중입니다.
-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유저입니다. 우르 서버에서 서식 중이에요. 종족은 뉴먼, 클래스는 Br/Hu, 주무기는 바렛토보우.
- 고등학교 입학할 때 컴퓨터가 고장난 이후로 컴퓨터가 없었다가 대학교 입학한지 1년 반 지나서야 컴퓨터를 가지게 됐습니다.
1학년에 한자급수에 도전했으나 역보더로 인하여(....)
- 시간이 지날수록 알아야 할 것은 많아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2016/01/21 ~ 2018/01/20 육군훈련소 수료 후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입니다.
- 자료구조나 알고리즘
- C
- 처음으로 접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1학년 이후로 쓸 일이 그닥 없어서 당장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면 난감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그래도 C++ 덕분에 다는 아니더라도 일부분은 괜찮...을지도..?
- C#
- C를 배우는 중, C를 벗어나서 처음으로 혼자서 공부한 언어입니다. 지금은 거의 주류 언어처럼 쓰고 있습니다.
- Java
- 2학년 1학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강의를 통해 배운 언어로, 기초적인 문법은 C#과 비슷했던 관계로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다만, 지금은 Java는 Java만의, C#은 C#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JavaScript
- AngelsCamp/2015 진행 시 필요했던 관계로 잠시 어깨너머로나마 배워본 언어입니다.
- 캠프 종료 후에도 나중에 필요할까 싶어 조금 더 공부해보긴 했지만 그렇게 깊이 공부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현재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 Ruby
- 묘한(?) 이끌림에 의해 혼자서 공부해본 두번째 언어입니다. 지금은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 주로 사용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 키워드나 표현식이 꽤 마음에 들어요!
- 개인적으로 이런 개념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언어이기도 합니다.
- Git
- 처음 접한 것은 BMP 때. 그 때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사용하기가 망설여졌는데,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다룰 수 있게 되어 그런 거부감이 없어져서 참 다행입니다.
- 더 깊게 알고 싶어져서 공부 중입니다.
- C++
- 미시Cpp와 2학년 2학기 OOP 시간을 통해 배운 언어입니다.
- 악명(?)에 맞게 신경쓸 것도 많고, 기능도 많고.... 역시 쉽지 않은 언어입니다.
- 다만, 저에게 있어 나중에 사용 빈도가 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언어이기도 해서 따로 깊이 있게 공부해보고 싶은 언어이기도 합니다.
-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기초부터 다시 보았습니다. 멋모르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꽤 신기하네요.
- Unity Engine
- C#을 공부한 후, 이것을 활용할 수단을 찾다가 선택한 게임 엔진입니다.
- 처음에는 독학을 하다가, Project_AI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지금은 사용하는데 어색함은 없어서 참 좋습니다.
알아가야 할 기능은 많지만 말이죠.
- Unreal Engine
- Unity와는 다른 매력을 느껴보기 위해 선택한 게임 엔진입니다. 하계방학에 Unreal Study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다만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기억은 조금 오묘합니다.
- 개인적으로 블루프린트 개념은 참 신기했습니다.
- 일단 공식 튜토리얼을 통해서 더 공부를 해보기는 했는데... 역시 프로젝트 진행이 없어서 문제네요.
- Ruby On Rails
- 루비 언어를 배운 후에 활용해보고자 사용하고자 했던 프레임워크인데... 갑자기 다른 일들과 맞물리면서 어느정도 기초를 떼고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그만두게 됐습니다.
- 시간이 된다면 다시 본격적으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 중입니다.
- Python
- 서울어코드 단기특강과 더불어 따로 손을 조금 대본 언어이긴 한데, 거의 JavaScript 공부할 당시와 비슷하게 공부하는 바람에 기억나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HTML/CSS
- 처음에는 루비 온 레일즈와 BMP 때문에 따로 공부해본 것이었는데, 깊게 들어가지 않고 이후에 적용해보질 않다보니...
- 사실 익숙치 않았던 것이 제일 큰 이유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Rust
- 학교와 집을 왔다갔다 하던 시간이 아까웠던 와중에 무엇이라도 찾아봐야 겠다는 마음이 들던 중 정말 우연히 배워보기로 결정한 언어.
- 공식 튜토리얼을 통해 공부 중이며, 꽤 신선한 개념들이 많아서 어렵기도 하지만 꾸역꾸역(?) 공부하다가, 트레잇 이후의 개념에서 더 나아가지는 못했습니다.
- Android
- 2학년 2학기 때 모바일 앱 개발 강의를 미리 듣고, Wikinote.app에 참가하게 되면서 공부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현재도 CAUScheduler 프로젝트 상에서 안드로이드를 사용중입니다.
- 왜 이렇게 안드로이드 어플을 개발할 때마다 Volley 프레임워크를 많이 사용하는 건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 2016년 말 기준으로 사용을 안하다보니 가물가물해 진 감이 많습니다. 작은 프로젝트라도 계획해봐야 하려나...
- Visual Studio 2015와 함께 C# 6.0을 마스터!
- 닷넷 프레임워크 설치가 귀찮다는 이유로(....) 다음으로 미뤄졌습니다.
-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 택해서 공부하고 익히기
- 시간 문제로 어찌저찌 하다가 여름방학 때야 조금 이룰 수 있었습니다.
- 자바의 기초 라이브러리 익히기
- 관심있는 프로젝트 계획하고 수행해보기!
- 국립 K대로 편입하기
- 실패했지만, 결국 이것이 엄청난 일이 되어버렸네요.
- C# 6.0 익히기
- 하나하나씩 코드 작성해가면서 어떤 기능인지 감은 잡을 수 있었습니다.
- Project_AI - 일단 최우선순위로 잡아보려고 합니다.
- 정말 최우선 순위로 잡은 결과, 여름방학 때 꽤 진척을 많이 나갈 수 있었네요!
- 스터디와 함께 Unreal Engine 기초 다지기
- 안다고 하기는 애매하게 됐지만, 그래도 어느 느낌인지는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조그맣게라도 웹을 다뤄봤으면 좋겠네요.
- 시간 분배와 목표 조절이 잘못되어버리는 바람에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 외국어 - 단어라도 찔끔찔끔 외워봅시다(....)
- 뭔가 뒤로 갈수록 의지가 떨어져버리는 관계로... 어느 정도는 한 것 같으면서도 뒷맛은 글쎄요.
- Project_AI 성공적으로 종료!
가장 크고 힘든 목표
- 그리고 결국 이루어냈습니다.
- 밸류업 모바일 앱 공모전 성공적으로 종료
- 위에 두개가 너무 강력해서 더 이상 목표를 못 잡고 있습니다.
- 더 늘렸었다가는 정규강의 팀 프로젝트와 겹쳐서... 음.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군요.
5. 2016년 목표 ¶
- Project_AI Rebirth
- Unreal Engine 공부하기
- 알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다시 한번 돌아보자!
- 디자인 패턴 맛보기
- 2014/03/12 정모 참석
- 2014/03/19 정모 참석
- 2학기 프로그래밍 팀프로젝트 (PC방 관리 프로그램)
- 2학기 논리회로 팀프로젝트 (전동 휠체어)
- 모의토익 응시
- 한국어문회 3급 시험 응시
- Microsoft Code Challenge 참가
볼링 룰이 뭔가요?
- 겨울방학 서울어코드 Python 단기특강 수강
- 2014 CPC 참가
- 2015/03/16 정모 참석
- 2015/03/23 정모 참석
- 2015/04/01 정모 참석
- 2015/04/08 정모 참석
- 2015/04/29 정모 참석
- 2015/05/06 정모 참석
- 2015/05/13 정모 참석
- 2015/05/20 정모 참석
- 2015/05/27 정모 참석
- 2015/06/03 정모 참석
- 2015/07/01 정모 참석
- 2015/07/15 정모 참석
- 2015/07/22 정모 참석
- 2015/07/29 정모 참석
- 2015/08/05 정모 참석
- 2015/08/12 정모 참석
- 2015/08/19 정모 참석
- 2015/09/02 정모 참석
- 2015/09/09 정모 참석
- 2015/09/16 정모 참석
- 2015/09/23 정모 참석
- 2015/09/30 정모 참석
- 2015/10/07 정모 참석
- 2015/10/28 정모 참석
- 2015/11/04 정모 참석
- 2015/11/11 정모 참석
- 2015/12/02 정모 참석
- 2015/12/23 정모 참석
- 2학기 OOP 팀프로젝트 (DirectX를 이용한 포켓볼 제작)
- 2학기 OOP PC용 데스크탑 스케줄러
- 2학기 자료구조설계 팀프로젝트 (SNS에서의 영향력 분석)
- 2학기 모바일앱개발 개인프로젝트 (Algomoa)
- 2학기 데이터베이스 설계 팀프로젝트 (Github)
- AngelsCamp/2015 - New 피보나치킨 + 제로병 팀
- Google CodeJam 2015 참가
- 파일 입출력을 안썼다가 Big을 제출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서... Qualification Round까지만 진행했습니다.
- TOEIC 응시 - 대략 700점대 중반정도가 나왔습니다.
- NOS 참가
- 서류 전형은 넘겼으나, 필기 전형에서 떨어졌습니다. 기반 지식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소상공인 기능재부 챌린지(어울림)
- 팀을 꾸리고, 서류까지는 넘겼으나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 여름방학 서울어코드 IOT 단기특강 수강
- Unreal Summit 2015 Seoul 참여
- Google I/O Extended 2015 Incheon 참여
- 데블스캠프2015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 2015 Zeropage 하계 MT
- 2015 Naver D2 Campus Seminar 참가
- 제 3기 밸류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참가
- 2015 ACM-ICPC 참가
- 제 1회 삼성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참가
- 2015 CPC 참가
- TDD_ver.2015 참여 및 정리 작성
- 2016/01/13 정모 참석 - OMS
- 2016/04/06 정모 참석
- 2016/05/11 정모 참석
- 2016/06/01 정모 참석 - OMS
- 2016/10/05 정모 참석
- 2016/11/02 정모 참석
- OMS - 유니티와 함께하는 아이 개발기
- Google Codejam 2016 참가
- Unite Seoul 2016 (Unity 컨퍼런스) 참가
- Unreal Summit 2016 (Unreal Engine 컨퍼런스) 참가
- 2016 스티머즈 게임 공모전 신입생 Stage - 멘토로 참여합니다.
- OMS - C# 1.0 to 6.0
- 2016 Google I/O Extended Seoul 참가
- 제 2회 SCPC 참가
- 2016 Naver D2 Campus Seminar 참가
- NDC 2017 참가
- Unite Seoul 2017 (Unity 컨퍼런스) 참가
- Google Codejam 2017 참가
- 데블스캠프 발표 세션 - C# 안의 작은 쿼리, 이제 LINQ랑 놀자!
- 입학하고 거의 방치되있다시피 했는데, 1년이나 지나서야 고쳐봅니다(...) - 신형철
- 뭐? 방~치~? 방치가 아니라 새로 만들었겠지! - 유재범
- 어느 날 와보니 업데이트 되어있다! - 남근우
- 아..안녕하세요(__) 너무 비어있는 것 같기도 해서 조금 꾸몄어요! - 신형철
- 맞다 형보니 생각났는데 한자 스터디도 하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 송준호
- 한자 스터디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 유재범
- CAUTION - 조영준
- 호오.. 프로필이 놀랍군요. 근데 국립 K대는 제가 다니는 곳을 말하는건가요? 여긴 더이상 편입제도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거 같기도 한거같기도...? - 김태진
- 아.. 그건 아니구요! 단순히 군대를 얘기하는 거였어요(....) - 신형철
- 정시 라군 추가가 시급합니다 - 권준혁
- 6수생....네...루...미...ㅇ - 김동환
- 동환니뮤 너무한거 아닌가요 Orz... - 신형철
- 국가를 상대로 승리한 사나이 - 유재범
- 그저 빛......
익명
- 머시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