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게임 느끼면서 드는 잡다한 생각을 공유해보자 적어봅니다 ¶
- 뭔가 활동 그런게 안올라오니까 노는거라고 여겨질수도 있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은 어떤 게임인가 생각해보기도 하고 그걸 만들려먼 프로그래밍 기술이 많이 필요한가 생각하게 되었음
- 그냥 한 분야를 열심히 파서 게임회사를 들어가면 되는거 아닌가. 가령 암호화라던가 그래픽스라던가. 꼭 전반적인 게임 제작 스킬이 있어야되는건가 싶음(난 이전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 내가 만들고싶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내가 길러야 되는 기술은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게임 내적인 컨텐츠를 만든느 것이라는것을 알게됨. 직업을 가지는, 컴퓨터를 공부하는 것과는 별개로. 프로그래밍 잘하면 기획서대로 게임은 잘 만들겠지만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것이 가능한가 이런생각.
- 유니티 발암. 야매로 하는것은 가능은 하지만 제대로 배우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함.(그것에 대해 오래 쓸 생각이 있고 제대로 쓸 생각이 있으면. 한번 써보는거야 뭐 야매로도 괜찮다 생각,,,)
- 주위에서 잡아주지 않으면 쉽게 할 수 없는게 창작. ㅂㄷㅂㄷ,,,,
- 이런 느낌으로 작업중입니다.유니티 기본 내용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UI 새로 생긴거 좋네요 히히
기술적인 이야기 ¶
- UI 만드는 방식이 4.6버전인가 그때부터 달라진걸 확인. 뭐 어차피 해야되는데 + 더 간편해보이는데 해서 이걸로 하는중.
- 유니티 프로젝트 만들때 3D와 2D는 도데체 뭔 차인가. 허허,,, 있긴 한데 큰 차이 없는 느낌
- 해상도 문제 해결해야됨. 일단은 다른곳에 집중하고 이 문제는 나중에 생각하기로,,,
- 스크립팅언어로써의 C#\을 익혀나가고 있습니다
- IEnumulator였나 이것도 배우고 있습니다. 괜찮은 시스템이네요.
- 현재 버튼 그런거 넣어가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유니티 간단히 게임만들기에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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