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orithmStudy/2015 (rev. 1.70)
1. Algorithm Study ¶
- 2015년 2학기 금요일 오후7시 지피실 진행
참가하시는 분들의 submissions 페이지 링크를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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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8일 - Codeforces Round #294 (Div. 2) - 이원준, 유재범, 원준연, 권영기, 이지수, 신형철, 조영준
- 3월 24일 - Codeforces Round #295 (Div. 2) - 유재범, 원준연, 신형철, 조영준
- 4월 01일 - Codeforces Round #297 (Div. 2) - 유재범, 원준연, 신형철, 조영준, 이원준
- 4월 07일 - Codeforces Round #296 (Div. 2) - 유재범, 신형철, 이원준, 원준연, 조영준, 권영기
- 5월 12일 - Codeforces Round #298 (Div. 2) - 유재범, 신형철, 이원준, 조영준, 권영기, 김정민
- 5월 19일 - Codeforces Round #299 (Div. 2) - 유재범, 신형철, 조영준, 원준연
- 5월 26일 - Codeforces Round #301 (Div. 2) - 조영준, 신형철, 유재범, 권영기, 이원준, 김정민
- 6월 2일 - Codeforces Round #302 (Div. 2) - 조영준, 신형철, 유재범, 권영기, 이원준, 김정민, 강민승
- 6월 28일 - Codeforces Round #310 (Div. 2) : live contest - 김정민, 김동환, 신형철,
권준혁 <-- 이거 뭐죠 이거 B문제까지 풀었는데
- 7월 2일 - Codeforces Round #303 (Div. 2) - 조영준, 신형철
- 7월 9일 - Codeforces Round #304 (Div. 2) - 유재범, 신형철, 강민승, 권영기, 이원준
- 7월 16일 - Codeforces Round #305 (Div. 2) - 유재범, 조영준, 신형철, 강민승, 권영기, 이원준
- 7월 23일 - Codeforces Round #306 (Div. 2) - 유재범, 조영준, 신형철, 강민승, 김정민
- 8월 6일 - Codeforces Round #307 (Div. 2) - 유재범, 조영준, 신형철, 강민승, 권영기, 김정민
- 8월 13일 - Codeforces Round #308 (Div. 2) - 유재범, 신형철, 강민승, 권영기, 김정민
2. Algorithm Study/Seconds ¶
팀 이름 | 구성원 |
미정 | 조영준, 권영기, 이원준 |
미정 | 유재범, 신형철, 이지수 |
미정 | 강민승, 홍성현, 권준혁 |
미정 | 원준연, 장용운, 김정민 |
NullPointException | 장우진, 김준완, 김용준 |
CharmgarsangJunayo | 15이원준, 박인서, 여영호 |
미정 | 이민규, 이민석, 김희성 |
미정 | 추성준, 임동규, 최하진 |
4. 11/27 회의록 ¶
알고리즘 스터디의 방향성
- 알고리즘 스터디의 목적
- ACM 참가 준비
- 몰랐던 개념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
- 개발자로서의 역량
- 대회를 가고 싶다 -> 아깝다...더 배우고 싶다
- 0년차: 문제풀이 / 1년차: 알고리즘 / 2년차: 문제풀이
- 고로, 진행의 틀은 문제풀이로! / "문제풀이를 통해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
기존 진행방식
목요일반: 이론 공부(종만북)
금요일반: 우리 푼다 문제
문제점
목요일반: 흥미가 떨어진다. / 구심점이 될 사람이 없다.
금요일반: 코드포스 좋긴 한데...virtual contest는 올바른 환경이 아닌 것 같다. / 난이도 높은 문제에 도전할 기회가 적다. 풀던 문제만 풀게 되니까... / 이론적 기반을 다질 필요성이 있다 / 해법을 봐야한다. 못 푼 문제는 꼭 해법을 알아야 한다 / 반드시 끝까지 봐야한다. 중간에 나가고 그러지 말고...
진행방법
- 격주진행(이론||실전)
- 문제를 푼다. 진득하게 푼다. 될때까지 푼다. 컨테스트 하나를 잡았으면 해결할 때까지 한다.
- '경계'까지 사람들을 이끄는 것이 중요
- 문제들에 대한 기록을 남긴다: 기록을 남긴다 + 속도가 느린 사람들에 대한 배려
- 위키페이지에 체계적인 정리를 해놓는다면?
- 나눈다면? - 하드한 사람들과 눕들을 모아서 달린다 / 강력한 리더가 잡고 달린다
- 나누면 파편화되고 영준이가 혼가 갈거 같아서 보류...
- 사람 많으면 좋아.
- Top-down || Bottom-up
- Bottom-up은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맡기겠습니다.
결론: 현재의 방식대로 문제풀이를 하되, 기록을 충분히 체계적으로 남기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소통하면서 문제를 꼼꼼하게 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