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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mgarsangJunayo || [15이원준], [박인서], [여영호] ||
|| 미정 || [이민규], [이민석], [김희성] ||
|| 미정 || [추성준], [임동규], [최하진] ||
= 방명록 =
* 알고리즘 스터디입니다 - [유재범]
* [ACM_ICPC/2015스터디]는 여기로 리다이렉트합니다
|| 미정 || [이민규], [이민석], [김희성] ||
|| 미정 || [추성준], [임동규], [최하진] ||
= 11/27 회의록 =
* 추후 진행을 위한 회의 요약문입니다.
{{{
알고리즘 스터디의 방향성
- 알고리즘 스터디의 목적
- ACM 참가 준비
- 몰랐던 개념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
- 개발자로서의 역량
- 대회를 가고 싶다 -> 아깝다...더 배우고 싶다
- 0년차: 문제풀이 / 1년차: 알고리즘 / 2년차: 문제풀이
- 고로, 진행의 틀은 문제풀이로! / "문제풀이를 통해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
기존 진행방식
목요일반: 이론 공부(종만북)
금요일반: 우리 푼다 문제
문제점
목요일반: 흥미가 떨어진다. / 구심점이 될 사람이 없다.
금요일반: 코드포스 좋긴 한데...virtual contest는 올바른 환경이 아닌 것 같다. / 난이도 높은 문제에 도전할 기회가 적다. 풀던 문제만 풀게 되니까... / 이론적 기반을 다질 필요성이 있다 / 해법을 봐야한다. 못 푼 문제는 꼭 해법을 알아야 한다 / 반드시 끝까지 봐야한다. 중간에 나가고 그러지 말고...
진행방법
- 격주진행(이론||실전)
- 문제를 푼다. 진득하게 푼다. 될때까지 푼다. 컨테스트 하나를 잡았으면 해결할 때까지 한다.
- '경계'까지 사람들을 이끄는 것이 중요
- 문제들에 대한 기록을 남긴다: 기록을 남긴다 + 속도가 느린 사람들에 대한 배려
- 위키페이지에 체계적인 정리를 해놓는다면?
- 나눈다면? - 하드한 사람들과 눕들을 모아서 달린다 / 강력한 리더가 잡고 달린다
- 나누면 파편화되고 영준이가 혼가 갈거 같아서 보류...
- 사람 많으면 좋아.
- Top-down || Bottom-up
- Bottom-up은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맡기겠습니다.
결론: 현재의 방식대로 문제풀이를 하되, 기록을 충분히 체계적으로 남기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소통하면서 문제를 꼼꼼하게 풀 것.
}}}
* 알고리즘 스터디입니다 - [유재범]
* [ACM_ICPC/2015스터디]는 여기로 리다이렉트합니다
1.2. 진행 ¶
- 이전
- 3월 18일 - Codeforces Round #294 (Div. 2) - 이원준, 유재범, 원준연, 권영기, 이지수, 신형철, 조영준
- 3월 24일 - Codeforces Round #295 (Div. 2) - 유재범, 원준연, 신형철, 조영준
- 4월 01일 - Codeforces Round #297 (Div. 2) - 유재범, 원준연, 신형철, 조영준, 이원준
- 4월 07일 - Codeforces Round #296 (Div. 2) - 유재범, 신형철, 이원준, 원준연, 조영준, 권영기
- 5월 12일 - Codeforces Round #298 (Div. 2) - 유재범, 신형철, 이원준, 조영준, 권영기, 김정민
- 5월 19일 - Codeforces Round #299 (Div. 2) - 유재범, 신형철, 조영준, 원준연
- 5월 26일 - Codeforces Round #301 (Div. 2) - 조영준, 신형철, 유재범, 권영기, 이원준, 김정민
- 6월 2일 - Codeforces Round #302 (Div. 2) - 조영준, 신형철, 유재범, 권영기, 이원준, 김정민, 강민승
- 6월 28일 - Codeforces Round #310 (Div. 2) : live contest - 김정민, 김동환, 신형철,
권준혁<-- 이거 뭐죠 이거 B문제까지 풀었는데
- 7월 2일 - Codeforces Round #303 (Div. 2) - 조영준, 신형철
- 7월 9일 - Codeforces Round #304 (Div. 2) - 유재범, 신형철, 강민승, 권영기, 이원준
- 7월 16일 - Codeforces Round #305 (Div. 2) - 유재범, 조영준, 신형철, 강민승, 권영기, 이원준
- 7월 23일 - Codeforces Round #306 (Div. 2) - 유재범, 조영준, 신형철, 강민승, 김정민
- 8월 6일 - Codeforces Round #307 (Div. 2) - 유재범, 조영준, 신형철, 강민승, 권영기, 김정민
- 참조 : fast fibonacci algorithm http://www.nayuki.io/page/fast-fibonacci-algorithms
- 참조 : fast fibonacci algorithm http://www.nayuki.io/page/fast-fibonacci-algorithms
- 8월 13일 - Codeforces Round #308 (Div. 2) - 유재범, 신형철, 강민승, 권영기, 김정민
- 3월 18일 - Codeforces Round #294 (Div. 2) - 이원준, 유재범, 원준연, 권영기, 이지수, 신형철, 조영준
4. 11/27 회의록 ¶
- 추후 진행을 위한 회의 요약문입니다.
알고리즘 스터디의 방향성 - 알고리즘 스터디의 목적 - ACM 참가 준비 - 몰랐던 개념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 - 개발자로서의 역량 - 대회를 가고 싶다 -> 아깝다...더 배우고 싶다 - 0년차: 문제풀이 / 1년차: 알고리즘 / 2년차: 문제풀이 - 고로, 진행의 틀은 문제풀이로! / "문제풀이를 통해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 기존 진행방식 목요일반: 이론 공부(종만북) 금요일반: 우리 푼다 문제 문제점 목요일반: 흥미가 떨어진다. / 구심점이 될 사람이 없다. 금요일반: 코드포스 좋긴 한데...virtual contest는 올바른 환경이 아닌 것 같다. / 난이도 높은 문제에 도전할 기회가 적다. 풀던 문제만 풀게 되니까... / 이론적 기반을 다질 필요성이 있다 / 해법을 봐야한다. 못 푼 문제는 꼭 해법을 알아야 한다 / 반드시 끝까지 봐야한다. 중간에 나가고 그러지 말고... 진행방법 - 격주진행(이론||실전) - 문제를 푼다. 진득하게 푼다. 될때까지 푼다. 컨테스트 하나를 잡았으면 해결할 때까지 한다. - '경계'까지 사람들을 이끄는 것이 중요 - 문제들에 대한 기록을 남긴다: 기록을 남긴다 + 속도가 느린 사람들에 대한 배려 - 위키페이지에 체계적인 정리를 해놓는다면? - 나눈다면? - 하드한 사람들과 눕들을 모아서 달린다 / 강력한 리더가 잡고 달린다 - 나누면 파편화되고 영준이가 혼가 갈거 같아서 보류... - 사람 많으면 좋아. - Top-down || Bottom-up - Bottom-up은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맡기겠습니다. 결론: 현재의 방식대로 문제풀이를 하되, 기록을 충분히 체계적으로 남기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소통하면서 문제를 꼼꼼하게 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