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인입니다. 닉네임은 Nerrtica(네르티카). 예전 닉네임은 Meyou(미유)였으나 너무 흔한 관계로 바꿨습니다.
- 수시 논술 일반선발로 들어왔습니다.
고삼때 게임하다가 수능을 망치고...
- 집부는 정보통신부.
앱등이
- Slack factbot admin
- 잘 부탁드립니다 '~'
- C와 Python을 좋아합니다.
- 알고리즘에 굉장한 매력을 느낌
- Machine Learning & NLP
- 자타공인 Git 덕후.
- 스티머입니다. 터렛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터렛오페라 짱짱.
개인 플레이는 거의 안하고, 코옵만 종종...
- 갓-겜 언더테일 갓-겜 위쳐3 하세요 두번 하세요
- 하스스톤 유저. Nerrtica#3231 친추 주세요.
- 경력
- 하스스톤 애프터스쿨 시즌2 중앙대학교 준우승
- 하스스톤 1주년 기념 와글와글 행사 참석
- 쥬팬더배 와글와글 하스스톤 관전 참석, 이벤트전 참가
- 2015 대통령배 KeG 참가
- 가족 e-sports 페스티벌 하스스톤 개인전 참가
- SUNBI CUP, DD-CUP 등 대회 꾸준히 참가 중
- 대마상시합 이후로 접음.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유저. 본 : Nerrtica#3231 / 부 : 네르티카#3653
일리단 12렙의 일리단충... 이었는데 일리단 고인패치 이후 리리/머키 위주 플레이 중
- 3천판 넘게 플레이... 계정렙 700렙↑ (17.06.19)
- 프리시즌 1등급, 시즌 1 다이아몬드 5
- 오버워치 베타테스터 당첨
- 궨트 클로즈 베타때부터 하고 있습니다.
8년차 던전앤파이터 유저. ...입니다만 무기가 15강을 가다가 펑☆ 한 이후로 잠시 소강상태. 막장운영에 지쳐서 접음.
- 모바일 RPG를 즐겨한다는 것은, 과거의 일이므로...
농장 게임을 진짜 싫어하고 참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하고 있음... 쉽팜이라거나 쉽팜이라거나... 다 접음
- 초 6때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를 즐겨했습니다.
오프라인 인맥보다 온라인 인맥이 많...
- 페이스북
- 블로그
- 블로그2
- ask.fm - 질문 환영
- 디..큼흠..ㅆ...큼큼 어이쿠 기침이
- 한 때 친구 중 라노벨을 사모으는 애가 있어서, 라노벨을 일년 정도 팠었습니다.
- 강각의 레기오스 라거나.
- 모노가타리 시리즈 라거나. 그 중에서도 카타나가타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카타나가타리는 모노가타리 시리즈가 아닌데?
- 추리소설 엄청 좋아합니다.
- 남들 좋아하는 셜록시리즈는 애교로 넣어주고
정작 드라마는 안봄
-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제일 좋아합니다.
- 히가시노 게이고. '마구'를 제일 좋아합니다.
- 판타지 소설도 엄청 좋아합니다.
- 중학교 3학년 때 입문해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읽은 권수가 몇 천권 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한 때 작가가 꿈이었지만 필력의 한계로 살포시 마음 속 어딘가에 접어두었습니다.
던파 여법사 룩덕질
- 일드 좋아합니다.
- 추리 일드. 히가시노 게이고 일드는 뭐 기본
- 미스터 브레인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 만화는 그냥 두루두루 봅니다. 사실 친오빠가 사오는 거 공짜로 보고있어요.
는 군대가서 갱신이 안 되고 있음
- 보통은 제일 좋아하는 거 고르라고 하면 못 고르던데, 전 3월의 라이온이 제일 좋... 아 근데 요츠바랑도 좋은데... 아... 어... 아...(멘붕)
- 진짜 두루두루 봅니다. 기생수 죠죠(
WRYYYYYYYYYYY!!!) ...뭐 안가리고 봐요.
- 요새는 정발 만화는 거의 안 보고 웹툰계를 섭렵중. 네이버/다음 통틀어서 하루에 보는 웹툰만 평균 20개 이상(...)
완결작까지 포함하면..?
- 애니는 잘 안 봅니다. 의외죠? 저도 알아요.
- 굳이 덕력을 체크하자면 애니/만화쪽 보다는 음악쪽에 치중돼 있는 편. 다만 그렇다고 일본가수들을 많이 아냐 묻는다면 거의 모르고, 그룹 하나만 팠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한 건 여기까지.
- 덕질란이 쓸데없이 길어져서 멘붕중.
최다인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덕질의 화신!
- 활동이 죽었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용기는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 2013년도 2학기에 가입해서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버렸네요.
나도 한자공 하고싶었는데
- 제로페이지에 국한되지 않는 활동이라면,
- (2013 2학기)삼김스터디
- (2013 2학기~)동문 네트워크
- (2013~2014 겨울방학)Code B C#스터디
- 다빈치코드(보드게임)에 이상한 집착.
- 한 번 완성했었는데, 조커도 없고 룰도 실제와 차이가 많았음.
언젠간 완성하겠지...
- 2013학년도 2학기 학년우수 장학금!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
- 정모 참여
- 1월 25일 Std.IO - Hello, World! 스탭으로 참가
- <코드의 바다를 여행하는 제로페이저를 위한 안내서> T.F(작성자) 참여
- Open Camp/세번째 Task Force 팀원
- ProjectD 진행 중
다빈치코드 수렴의 법칙
- 새싹교실/2014/속도위반 강사
- 서울어코드 수치해석 튜터링 튜티
내년에 또 들어야한다고...
열파참 스터디 참여
- Angels Camp/2014/Chicken Inc 참여
- 4월 12일 GDG Korea Women - OSS/Github CodeLab 참여, 개인 1등
이라고 거창하게 적어놨지만 사실 별 건 아니라는게 함정
- 2014년 1학기 휴학.
- 정모 참여
- 1월 ~ 6월 인공지능 연구실 학부 연구생
- 1학년 대상 겨울방학 세미나 자료구조 강사
- 1월 20일 ZP 저학번 대상 Git 세미나 진행
- 2015년 ZeroPage 휴면
- 정모 참여
- 제 6기 SW Maestro 연수생
- 9월 15일 네이버 DEVIEW 2일차 참석
- 2015년 2학기 휴학.
- 7월 4일 ~ 8월 26일 한솔 인티큐브 모바일사업부 인턴
- 9월 21일 ~ 2017년 2월 스캐터랩 머신러닝팀 인턴
- 신입으로 넣었는데 일단 일은 해보고, 졸업하고 다시 오라며 인턴이 되었음
- 이야 신난다 15학점 인정받아서 휴학 안해도 된다!
인턴전문 최다인
- 10월 24~25일 DEVIEW 2016 참가
- 서울어코드 프로그래밍 튜터링 튜터
- 정모 참여
- 3월 ~ 2018년 2월 스캐터랩 머신러닝팀. 1년 더 다니기로 했습니다
졸업하고싶다
- 1월 14일 Tensorflow KR 2차 오프라인 모임 참가
- 1월 21일 챗봇 개발기 세미나 진행
- 2월 24일 D2 Campus Seminar 참가
- Algorithm Study/2017 드디어 알고리즘!
- factbot Repository 처음에는 슬랙 오래된 파일 삭제용으로 코드를 짰는데, 어쩌다보니 꽤 큰 봇 프로젝트가 되어버림.
- 6월 29일 데블스캠프2017/팩트봇개발기 발표
- 8월 12~15일 PYCON 2017 KOREA 참가
- 상반기 하반기 구분이 없어도 될듯하다
- 정모 참여
- 포부는 좀 커다란 인간인지라.
- 네트워크 공부(동네팀을 통해 할 수 있을 거라 기대중입니다)
- 인공지능 공부(개인적으로 외국 페이지들을 뒤적뒤적 하는 중이지만... 과연?)
-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
- 온라인 보드게임 개발
다빈치코드의 악몽이 되살아나네요.
- 여건이 된다면 기술고시도 준비해보고 싶고
- 그게 아니면 대학원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중입니다만
- 일단은 눈 앞의 일부터.
- 사실 C밖에 모르는 잉여입니다.
- 이번 겨울방학에 C#으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나면 1학기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해 둘 생각
사실상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은 2014년 여름방학 정도가 되겠네요.
쉬고싶다. 휴학하고싶다. 놀러다니고싶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4년 1학기)
- 널널하게 살려던 꿈은 하늘로. 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원해서 하는지라 버틸만 하네요.
- 일을 더 벌이면 과로사 할 지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완벽하게 마치는 것이 2014년 1학기 계획...
- HTML5&CSS3 : 박희정 학우가 본인을 어여삐 여기사 하사한 책.
- JavaScript : ProjectD 진행을 위해 필요한 언어. HTML5와 같이 진행중.
- 인공지능 : 매우 간단한 야매 AI부터 시작 중. 알고리즘/데이터마이닝 중 알고리즘 쪽부터 시작
학점 : 일단 최대한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 Low Level Language
- 건강을 챙기자
장염시스터즈 with 박희정
- 거의 다 나았습니다
- C로 시작하는 언어들을 파헤치고 싶습니다. (C, C++, C#)
Macbook Air로 갈아타면서 C#님이 운명하셨습니다.
- 일을 더 벌였다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아 지금 하고 있는 일만 잘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작년에도 똑같은 말이 있다
- 2013년과 비교해보니 어쨌든 진로에 대해 길이 조금씩 좁혀지는 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 기술고시는 나라가 병크를 터뜨리길래 포기
- 대학원은... 빨리 졸업하고 독립해서 돈을 벌고 싶으므로, 아직은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큼
- 1년동안 휴학하고 뭐하고 하면서 신나게 논 것 같으니, 2015년은 후회 없도록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공부랑 별개로, 10키로를 빼는 게 목표인데 목표가 너무 크다.
- 졸업하고 스캐터랩에 들어가는 게 최종 목표였는데 졸업 전에 달성해버림
- 쫓겨나지 않는 것이 목표(?)
- 이번 년도에는 돈을 좀 모으는 것이 목표인걸로
- +살빼기 (최소 15kg)
위키는... 나랑... 안 맞는것... 같다...
- 아 게을러진다. 지금도 놀고 있지만 더 격하게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
- 2014년도 화이팅ㅋㅋㅋ - Kero
- 뭔가 댓글을 여기저기 달아보려고 했는데 덕질이야기가 반이라 엄두가 안난다. 요츠바랑 재밌음 ㅋㅋ -김태진
- 얻어낸 자유를 마음껏 써보시길 - 원준연
- 페이지 만들러 왔다가 들릅니다. 넌 내 여자니까(?) -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