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지금그때. 행사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 '참고' 항목을 확인해 주세요.
준비 인원 ¶
무엇을 하는거지? ¶
- 지금그때2005/자료집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Open Space Technology(OST)
- 오픈 스페이스 테크놀러지 (OST) ~ 한글과 사진으로 절차가 잘 설명되어 있네요. --유상민
- 오픈 스페이스 테크놀러지 (OST) ~ 한글과 사진으로 절차가 잘 설명되어 있네요. --유상민
- 기획단 회의 방식 참고 자료
-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
- 준비하면서 회의 방식을 실험하고 의사 결정을 빠르게 하는것은 위의 서적 추천. 굉장히 얇은 서적이라서 이걸 들고 따라할만도 합니다. 도서관에 옛날에 신청해 놨으니 아직 있을겁니다.--유상민
- 준비하면서 회의 방식을 실험하고 의사 결정을 빠르게 하는것은 위의 서적 추천. 굉장히 얇은 서적이라서 이걸 들고 따라할만도 합니다. 도서관에 옛날에 신청해 놨으니 아직 있을겁니다.--유상민
- 물론, 브레인스토밍을 섞어서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
아카이브 ¶
- 행사 진행 일정 정하기 - 연락 돌리기 위해서 빨리!
- 목: 한글날 휴일
- 금: 재학생들이 편한 요일. 하지만 어수선 해 질 수도 있고 시간이 적음.
- 토: 졸업생 분들이 편한 요일. 재학생들이 지각을 할 위험이.
- 금요일/토요일이 유력. 어느 쪽이 좋을까?
- 목: 한글날 휴일
Thread ¶
소중한 의견들을 받습니다.
linflus [14.09.13 22:11] at slack ㅋㅋㅋ 한가지 더 말해주고 싶은건 기획단 회의같은거 아마 곧 할거같은데 되게 참신한거 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는거? 되게 그럴듯할 필요도 없고.. 아까 한줄 요약하면 선후배가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라고 했잖아 그냥 그 이야기 나누는 자리 마련하는 자체로도 좋은거라서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해보면 좋은거지만 딱히 뭘하면 좋은지 모르겠다면 다같이 모여서 둘러앉을 장소랑 다과만 준비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Jereneal 학교에서 한다면 끝나고 저녁 같이 먹을 자리같은거라도 마련해두면 좋을거같아. ㅋㅋ 그리고 뭔가 질문받고 답변하고 그런식이 된다면 (혹은 초반에 얼음 상태에서 말이 없다면) 질문을 미리 조금 준비해놔도 좋지 않을까 하는 경험적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