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늦은 6:00부터
장소 : 신피에 모인 후 강의실로
장소 : 신피에 모인 후 강의실로
패널토의 할까? ¶
- 검은 : 패널 선택, 질문 만들기 까다롭다
질문만들기는 힘듬
패널선정이 어렵다
- 노랑 : 졸업생이 아니면 빨리와서 패널을 할 수 있다.
- 패널토의 결정됨
- 패널 선정
- OK (13분 걸림)
패널선정 ¶
- 초록 : 새내기 제외 모두?
- 검은 : 1대 1은 너무 심함
03의 대답은 비슷할듯, 몇사람에 질문 집중
- 초록 : 학번당 한명?
- 숫자가 달리면 더 넣자. 고학번 우선.
질문은 누구나 가능.
- 초록 : 패널 적정인원
학번당 한명(6명?) - 고학번도 좋은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
- + α : 검은 - 미리 패널이라고 알림.
- 초록 : 주제가 있는 질문
여러주제 - 질문지.
- 질문 : 패널 기록은 누가 함? -> 레코더가 있음 좋겠음 -> 자겸 : 레코더로 정해짐
- 패널 선정 (6명)
- 상민, 석천, 민수, 수민, 남훈, 선호, 현진, 영동(△), 창준(?)
- 마침. 20분걸림
자리 배치 ¶
- 패널 방식 : 칠판 앞 패널 5-6명. 패널을 바라보며 반원으로 청중 좌석 배치. 청중 자리 26-28석. 사회자, 시간관리자는 $위치에.
~cpp 칠판 == == == | | | | | $ | | \ / \-------/
- OST 방식 : 작년과 같다. 두 테이블 추가 예정. 테이블 이름 : '지' '금' '그' '때' '20' '04' '예' '비'
전통과 파격에 대한 논의중 ¶
- 작년과 같다. 라고 했는데, '작년과 같다' 무엇으로 정의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NeoCoin
- 지금그때2003에 진행한 OST와 다른점으로 생각되는 것들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보아요~)
- 의제를 발제한 사람이 기록자이지만, 그 기록자도 움직일수 있음을 원칙으로 삼다.
- 발표는 참여한 누구나 이지만 대개 발제한 사람이 하였다.
- 대화에 대한 SimpleRule이 지금그때2003/규칙으로 존재하였다.
- '선배 1분 이상'이라는 규칙은 없었다. (여기에 1분은 시간이 아니라 사람수 맞지요?)
- 의제를 발제한 사람이 기록자이지만, 그 기록자도 움직일수 있음을 원칙으로 삼다.
- 질문하다 테이블 옮김. 주제 끝나면 칠판에 가서 고침. OST 중간중간 자리옮김
- 테이블마다 기록자. 선배 1분이상
- 테이블 세로로 두줄씩 배치
- 테이블 세로로 두줄씩 배치
~cpp 칠판 '지' '금' '그' '때' '20' '04' '예' '비'
시간 배분 ¶
- 7:00 - 7:10 : 자리 배치 & 명찰 배부
- 7:10 - 7:20 : 자기 소개 & 의의 소개
- 7:20 - 7:50 : 첫번째 행사 - 패널 방식
- 7:50 - 8:00 : 쉬는 시간. OST용 자리 배치
- 8:00 - 8:10 : ost방식 소개
- 8:15 - 8:25 : 주제 던지기, 마지막 소개
- 8:25 - 9:25 : 두번째 행사 - OST
- 9:25 - 9:35 : 토론내용 정리시간, 수가의견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고 정리하는 말(발표), 마지막 코멘트
- 9:50 - 10:00 : 배움, 아쉬움, 느낌
- 강의실 : 4152로 변경. 앞 시간 수업으로 7:00(or 6:50)부터 사용 가능.
- 23분 걸림
도우미 ¶
- 이름표 - 자겸
- 책상 - ALL
- 준비물 - 민수, 세환
- OST 중재 - 모두
- 전지, 과자, 음료수 - 재선
- MP3 - 민수.
- 캠코더 - 수민 (가능하면)
- 레코더 - 자겸
- 7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