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개요 ¶
- 시간/기간
- 2014년 여름 방학 + α
- 2014년 7월 15일부터 시작
-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후 1 ~ 5시(끝나는 시간은 강사 재량)
- 2014년 여름 방학 + α
- 범위
- Web의 시작부터 끝까지 (켠김에 왕까지)
- 컴퓨터 통신(TCP/IP) 부터 Web Application까지
- Web의 시작부터 끝까지 (켠김에 왕까지)
- 대상
- 컴퓨터 공학부 학생 누구나 (사전 지식 없어도 됨)
- 컴퓨터 공학부 학생 누구나 (사전 지식 없어도 됨)
1.2. References ¶
- Mozilla Developer Network(MDN) - https://developer.mozilla.org/ko/
- W3Schools - http://www.w3schools.com/
- HTML5 draft - http://www.w3.org/TR/html5/
- HTML4.01 Spec - http://www.w3.org/TR/html401/
- HTTP 1.1 Spec - http://tools.ietf.org/html/rfc2616
- HTTP 2.0 draft - http://http2.github.io/
- TCP Spec - http://www.ietf.org/rfc/rfc793.txt
- CSS 2.1 Spec - http://www.w3.org/TR/CSS2/
1.4.2. OSI계층 && HTML실습 - 7/15 ¶
- 추상화 // 참고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추상화
- 대학 면접 단골 질문이죠.(이 방에서 이진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 답 : 모두)
- 추상화란 전산학에서 추상화(抽象化)는 복잡한 자료, 모듈, 시스템 등으로부터 핵심적인 부분을 간추려 내는 것을 말한다.
- 즉, 게임을 만들 때 이건 어찌 코딩해야하노.... 이런 상황이 추상화가 안된다라는 거죠
- #을 7개를 찍어라!! => for(int i=0;i<7;i++) printf("#"); // #을 7개 찍어라는 걸 추상화하여 코딩한 거죠.
- #을 7개를 찍어라!! => for(int i=0;i<7;i++) printf("#"); // #을 7개 찍어라는 걸 추상화하여 코딩한 거죠.
- 대학 면접 단골 질문이죠.(이 방에서 이진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 답 : 모두)
- OSI(Open Systems Interconnection Reference Model) 7계층 // 참고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OSI_모형
- 모형
.7. 응용 계층(Application layer)
-응용합시다간단히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계층??
.6. 표현 계층(Presentation layer)
-표현합시다코드간의 번역(인코딩, 암호화같은거)
.5. 세션 계층(Session layer)
-통신상태가 불량합니다통신하는 유저들을 동기화하고 상태를 점검
.4. 전송 계층(Transport layer)
- TCP가 제일 유명여기가 거기여가장 끝에 있는 사용자끼리 신뢰성있는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게함
-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전송 제어 프로토콜) // 참고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전송_제어_프로토콜
IP의 핵심 프로토콜 중의 하나. 근거리 통신망이나 인트라넷,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간에 정보 교환을 에러없이 할 수 있게 한다.
- IP가 살짝 물려있는 곳(IP를 3.5계층이라고하죠) 경로를 찾아주는 계층(그림생각나죠??)
- IP(Internet Protocol, 인터넷 프로토콜) // 참고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인터넷_프로토콜
사용자간의 네트워크에서 패킷을 주고받는 데 사용하는 정보 위주의 규약이다. 사용자의 주소지정과 패킷 분할 및 조립 기능 담당함.
- 패킷 // 참고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패킷
데이터의 형식화된 블록. 각 패킷은 프로토콜 계층들의 구현 내용을 담고 있음.
- 이더넷(Ethernet)이 여기. 물리계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흐름 제어
- 이더넷 // 참고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이더넷
LAN을 위해 개발된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 물리 계층에서 신호와 배선,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MAC 패킷과 프로토콜의 형식을 정의
- 눈에 보이는거(전기)무선인터넷도 포함되는데 안보인다 그러면....할말이...말그대로 물리적인 실제 장치
-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전송 제어 프로토콜) // 참고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전송_제어_프로토콜
- 모형
- HTML실습
- 누가 실습한 것 좀......
- 누가 실습한 것 좀......
- 할 말
- 해킹 - 공격의 예술 에서 OSI계층 설명이 있는데 그거 찾아서 읽어보세요 짱 쉬움(내 책 가져다가 놓음) - 김한성
- 해킹 - 공격의 예술 에서 OSI계층 설명이 있는데 그거 찾아서 읽어보세요 짱 쉬움(내 책 가져다가 놓음) - 김한성
1.4.3. 자바스크립트 - 7/18 ¶
- 스터디 폭파 직전 폭탄 해제 성공 - 1600마이크로부로 해제
- 뭘 하지?? 실습하자
- vi 정말 좋아요
- Vi Improved를 참고하여 사용해봅시다.
- Vi Improved를 참고하여 사용해봅시다.
- 어떤 실습이 좋을까?? HTML했으니 자바스크립트를 한다!(훗! 그래야 ZP답지)
- 자바스크립트
- 자료형은 var뿐
- 크롬에서 실습 / HTML에서 <script> </script> 사이에 자바스크립트 삽입!
- 서버사이드, 클라이언트사이드
- test.html파일을 만들어서 직접 열어서 수정 - 서버사이드에서 작업하는것
- 크롬에서 개발자모드 - 클라이언트사이드에서 작업하는것(서버에 저장이 안됨!!)
- 헷깔리지맙시다!
- test.html파일을 만들어서 직접 열어서 수정 - 서버사이드에서 작업하는것
- 자료형은 var뿐
- ctrl+CV 소개 // http://ctrlcv.kr/#!
- 자바스크립트에서 클립보드를 직접 컨트롤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소개
- 좋네 근데 아직 버그가 좀....
- 최대 7일간 유지
- 자바스크립트에서 클립보드를 직접 컨트롤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소개
- 여담.....
- 함수형언어??, 병렬화?? 아 이거 뭐야 무서워
- 함수형언어??, 병렬화?? 아 이거 뭐야 무서워
1.4.4. 라우터와 DNS - 7/22 ¶
수강생들의 상태가 매우 메롱함
- 패킷의 구조
출발지MAC | 목적지MAC |
출발지 IP | |
도착지 IP |
- 라우터 찾기(전지적 작가시점이 아닌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봅시다)
A | B | B | F | F | D | ||
1 | -> | 1 | -> | 1 | |||
4 | 4 | 4 | |||||
라우터를 찾아갈때 패킷에서 IP는 바뀌지 않고 MAC주소만 바뀜 라우터는 프로토콜에 의해 주변 라우터에게 물어봄 라우터를 거칠때마다 TTL--(Time to Live) (초기값은 랜덤이지만 운영체제마다 특정값이 있음) |
- DNS(Domain Name System)
- 일반적으로 네트워크는 IP로 구성
- naver.com / google.com은 뭔가요?? => Domain Name!!!
- 일반인이 알아보거나 기억하기 쉽게 숫자가 아닌 텍스트로 IP를 대체함(즉, IP를 입력해도 접속가능)
- 사용자가 도메인을 검색 => DNS서버에 물어봄 => DNS서버가 찾아서 IP에 연결 => 접속
- 내가 아는 DNS서버에 없네?? => while(1) 다른 DNS서버에 물어봄 => 없으면 404 Not Founded 있으면 뜨겠지
- 일반적으로 네트워크는 IP로 구성
- 실습
- 지난 주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작업함
- 서버 사이드에서 작업하여 내용을 변경하여도 저장이 됨
- 간단한 구구단 작성
- 지난 주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작업함
1.4.5. TCP와 HTTP - 7/25 ¶
- TCP // 참고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전송_제어_프로토콜
- 정의 : IP의 핵심 프로토콜 중의 하나. 근거리 통신망이나 인트라넷,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간에 정보 교환을 에러없이 할 수 있게 한다.
- TCP포트(0~1023) // 참고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TCP_and_UDP_port
- TCP포트는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의 전송 계층 프로토콜 중 TCP나 UDP 등의 프로토콜이 사용하는 가상의 논리적 통신 연결단이다. 각 포트는 번호로 구별되며 이 번호를 포트 번호라고 한다. 포트 번호는 IP 주소와 함께 쓰여 해당하는 프로토콜에 의해 사용된다.
- 주로 사용하는 포트
20 & 21: File Transfer Protocol (FTP)
22: Secure Shell (SSH)
23: Telnet remote login service
25: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SMTP)
53: Domain Name System (DNS) service
80: Hypertext Transfer Protocol (HTTP) used in the World Wide Web
110: Post Office Protocol (POP3)
119: Network News Transfer Protocol (NNTP)
143: Internet Message Access Protocol (IMAP)
161: 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 (SNMP)
194: Internet Relay Chat (IRC)
443: HTTP Secure (HTTPS)
465: SMTP Secure (SMTPS)
- TCP포트는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의 전송 계층 프로토콜 중 TCP나 UDP 등의 프로토콜이 사용하는 가상의 논리적 통신 연결단이다. 각 포트는 번호로 구별되며 이 번호를 포트 번호라고 한다. 포트 번호는 IP 주소와 함께 쓰여 해당하는 프로토콜에 의해 사용된다.
- 패킷구조(조금 더 확장)
출발지MAC 목적지MAC 출발지IP 목적지IP 포트번호 43000 GET / index.html HTTP / 1.0 -> 43000의 의미는 어떤 프로그램이 보낸 패킷을 구별하기 위한 일련번호같은 것
- 정의 : IP의 핵심 프로토콜 중의 하나. 근거리 통신망이나 인트라넷,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간에 정보 교환을 에러없이 할 수 있게 한다.
-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
- www상에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이다. TCP를 사용하며, 80번포트를 사용
- history : HTTP -> SGML -> XML
- 특징
- 아스키 기반 프로토콜
- 엔터 -> \r\n
- 각 옵션 구분 -> 엔터
- 헤더, 바디 구분 요청 끝 -> 엔터두번(즉, 빈줄)
- 엔터 -> \r\n
- 요청을 하면 다시 받는다
- 상태를 저장안한다.(status less)
- 메소드 :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 요청 : GET(read), POST(Create), PUT(Update), Delete(Delete)
- 응답(HTTP status code) : 200(OK), 301,304(리다이렉션), 401,403,404(클라이언트 에러), 500(서버 에러) // 참고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HTTP_상태_코드
- 요청 : GET(read), POST(Create), PUT(Update), Delete(Delete)
- 아스키 기반 프로토콜
- www상에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이다. TCP를 사용하며, 80번포트를 사용
1.4.6. 8/4 ¶
- 참가자 수가 적음
- 2시 거의 다 돼서 시작
- nginx 설치
- intra.zeropage.org로 설치하고, 안에 파일 넣어서 브라우저에서 불러와 봤음.
- intra.zeropage.org로 설치하고, 안에 파일 넣어서 브라우저에서 불러와 봤음.
- WAS
- 정적인(static) 파일은 nginx로 실습해 본 것처럼 서버에서 보내줄 수 있다.
- 동적(dynamic)인 것들 (ex) 로그인 상태에 따라 다른 것을 보내줌) WAS에서 해준다.
- WAS에서 해주는 것도 특정 파일을 내려주는 것 뿐이지만, 그 과정을 동적으로 하는것 (?)
- location을 웹 서버에서는 단순히 '파일'로 생각했지만, WAS에서는 하나의 추상적인 '가상의 위치'로 인식하는 것.
- 하나의 완벽한 HTML이 아니라 조각들을 동적으로 구성해서 만들 수 있음 (조각조차 없을수도 있음!)
- WAS가 조립, 해석을 통해 HTML 파일을 만들어서 보내는 것.
- WAS 또한 여러 언어로 만들 수 있음
- 처음 WAS는 특정 주소에 대해 돌아가는(웹 서버와 통신하는) '단순한 프로그램'이였다.
- 웹서버와 WAS가 통신하기 위한 프로토콜로 CGI(common gateway interface)를 만들었음
- CGI프로그램을 만드는건 파싱 과정때문에 짜기 어려움. 주로 컴파일 언어로 했기 때문에(수정이 어렵다!), 스크립트를 해석하는 인터프리터 언어로 CGI프로그램은 만듬. 이게 바로 PHP.
- CGI를 사용하면 같은 프로세스가 반복적으로 생성,제거 됨. 그 프로세스를 한번만 메모리에 올리게 함. (UNIX socket을 이용함) 이걸 Fast CGI라고 부른다.
- Froxy 방식은 중간에서 아파치 등을 이용하고 (여기서 ssl등을 할 수 있음) 특정 포트 (여기서 다른 기능 구현)로 넘겨주는 방식 (?)
-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 중간자랑 특정 포트랑 다른 컴퓨터로 연결을 시켜서 사용 할 수도 있다.
-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 중간자랑 특정 포트랑 다른 컴퓨터로 연결을 시켜서 사용 할 수도 있다.
- 정적인(static) 파일은 nginx로 실습해 본 것처럼 서버에서 보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