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rev. 1.24)
domain ¶
- 안혁준 - bluemir.me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org 와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김태진 - jkim.me
- jereneal.me보다 훨씬 짧은데 사용가능한 도메인이었음. jkim은 jereneal kim도 되고, (tae) jin kim도 됨. .com등의 도메인은 없었음.
- 버추얼박스를 켜서 샀기 때문에 찾아본 두곳(호스팅kr, 후이즈) 중 싼 곳인 호스팅 kr에서 구매.
- 서지혜 - rabierre.me
- 도메인 목록에서 참고하여 .com, .net, .org, .re, .me를 후보군으로 지정하였음
- 왜 위의 5가지냐고? 그냥, 어디서 들어봐서. 왜 저 5가지인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일단 선택지를 좁히는 것이 중요. 진짜 선택은 이 다음부터다.
- 저 5가지중에 적당한게 없으면 어떡하죠? -- simple 그럼 다른 5가지를 또 고르면 됨.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re는 후보에서 제외됨.. 신포도 기제 발동으로 rabier.re가 갑자기 구려보임.
- 나머지 도메인중에 구매할 것을 고르는데 도메인 설명중 .me의 "개인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resume, blogs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설명이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 특히 resume부분이...
- 얕은 인터넷 서핑으로 찾은 http://www.goDaddy.com이라는 곳에서 구매. 맥(정확히 크롬)에서 구매가 되길래 좋다고 샀다.
- 1년 99달러여서 한쿡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구매했더니 더 비싸졌다..
server OS ¶
- 안혁준 - 우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귀찮고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열, 데이안 계열(Ubuntu).
- RedHat계열 - 패키지 매니져 : yum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수 있지만 다소 불안정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RHEL - 실제로도 많이 쓰이고 확실한 서버지원과 문제 해결이 가능하지만 유료.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함. 다만 안정성을 택한대신 패키지의 종류가 적고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데비안 계열 - 패키지 매니져 : apt-get
- Ubuntu - 맥분투라고 비난받고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Ubuntu Server LTS - 우분투 기반의 서버. 우분투의 장점을 대부분 갖추고 있지만 기술 지원 기간이 매우 길다. GUI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지 않으며, 그야말로 서버에서 쓰기위해 만든 것.
- FreeBSD - 조사중.
- 위의 내용중 우선정도는 안정성, 문제 해결 가능성, 보안, 편의성, 지원기간 순.
- Fedora와 ubuntu는 stable하지 않다. 사실 연습용서버로는 충분하나, 다른것에 비하면..
- ubuntu server LTS는 지원기간이 길다. 근데 CentOS도 길다.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마 최우수 일듯 하다.
- ubuntu Server는 GUI가 기본 탑재가 아니다 CentOS는 디자인이 나쁘긴 하지만 기본 탑재이다. 아마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다룰때는 가끔 GUI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GUI가 기본 탑재되있는게 편할수도 있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Fedora와는 CentOS가 유사하다.
- SELiunx는 CentOS에서는 기본 탑재 Ubuntu Server에서는 기본탑재가 아닌듯 하다. 이건 편의성과 보안을 맞바꾸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