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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Engineering Team/Training Course

Training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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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혁준 - bluemir.me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org 와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osting.kr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김태진 - jkim.me
    • jereneal.me보다 훨씬 짧은데 사용가능한 도메인이었음. jkim은 jereneal kim도 되고, (tae) jin kim도 됨. .com등의 도메인은 없었음.
    • 버추얼박스를 켜서 샀기 때문에 찾아본 두곳(호스팅kr, 후이즈) 중 싼 곳인 호스팅 kr에서 구매.
  • 서지혜 - rabierre.me
    • 도메인 목록에서 참고하여 .com, .net, .org, .re, .me를 후보군으로 지정하였음
      • 왜 위의 5가지냐고? 그냥, 어디서 들어봐서. 왜 저 5가지인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일단 선택지를 좁히는 것이 중요. 진짜 선택은 이 다음부터다.
      • 저 5가지중에 적당한게 없으면 어떡하죠? -- simple 그럼 다른 5가지를 또 고르면 됨.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stylesha.re는 어떻게 얻은거지?
    • .re는 후보에서 제외됨.. 신포도 기제 발동으로 rabier.re가 갑자기 구려보임.
    • 나머지 도메인중에 구매할 것을 고르는데 도메인 설명중 .me의 "개인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resume, blogs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설명이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 특히 resume부분이...
    • 얕은 인터넷 서핑으로 찾은 http://www.goDaddy.com이라는 곳에서 구매. 맥(정확히 크롬)에서 구매가 되길래 좋다고 샀다.
      • 1년 99달러여서 한쿡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구매했더니 더 비싸졌다..
        • 오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라는 것도 있구나. 난 몰랐어.. - 김수경
        • 돈주면 다되는듯ㅋㅋㅋㅋㅋ - 서지혜
  • 민관 & 서영주 - s2org.com
    • 원래 개인 도메인으로 쓸 생각이 아니라 둘이 쓸 것이었기 때문에 .com으로 취득.
      • 사실은 이름 관련으로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s2.org라고 얻고 싶었으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com으로 선택하였다.
    • 구매 사이트는 hosting.kr 사용. 형진 선배의 추천으로 가격이 싸다고 들어서.
  • 박정근 - linuspark.net
    • 닉네임이자 세례명인 linuspark을 사용, 컴공인으로써 부담되긴 하지만 여태 쓰던걸 바꿀생각이 없으므로 그대로 사용.
    • 후이즈, 호스팅케이알, 가비아, 아이네임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서비스내용은 비슷한것 같고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서 가격기 가장 싼 호스팅케이알에서 구입.
    • .com은 이미 등록되어있었고, .org .net .info .me 등 중에서 .net이 가장 싸서 이걸로 결정, 주로 네트워크회사 등에서 사용한다지만 가격이 우선함.

Server OS

CentOSUbuntuServerFreeBSDRHEL
계열RedHatDebianUNIXRedHat
패키지 관리자yumapt-getport
일반적 인지도
서버급 인지도
SELinuxoxx
지원기간7~8년3~5년(LTS의 경우 10년)변경자체가 드뭄
포럼의 활성도
패키지 업데이트 속도느림빠름중간
GUIoxo
비슷한 일반 데스크톱 운영체제FedoraubuntuFreeBSD
비고 비 쌈


  • 안혁준 - 우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귀찮고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열, 데이안 계열(Ubuntu).
    • RedHat계열 - 패키지 매니져 : yum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수 있지만 다소 불안정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RHEL - 실제로도 많이 쓰이고 확실한 서버지원과 문제 해결이 가능하지만 유료.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함. 다만 안정성을 택한대신 패키지의 종류가 적고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데비안 계열 - 패키지 매니져 : apt-get
      • Ubuntu - 맥분투라고 비난받고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Ubuntu Server LTS - 우분투 기반의 서버. 우분투의 장점을 대부분 갖추고 있지만 기술 지원 기간이 매우 길다. GUI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지 않으며, 그야말로 서버에서 쓰기위해 만든 것.
    • FreeBSD - 솔직하 깔아서 쓰기 전까지는 모르겠다. 일단 패키지 관리자 비슷한것은 존재하는 것 같고 서버를 위한 지원도 활발한것 같다.

    • 위의 내용중 우선정도는 안정성, 문제 해결 가능성, 보안, 편의성, 지원기간 순.
      • Fedora와 ubuntu는 stable하지 않다. 사실 연습용서버로는 충분하나, 다른것에 비하면..
      • ubuntu server LTS는 지원기간이 길다. 근데 CentOS도 길다.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마 최우수 일듯 하다.
      • ubuntu Server는 GUI가 기본 탑재가 아니다 CentOS는 디자인이 나쁘긴 하지만 기본 탑재이다. 아마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다룰때는 가끔 GUI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GUI가 기본 탑재되있는게 편할수도 있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Fedora와는 CentOS가 유사하다.
      • SELiunxCentOS에서는 기본 탑재 Ubuntu Server에서는 기본탑재가 아닌듯 하다. 이건 편의성과 보안을 맞바꾸는거라..
      • 구글에 웹호스팅(운영체제 이름) 을 치면 ubuntu가 3배 정도 많다.
      • 그냥 (운영체제 이름)을 쳐도 ubuntu server가 많다.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하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조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수 없었다.
      • 이성으로 판단할 수 없을땐 감정에 맡기시는게.. 원래 판단은 감정의 영역이지만 참고- 서지혜
  • 서영주 - 사용 비율, 포럼의 활성화 정도도 ubuntu쪽이 더 높은 것 같고 CentOS쪽이 안정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RHEL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써본 적이 없으므로 배우고 싶다는 이유로 CentOS쪽을 써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 박정근 - CentOS, Ubuntu, FreeBSD 중에서 선택.
    • 일단 FreeBSD는 맥계열이라 제외 맥에대한 서버는 관심이 없다. Ubuntu와 CentOS중에서 Ubuntu가 더 익숙하고 사용하기 편하지만 CentOS선택.
    • 이유 : Ubuntu는 데스크탑으로 사용중이기에 Debian계열의 apt-get패키지는 사용한 적이 있다. 반면 CentOS의 yum패키지는 사용해 본 적도 별로 없고 사용하였을때 의존성문제로 많은 애러를 보았기에 이를 공부해 보고자 선택. 또한CentOS가 서버로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들어 문재해결시 도움이 될 자료가 많을 것 같아서 선택
  • 서지혜 - Fedora와 Cent중에 고민중
    • 페도라는 데탑용이라서 조금 짜증 날수도 있어요. 그래도 서버로 쓸수 있긴하지만 가끔 너무 최신이어서 문제해결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RHEL의 베타테스트 버전.. - 안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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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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