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2 and the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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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작, 새로운 느낌.
== 참가자 ==
== 진행 시간 ==
== 진행 예정 내용 ==
* Chapter 1. 변수와 타입
== 참가자 ==
* 진행 예정입니다.
* [신형철], [박인서], [성훈], [강민승]
== 진행 시간 ==
* 수요일 19시 ~ 21시 (예정)
* 수요일 19시 40분 ~ 21시 20분
== 진행 예정 내용 ==
* Chapter 1. 변수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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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 내장 bool 타입은 꼭 필요한걸까?
* = (지나가는) C 라이브러리와 C++ 버전 라이브러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 진행 ==
=== 그 외 ===
== 덧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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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C++]
* = (지나가는) C 라이브러리와 C++ 버전 라이브러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 내용 요약 ===
* 시간 관계 상 다음 항목들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8. auto와 decltype
* = auto의 동작 원리를 파악하자.
* = decltype의 동작 원리를 파악하자.
* #9. 나머지 이야기
* = (지나가는) 키워드는 왜 식별자로 사용이 불가능할까?
* = 타입 별칭을 사용할 때는 별칭 선언을 사용하자.
* = (지나가는) C 라이브러리와 C++ 버전 라이브러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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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C++]
4. 진행 예정 내용 ¶
- Chapter 1. 변수와 타입
- #1. 산술 타입
- = 부동소수점 연산 시에는 정밀도 손실을 항상 경계하자.
- = (지나가는) long long의 숨겨진 이야기
- = 부동소수점 연산 시에는 정밀도 손실을 항상 경계하자.
- #2. 문자 타입
- = char, signed char, unsigned char를 구분하자.
- = 때로는 다양한 문자 표현들을 고려하자.
- = 필요하다면 이스케이프 시퀀스는 무시하자.
- = char, signed char, unsigned char를 구분하자.
- #3. 내장 타입 간 형변환
- = 타입의 범위를 넘어가는 값 대입은 예상처럼 작동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 부호 있는 타입과 부호 없는 타입을 섞어쓰는 표현식은 항상 경계하자.
- = 타입의 범위를 넘어가는 값 대입은 예상처럼 작동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4. 상수
- = 다양한 상수 표기를 활용하자.
- = 다양한 상수 표기를 활용하자.
- #5. 초기화와 분리 컴파일
- = 초기화와 대입의 의미를 구분하자.
- = 기존의 초기화 방식과 목록 초기화 방식의 차이점을 숙지하자.
- = 변수의 선언과 정의를 구분하자.
- = 초기화와 대입의 의미를 구분하자.
- #6. 복합 타입
- = 참조자의 의미를 돌아보자.
- = 포인터의 의미를 돌아보자.
- = 복합 타입과 바탕 타입을 형식으로써 섞어 사용하지 말자.
- = 널 포인터를 표현하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딱 하나뿐이다.
- = 참조자와 포인터를 구분해서 사용하자.
- = 참조자의 의미를 돌아보자.
- #7. const와 constexpr
- = 초기화와 const의 관계를 파악하자.
- = const 변수를 여러 파일에서 공유하려 할 때는 주의하자.
- = 상위 const와 하위 const를 구분하자.
- = 적합하다면, constexpr을 항상 곁에 두자.
- = 초기화와 const의 관계를 파악하자.
- #8. auto와 decltype
- = auto의 동작 원리를 파악하자.
- = decltype의 동작 원리를 파악하자.
- = auto의 동작 원리를 파악하자.
- #9. 나머지 이야기
- = 타입 별칭을 사용할 때는 별칭 선언을 사용하자.
- = 상황에 따라서는 변수도 일반화해서 정의해보자.
- = (지나가는) 코드를 분석해보자.
- = (지나가는) 키워드는 왜 식별자로 사용이 불가능할까?
- = (지나가는) 내장 bool 타입은 꼭 필요한걸까?
- = (지나가는) C 라이브러리와 C++ 버전 라이브러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 = 타입 별칭을 사용할 때는 별칭 선언을 사용하자.
- #1. 산술 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