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1 and the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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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1.0을?!
== 참가자 ==
== 진행 시간 ==
== 진행 예정 내용 ==
* 다소 중요하다고 생각된 내용은 [[HTML(<font color="#9933ff"><b>보라색 볼드(굵게)</b></font>)]] 처리하였습니다.
== 참가자 ==
* 진행 예정
* [신형철], [홍성현], [박인서]
== 진행 시간 ==
* 진행 예정
* 화요일 오후 2시 30분 ~ 오후 4시 30분
== 진행 예정 내용 ==
* 다소 중요하다고 생각된 내용은 [[HTML(<font color="#9933ff"><b>보라색 볼드(굵게)</b></font>)]]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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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ML(<font color="#9933ff"><b>전용 어셈블리와 XCopy 배포</b></font>)]]
* [[HTML(<font color="#9933ff"><b>GAC와 전역 어셈블리</b></font>)]]
* 추가 계획이 있긴 있습니다.
== 진행 ==
=== 내용 요약 ===
==== 7. 마무리하는 C# 1.0 Part.2 ====
==== 8. Visual Studio와 C# ====
=== 그 외 ===
== 덧글 ==
--------------------------------
* [[HTML(<font color="#9933ff"><b>GAC와 전역 어셈블리</b></font>)]]
=== 내용 요약 ===
==== 7. 마무리하는 C# 1.0 Part.2 ====
* 값 형식을 참조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을 박싱(Boxing), 반대를 언박싱(Unboxing)
* 힙 메모리에 할당된 데이터를 가리키는 요소들을 가리켜 루트 참조라고 한다.
* try-finally-Dispose를 줄여 using 블록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소멸자가 존재한 객체는 종료 큐에 보관되고, 종료 큐에 있는 객체는 Freachable 큐로 보내져서 소멸자가 실행된다.
* 객체 크기가 일정 이상 넘어가는 객체는 LOH에 저장된다. LOH에 존재하는 객체는 처음부터 2세대로 설정된다.
* 프로젝트 파일과 솔루션 파일에는 각각 ;
* 라이브러리 생성을 통해 Dll 파일을 빌드할 수 있다.
* CLR에게 메시지를 주기 위해 app.config 파일을 이용한다.
* config 파일의 태그를 통해 사전에 Key-Value 쌍으로 데이터를 주거나, 지원되는 프레임 워크 버전을 제한할 수 있다.
* Obselete 특성을 통해 Deprecated 상태를 지정할 수 있다.
* 빌드에 따라 최적화 유무를 설정할 수 있으며, 각 빌드마다 정의되는 기본 전처리 상수가 있다.
* 어셈블리에는 이름, 버전, 공개 키 토큰 등이 포함된다.
* Dll 지옥을 방지하기 위해 닷넷에서는 PKI를 도입하였고, PKI가 존재하는 강력한 이름의 어셈블리라고 한다.
* 공유되는 라이브러리들이 GAC에 저장되며, GAC에 있는 라이브러리를 전역 어셈블리라고 한다.
* 폴더 자체를 복사하여 배포하는 방식을 XCopy 배포라고 한다.
== 덧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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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행 예정 내용 ¶
- 다소 중요하다고 생각된 내용은 보라색 볼드(굵게) 처리하였습니다.
- #7. 마무리하는 C# 1.0 Part.2
- 예외(Exception)
- System.Exception
- try/catch를 통한 예외 처리기
- finally 블록
- throw 예약어
- Swallowing Exception 피하기
- 스택과 Stack Overflow
- 관리 힙과 GC
- 박싱(Boxing)과 언박싱(Unboxing)
- 가비지 수집
- 루트 참조(Root reference)
- 대용량 객체 힙(LOH, Large Object Heap)
- IDisposable 인터페이스와 using 블록
- 소멸자와 비관리 메모리
- 다시 보는 GC와 소멸자, 종료 큐
- 예외(Exception)
- #8. Visual Studio와 C#
- 프로젝트 파일 설정(csproj)
- 솔루션 파일 설정(sln)
- csc에서의 다중 소스 컴파일, 라이브러리 생성과 참조
- Visual Studio에서의 라이브러리 생성
- CLR과 app.config
- supportedRuntime 태그
- config 파일과 닷넷 응용 프로그램 실행 과정
- appSettings 태그
- System.ObsoleteAttribute
- 디버그 빌드와 릴리즈 빌드
- 각 빌드에서의 전처리 상수 정의, Conditional 특성
- System.Diagnotics.Debug, System.Diagnotics.Trace
- 플랫폼 설정을 통한 응용 프로그램 빌드
- 어셈블리 이름과 DLL 지옥
- PKI와 강력한 이름의 어셈블리(서명된 어셈블리)
- 전용 어셈블리와 XCopy 배포
- GAC와 전역 어셈블리
- 프로젝트 파일 설정(csproj)
5.1.1. 7. 마무리하는 C# 1.0 Part.2 ¶
- 값 형식을 참조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을 박싱(Boxing), 반대를 언박싱(Unboxing)
- 힙 메모리에 할당된 데이터를 가리키는 요소들을 가리켜 루트 참조라고 한다.
- try-finally-Dispose를 줄여 using 블록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소멸자가 존재한 객체는 종료 큐에 보관되고, 종료 큐에 있는 객체는 Freachable 큐로 보내져서 소멸자가 실행된다.
- 객체 크기가 일정 이상 넘어가는 객체는 LOH에 저장된다. LOH에 존재하는 객체는 처음부터 2세대로 설정된다.
5.1.2. 8. Visual Studio와 C# ¶
- 프로젝트 파일과 솔루션 파일에는 각각 ;
- 라이브러리 생성을 통해 Dll 파일을 빌드할 수 있다.
- CLR에게 메시지를 주기 위해 app.config 파일을 이용한다.
- config 파일의 태그를 통해 사전에 Key-Value 쌍으로 데이터를 주거나, 지원되는 프레임 워크 버전을 제한할 수 있다.
- Obselete 특성을 통해 Deprecated 상태를 지정할 수 있다.
- 빌드에 따라 최적화 유무를 설정할 수 있으며, 각 빌드마다 정의되는 기본 전처리 상수가 있다.
- 어셈블리에는 이름, 버전, 공개 키 토큰 등이 포함된다.
- Dll 지옥을 방지하기 위해 닷넷에서는 PKI를 도입하였고, PKI가 존재하는 강력한 이름의 어셈블리라고 한다.
- 공유되는 라이브러리들이 GAC에 저장되며, GAC에 있는 라이브러리를 전역 어셈블리라고 한다.
- 폴더 자체를 복사하여 배포하는 방식을 XCopy 배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