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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4:
* 오늘은 shareactionprovider를 사용해봤습니다. 이제 앱에서 다른 앱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시킨 것을 스스로 만들어봤습니다. 조금씩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만나는 간격이 짧아서 머리 속에 남아있고, 다음에 스터디를 한다면 이번 스터디처럼 자주 만나서 해야겠다는 것을 느낍니다. 4강이 엄청 많은 내용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걱정이 많긴 한데 어떻게 한종이형 캐리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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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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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고한종
4.2. 조광희
4.3. 김한성
4.4. 김성원
4.5. 장혁재
4.6. 권영기

1. 목표/공지 ¶

~~3강 완료. (별거 안남음)~~
4a강 최소 1/3 -> 못함 ㅋ
~~자습 1시간~~

여러분 꼭 강의는 클릭 스킵하시더라도 본인 계정에서 봤다고 표시가 되어야 해요!
구글 쪽에서 공지가 왔습니다. 중간 모임한데요.
- 중간 모임 날짜: 1월 8일 저녁 7시 강남, 장소는 아직 미정
- 간단하게 앱을 만들 거랍니다. 내용은 3강에서 배운거 정도만 있으면 됨.
- 가실 분? (간다면, 고한종, 김한성)

2. 레퍼런스 ¶

강의자료 : https://www.udacity.com/course/ud853
- 어딧는지 찾기 귀찮은 당신을 위해.
TO be appended...

3. 예제 코드 ¶

쓸까 말까(써야겠다)

4. 후기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4.1. 고한종 ¶

F4
- 3강을 끝냈다. 오늘 처음으로 스스로 뭔가 한것 같다는 반응을 얻어냈다. 오늘은 학원 강의에서 벗어난 느낌이다. 강의가 점점 불친절 해진다. 강해져서 돌아와라 이런 느낌. 근데 사실 이런식으로 하는게 맞는 방법이긴 한것 같다. 이번에 한 것 처럼 하면서 다들 어느정도 따라오는지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ShareActionProvider를 사용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Manifest receiver의 '정확한' 용도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슬슬 내가 모르는 사실들이 강의에서 언급되기 시작한다. 예습좀 해와야 할 것 같다.

4.2. 조광희 ¶

시작이 늦어지는걸 감안해서 4시 반에 모였지만 결국 시작은 변함 없이 6시~
점점 동영상 강의가 불 친절해지는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3강을 겨우 끝냈다.
4강이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걱정된다.
Intent랑 조금 더 친해진 것 같다.

4.3. 김한성 ¶

intent의 활용 : 구글 지도 activity 호출
공유버튼 생성 : 페북은 지원안해줘서 공유내용이 안나옴, 클립보드에 복사시 잘됨
지옥의 4강. Github 사용방법이 5분만에 끝난다. 역시 천재들이 모여있는 구글답다
광남이형처럼 이런게 있어하고 넘어가는 느낌이 든다. 역시 천재들이 모여있는 구글답다
똑똑한 멍청이들이 만든거라 어렵다. 역시 천재들이 모여있는 구글답다

4.4. 김성원 ¶

오늘도 아파서 불참했습니다. 화요일에 보강을 해야 하겠습니다.

4.5. 장혁재 ¶

ShareActionProvider, 새로운 activity 생성, intent를 이용하여 외부 app 실행/데이터 share
manifest filter? 이것도 애매함.
intent와 ShareActionProvider가 아직도 애매하기 때문에 다시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4.6. 권영기 ¶

F4:
- 오늘은 shareactionprovider를 사용해봤습니다. 이제 앱에서 다른 앱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시킨 것을 스스로 만들어봤습니다. 조금씩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만나는 간격이 짧아서 머리 속에 남아있고, 다음에 스터디를 한다면 이번 스터디처럼 자주 만나서 해야겠다는 것을 느낍니다. 4강이 엄청 많은 내용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걱정이 많긴 한데 어떻게 한종이형 캐리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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