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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droid

개요

Armdroid는 2014년 11월 20일 기획되고 27일 시작되어, 2015년 1월 22일 멸망하게된 스터디의 이름이다.

2. 이름의 유래

안드로이드를 알아간다 -> 앎 + 안드로이드 -> Armdroid
안드로이드는 ARM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 ARM + android -> Armdroid
안드로이드 앱 개발 핵발암 잼 -> 암 + android -> Armdroid

  • 진짜 암 걸리고 있습니다 - 조광희

3. 참여자

이름 목표
고한종 스터디 완주, 하는 동안 간단한 앱 2개 만들기
조광희 스터디 완주, 내 입맛에 맛는 알람어플 만들기
김한성 스터디 완주같은 완주, 간단한 게임 만들기
김성원 스터디 완주!
장혁재 재밌는 앱 만들기 (이왕이면 서버까지 한번...)
권영기 스터디 완주,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 만들기

4. 일정


4.1. 구글 일정

날짜 내용 참고
2014.11.20 첫 도우미 모임(구글코리아에서) 다녀옴
2014.12.01 스터디 그룹 멤버 명단 등록 마감 전원참가하기로
2014.12.04 전체 킥 오프 저녁 7시,@역삼마루180지하1층이벤트홀
2015.01.08 중간 체크 전체 모임(강남) 저녁 7시, @ 강남역 CNN the biz 501호
2015.01.24 해커톤


4.2. 진행

스터디 재료(?)인 유다시티 강의가 6강짜리이기 때문에, 본 스터디는 최소 6번 모이는걸 기본으로 합니다.
개뿔 6강은 fake다 이색히들아!-by google 6강 같은 9강 6번은 무슨, 25번은 만나야 할듯
회차 글 시행 날짜 주요 할일 강의 진도 목표
Armdroid/1회차 14.11.27(목) 오후 08시 00분 일단 시작을 끊음 (11월 회식비 사용)
Armdroid/2회차 14.12.26(금) 오후 06시 15분 다시 시작, 시간조정(12월 회식비 사용)
Armdroid/3회차 14.12.29(월) 오후 07시 00분 속도 개선, 기록 개선
Armdroid/4회차 15.01.02(금) 오후 06시 30분 속도는 개선된듯 하나...
Armdroid/5회차 15.01.05(월) 오후 05시 20분 문제의 4강 진입
Armdroid/보강1 15.01.06(화) 오후 05시 00분 김성원 4,5회 빠진거 보충
Armdroid/6회차 15.01.09(금) 오후 06시 30분 불지옥 시작 4a 끝
Armdroid/7회차 15.01.12(월) 오후 06시 40분 4강 산맥을 넘어서 4b-2/3까지
Armdroid/8회차 15.01.13(화) 오후 06시 10분 4b강 털어내기. ㅡㅡ 4b 끝까지 빠르게
Armdroid/9회차 15.01.20(화) 오후 06시 20분 예정
... 15.01.22 오후 6시 00분 스터디 멸망
E.N.D 15.01.26(월) 오후 7시 00분 1월 회식비 사용



5. 과제

5.1.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리스트료 표현 해주는 예제 해보기

https://github.com/ZeroPage/Armdroid-udacity-viewer
위 레포를 clone 한 뒤에 TODO에 적힌 사항을 모두 수행하세요.
결과적으로 권영기 이외엔 아무도 안함 ㅠㅠㅜ

6. 이 스터디는 왜 멸망하였는가

  • 조광희 曰: 중간에 일주일을 쉬는 바람에 스터디를 안하는 것에 대한 안락함을 알게되여 모두 의욕상실이 되어 버린것 같다.
  • 고한종 曰: 이끄는 사람이 의욕을 잃었을 때, 그 사람이 의욕을 되찾을 때까지 의욕적인(혹은 갈궈줄)사람이 있어야 유지가 될텐데 그런게 없었다. 그리고 매회 무계획으로 진행하다보니 참여 하던 사람들이 기대 없이 오게 되어 의욕이 더 빨리 떨어진 것 같다.
  • 김한성 曰: 계절학기, 알바, 스터디로 매일 1일 1식으로 12~14시간 연속 쉬는 시간없이 버티면서 하다보니 머리속에도 안들어오고 개인공부할 시간도 부족했음. 한마디로 의지가 약해서....
  • 김성원 曰: 스터디 원들의 의욕을 떨어뜨린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하면, 첫째로 구글 강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초반에 비해 대충대충 진행하고, 텍스트가 빽빽한 PPT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의 강의를 보면서 다들 흥미를 많이 잃었다고 생각됩니다. 둘째로는 해커톤 일정이 우리와 맞지 않았던 것이 호흡기를 떼버리는 결과를 낳았다고 봅니다. 금토 양일간 밤새 진행되는 해커톤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토요일 오후에 일정을 잡는 팀원도 있었지만, 토요일 하루 9시간 동안 진행되는 일정으로 인해 해커톤 참여가 불가능해졌고, NFC로는 디지바이스의 구현이 불가능 하다라는 최종 사망 통보로 다들 모든 걸 놓아버렸다고 생각합니다.
  • 권영기 曰: 사실 연구실에서 할 때 필요한 만큼은 충분히 잘 배워서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왜 스터디가 멸망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면, 스터디 구성원이 스터디 내용에 대해서 머리에 떠올릴 계기가 부족했다는 점이 원인 같습니다. 일주일에 삼일을 해서 공백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가졌지만....

7. 덧글

  • 아톰안드 유저는 울고갑니다. - 이민규
    • 이민규 절취선이랑 활동지도 보면 어떻게 써야 할지 감 안오냐 -고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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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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