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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원문 :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12회 관련 개인 위키 페이지

  • 원문 내용중에는 내용 중 메모, 지적질(?), 아이디어들이 뒤섞여 있어서 내용은 제거. JCO 의 pdf 찾아보면 됨. 없다고 판단되는 내용만 남김 --NeoCoin

1. 키노트

필요 없는 내용. 나와서 맑은 공기 쐬면서 배회하다 아는 사람 만나서 놀람.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2.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 가지

손영수

KPLOP 6,7월에 열림 와달라


2.1. 소감

  • 좋은점 ~ 괜찮은 소프트웨어(stan2j) 추천, walking skeleton 이야기 재미있었다. 대부분의 말들에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건 매우 가치있었다.
  • 아쉬운점 ~ 요소중 두가지 대해서 핵심에 동의 안한다. 중요한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말하는것 같다. 혹은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

3. 성공하는 개발자를 아키텍처 요구 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 공학센터

내용 코멘트 생략

듣다 보면 피곤하다. 1시간 제약인데 말이 느리고 동일 리듬으로 반복된다.

내용을 들으면서 '이거 너무 워터폴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문서에 써 놓은거에 양에 비해서 비해서 잡아놓은 워크샵 일정이 매우 짧다. 앞뒤가 안맞는거 같다.

3.1. 소감

  • 좋은점 ~ 자세한 절차를 잘 정해놔서 따라가기 좋다. 특히 꽤 자세한 가이드라인이 있는 점이 좋다.
  • 부족점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자신의 이론을 세웠다면, 이를 패턴화 하고 용어를 만들고, 사례를 만들고, 통계를 뽑고, 결과를 반영해야 이정도 발표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많은 방법론과 경험을 통해 정립했다고는 하지만.. 글쎄.. 10년전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 그대로 읽는것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액션에 대한 부분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절차가 너무 많다. 이걸로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실행하게 만드는건 무리가 있다고 느낀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고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이야기 하려면, 눈을 반짝이면서 신나게 해야 동조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기 하는거 같았다.

3.2. 질문을 했다.

  • 지금 발표하신걸 '이건 뭐뭐 이다.'라고 부를만한 명확한 용어가 있나?
    • 없다.
  • 이론 백그라운드가 있는가?
    • 대답 못함, 그래서 다르게 바꿔서 질문
  • 중간에 말씀하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개념 정립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알수 있을까?
    • 대답 못함. 한두개라도 언급되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 적용 전과 적용후의 차이를 측정해 본적이 있는가?
    • 적용 후 사례만 모았지만 비교 데이타는 없다.
  • 이전 타임(손영수)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 아니다. 그걸 알아나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다.
    • 영수와 같이 이야기 해보자.
      • 사용 어휘는 손영수씨와 친분을 강조하는 부분이 불편했다. 질문하는 내가 바보 같이 느껴졌다.

3.3. 대답을 통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들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 누구인거 같아요? 바로 보조자 입니다. '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지?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서 진행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내가 보기에 실행 자체 데이터나 용어 정의를 잘못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과거 교수가 가르쳤을때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매우 컸을때'라는 전가의 보도로 이렇게 많은 액션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자세하고 많은 절차를 제시하고 놓고 워크샵 참여 인원과 숫자는 몇명 수준이고, 이 많은 절차를 2일간에 하라는건 좀 이상하다.

전 세션에서 손영수씨가 말한 '걸어다니는 해골'이 좀 더 성공을 위해 현실적일 것 같다.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지속하기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정립했으므로, 시중에 참고할 만한 관련 서적은 당연히 없고 용어 정의 부터 모호하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와 프로그래머의 '행복'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난 이거 듣고 많이 우울해 졌다.

이 내용이 매우 좋은 것이라면 이런 가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시간이 너무 짧아서 의욕에 넘친 발표자가 너무 많은 발표 내용을 넣었다.
  • 내가 이해력이 낮아서 발표자가 말한 용어의 상관관계를 잘 모른다.

이렇든 저렇든 큰 인상은 받았다.

4. 초보자를 우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nhn 메일 파트 관련 부서중 팀장. redis 메일에 적용

내용 생략

4.1. 소감

  • 좋은점
    • 재미있다.
    • 지금 귀찮아서 memcached 제거 안하고 기본 세팅 쓰고 있는데, 듣고나니 큐로쓰고 있는 redis를 캐시로도 쓰고 싶어진다.
  • 부족점
    • 기초 대상이라. 별 내용이 없다. 하지만 움직이기 싫어서 그냥 들었다. 좀 쉬는 시간...
    • 캐시가 안되서 망한거 많이 봤다는 표현을 썼는데.. 그런거 본적없다. 사례가 있으면 좋겠다. 그냥 개념적으로 생각해도, 이 부분은 납득하기 어렵다. 국내 트래픽이면 그냥 돈써서 장비 업하면(스케일 업) 쉽게 해결된다. 뭐, 만약 사례가 네이버 만화라면 이해가 간다.

4.2. 질문을 했다.

  • memcached 와 mysql 벤치 마크중에서 mysql query hit을 99% 수준으로 놓고 테스트 해봤냐?
    • 아니, 하지만 비슷할 것 같다.
      • 위의 disk vs mem 하면 차이가 큰게 당연한데 아주 큰 차이가 있을 테스트를 왜 보여주는지 이해가 안갔다. 더불어 하지 않았다는 것은 위의 벤치마크가 쿼리 히트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인데... in memory db 로 벤치마크를 하면 모를까.. 그냥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로 보강했으면 좋겠다.


5.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종

네트웍으로 인한 변화

큰 의미 없는 내용들 나열시작, 피쳐폰과 WAP 이야기에 10분을 쓰고 있는 중이다. 발표자가 시간 배분 못한다는 느낌을 시작하고 5분만에 받을 수 있었다. 아마 후반에는 Android, iOS, Widow Mobile, Tizen 이 있다로 끝날 것 같다.

시작할때 발표를 위해 열심히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하였는데, 마치 대학생들에게 리포트 시켰을때 책만들어서 온 느낌이다. 예전에 심리학과 생명공학 발표때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아마 그런 노력의 긍정 피드백(괜찮은 학점)이 누적되어서 이런 발표까지 이어진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중간에 자신에 경험을 섞어서 이야기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냥 포기하고 이동. 사람이 많아 움직이기 부담스러워서 이 홀에 있으려고 했는데 내용이 나를 내 쫓는다.

6. 인천시에서 진행한 SW 진흥 방안에 대한 이야기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신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업체들의 한탄이 2시간째 이어지고 있는 자리였다. 인천 지역을 돌리려면 기업이 장기 플랜을 가져야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을리가 없지.

기업측 분 한분
  • 힘들다. 안온다. 소프트 인력 뽑기 어렵다.
  • 심리적 거리가 멀다.
  • 신입 한명 구인하는데 7개월 걸렸다.

이하 발언자들 이름이 해깔린다. 양수열 이 두분이 기억속에 섞여 있다. 답변이 중요한거니 기록.

양수열
  • 나 인천에서 사업한다.
  • 토즈 같은 시스템 부족
  • 개발문화에 대한 몰이해
  • 제조업 기반 산업군
  • 단기 지원으로는 답없다.

이렇게 기억하는데 검색해보니 http://inpion.com/ 서울에 사무실 있다. 잘못 기억한듯.

프리랜서
  • 인천 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나는 서울보다 분당에서 일한 경험이 좋았다. 지금은 돈 때문에 서울에 있다.

아까 그 업체분
  • 문화가 부족한 건 업체의 소임이 아니라 개발자가 와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업체가 해줄 수 있는건 한계다.
  • 교통도 괜찮고 동일 환경인데 인천에 있는 아이들조차 서울로 간다.


전자신문 기자 질문 -> 양수열 (전 jco 회장)
  • 이 자바 컨퍼런스를 인천에서 열어도 이정도 인원이 모인다고 생각합니까?
    • 옥상훈 : 이렇게 크게 하는 것 보다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한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지역 기반의 지속적이고 작은 스터디 모임을 시작하는게 좋다. JCO 처음 시작할때 100~200명 수준으로 아주 작게 시작했다.
      • 글자에 표현안되지만, 기자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이고 기분 나쁠 수 있게 따지듯이 물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답변자는 질문의 관점을 바꾸어서 부드럽게 대답하였다. 정말 대단하다. 큰 인상을 받았다. 3자로서 듣는 입장은 정말 대단히 좋은 답변이었다. 그런데 기자는 만족못한 표정이었다.

전자신문 기자 동일 질문 -> 최상훈 (현 jco 회장)
  • 열린게 중요한거 같다. 방금 업체측에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인거 같다. 열어야 한다(openness). 예를들어, 블로그 같은것으로 회사의 문화 같은걸 알린다던지 하는 행동이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가 한가지 떠올랐다. 그래서 크게 공감갔다.

7. 여자 개발자의 수다

노트북 배터리 거의 다되서 필기 안함. 기억 의존.

카페
  • 5년된 카페
  • 여성의 프로그래밍사에서 인상 깊은 부분 소개
  • 전반부 pt 후반부 인터뷰 방식
  • 창준이형 이름 4번 정도 등장

7.1. 소감

  • 좋은점 ~ 여성 개발자가 이렇게 많이 모인거 처음 봤다. 신기하다. 남자들 많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의외인걸..
  • 부족점 ~ 동어 반복이 너무 많았다. 즉, 내용에 중복이 많았는데, 발표자가 강조하고 싶어서 자꾸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발표 시간이 짧은데 이를 잘 모르는거 같다. 발표 -> 인터뷰 형식이었는데 같은 내용을 두번했다.
    • 내용중 '여성이 최초로한 것'에 대한 내용이 몇가지 나왔는데, 거기서 끝이었다. 예를들어서 최초의 프로그래머는 여성이다. Ada 는 여성이 만들었다. 이런 식인데, 둘다 그냥 위안 삼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이번 발표에서 이 두가지에 꽤 시간을 두던데 의미 있어 보이지 않았다.

Bloter.net » Blog Archive » “이 시대,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 기사의 느낌과 내가 받은 느낌은 참 다르다.

7.2. 질문을 했다.

  •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 남성화에 대한 자신이 생각나는 가장 가까운 예, 남성화를 벗어났다고 표현을 몇번 하셨는데 어떨때 '벗어났다.'라고 느낀 그런 포인트가 있나요?
    • 거의 답변 못 받았음. 그냥 모두에게 질문할 껄 그랬다. 발표자가 많이 긴장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 공대 여성의 남성화를 이야기하긴 했는데, 남성화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남성화라는 용어를 써버리면.. '우유는 우유다.' 가 되어버린다. 이 발표에서 가장 자주 쓰는 등장하는 용어 였는데, 해당 용어가 각자에게 너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구체 예를 들지 않는 부분은 아쉬웠다.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정도가 구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주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행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우 어울릴 것 같다.

8. 집에 돌아와, 기타

  • 집에 돌아와 stan4j 돌려보고 있는데 정말 최고다. 당장 13개의 순환 의존성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찾아준다. Java 언어가 매크로가 없고 매타 프로그래밍 요소가 적다는 언어의 특성으로 이런 멋진 도구가 만들어 진다는건 정말 좋다. 특히 손영수씨가 500개 클래스 안쪽에서는 무료라고 했는데, 이런 대단한 도구가 시간 제약이 아니라 규모 제약으로 무료라니 정말 놀랍다.
  • redis 쓰고 싶다.
  • 거의 전 세션에 질문했다.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 위주로 질문을 했는데, 대부분 답변 못받았다. 아마도 발표자들이 해당 관점을 생각을 안해본 모양이다. 하지만 답변자가 잘 할수 있는 수준의 질문은 나라도 그냥 똑같은 답변을 할 수 있다. 내가 모르고 답변자의 경험을 더 알수 있는 그런 질문을 생각해 보자.
  • 질문하니 계속 책 주겠다고 하는데.. 책이 좀 도움이 되면 받아올텐데 그닥.. 전부 거부하고 왔음.


9. 이 글을 읽은 사람의 피드백

여기에 주거나, 대답이 필요하면 neoco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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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2-03-02 0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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