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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설명회2005/PPT준비

1.1. 위키설명회 PPT 자료

1.1.1. ZeroPage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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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제로페이지 란?

컴퓨터공학과 학회 중 하나다.
제로페이지란 절대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뜻이 같은 여러 학우들과 모여 서로 도움을 주며 스터디를 하는 곳이다.
그리고 단순히 공부만 하는 학회도 아니다.
제로페이저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피어나는 정... 공부를 혼자만 하는 것이 안이라 서로 도와가면서
남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서로의 유대가 깊어지며 무엇보다도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위키를 보면 알겠지만,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는 살아있는 학회다. 늘 변화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1.1.1.2. 제로페이지의 의미

zeropage란 명칭은 91학번 이찬근 선배님이 창안.

8bit CPU 에서 6502를 예로 들겠습니다.
6502 는 16bit addressing이 가능한 CPU 였습니다. 즉, $0000 ~ $FFFF 였죠.
6502 는 13가지 메모리 access 방식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zero page addressing 입니다.
주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로 가정하고 addressing 을 하면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지정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 메모리 주소 영역을 zero page 라고 하는군요.

1.1.1.3. 제로페이지의 역사

1991년 : 창단, 14년의 유구한 역사, 벧엘 Word Processor Project 수행
8회 전국 PC 경진대회 최다 입상
1992년 : 동남은행 Firm banking system, 치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 세탁소 관리 프로그램, 세일 정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9회 전국 PC 경진대회 최다 입상, 3회 현대전자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1993년 : 비디오 도매상 관리 프로그램, '작은마녀' 게임 프로그램
3회 SKC 소프트웨어 공모전 대상, 13회 삼성전자 SW 경진대회
1994년 : 삼성전자 번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
5회 현대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출전, 1회 삼성 컴퓨터 명인 한마당
1995년 : 6회 현대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출전, 1회 전국 SW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및 공모전
1999년 : 서버 탄생
2001년 : 전시회를 통해 위키 탄생 다음해 도입
2002년 : 1회 SK 모바일 프로그램 경진대회 대상 수상

1.1.1.4. 제로페이지에서는 뭘 할까?

위키 설명회, 신입생 모집및 환영회, 복날, 지금 그때, 각종 세미나, 스터디, 데블스 캠프, 구피 관리
그 밖에 프로그램 배틀, 조인트 스터디등등...의 계획
특히 방학때 ==> 스터디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함... 여름방학 같은 경우 데블스 캠프, 2학기 프로그램 전시회 준비

1.1.1.5. 회칙

==> (2004년 9월 9일 복날에 모여서 수정한 회칙)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장이다.
정모
한달에 두번 격주로 시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회장이 장소를 미리 잡는다.
시간과 장소를 과게시판, 과방, 위키, 엘레베이터에 미리 공지하고, 당일에 늦게 오는 사람을 위해 구피에 모이는 장소를 공지한다.

회원자격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에게 가입할 자격이 주어진다.
다음 중 하나를 만족하면 회원 자격을 얻는다.
데블스캠프를 1회 이상 참여한 사람
정모에 2회 연속으로 활발히 참여한 사람을 회의를 통해서 회원으로 인정한 경우
회원 자격 상실 여부는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

회장단 선출
매년 초(1월쯤) 회장, 부회장을 선출하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장단의 임기는 1년이다.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임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회비는 필요할 때마다 걷는다.
데블스캠프는 1년에 5일 이상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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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로페이지에서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만들어 봤어요. 수정할 부분 있으면 적절히 해주세요. 그리고 금요일에 모이는 거 맞죠? -윤성만
그래 수고했다. ppt열심히 만들어보마. 근데 금요일에 모이다니? --강희경

1.1.2. wiki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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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위키위키

1.1.2.2. 위키위키란

위키위키는 하이퍼텍스트(HTML)의 일종
하와이어로 wikiwiki는 빨리빨리 이다.
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수정할 수 있는 공통체 웹사이트 시스템이다.
저자동성 고유연성. 효과적인 지식공유 방법
- 세계에서 가장 큰 위키위키는 위키백과사전인데. 많은 사람들이 한 글자씩 더하여 완벽한 백과사전을 만들고자 하는 위키 백과사전입니다.
- 한국에서는 노스모크가 최초로 실용적인 위키를 도입하였고, 한국에서 가장크고 세계에서 10번째 내외의 큰 위키입니다.

1.1.2.3. 누구나 수정가능한 문서


1.1.2.4. 용도

공동문서
투표
토론
채팅
사전
일일업무보고, 블로그
팁모음
공유 자산 관리
메모장
회의록

1.1.2.5. 프로그래머 로서

문서의 작성 과정이 마치 프로그래밍 같다.
페이지 만들기.
디버깅.
리펙토링.
글의충돌.

1.1.2.6. 위키의 도입

- 노스모크 위키 소개 페이지 펌
신제용의 위키도입경험
저항 : 책임만 주어지지 않으면 쉽다. 도입하고자 하는 이의 노력필요
용도 : 자산관리, 프로젝트 멤버 주소록, *공유팁, 프로젝트 세팅방법
자연스럽게 생긴 재미있는 페이지 : 당구다마수, 마우스, 키보드, 공동구매
위키를 이용하여 대립이 아닌 상생이 가능하다.

1.1.2.7. 위키의 단점

디자인이 구리다.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 뒤로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결정적 요인. 글씨만 빼곡히.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더이상 쉬워지기도 힘들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아서 위키가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지금의 위키는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이런(http://hellocity.net/~iolo/moniwiki/wiki.php) 저런(http://whitejames.com/wiki.cgi?대문) 위키들도 있따.
- 위키에 익숙해지다 보면 솔직히 디자인은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고, 어떤 CSS를 쓴다면 눈이 편할까에 집중하게 된다. 물론 위키 전도사가 되려면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에 대해 많이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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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추가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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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위키

위키에서는 사람의 뇌가 정보를 기억하는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정보가 관리된다.(연쇄에 의한 기억법) 법이나 기술적인 강제 장치를 필요로 하는 기

존 사이트와 달리,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자율, 정직, 예의, 책임, 공유 의식을 요구한다.

1.1.3.2. 위키위키의 장점

쓰레드 모드란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답변달기' 식의 방식이고 도큐먼트 모드란 존재하는 텍스트에 수정을 가하는 방식이다.
쓰레드 방식은 최근 올라온 순서대로 게시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전에 있었던 질 높은 게시물들은 사장되고 이러한 이유로 해서 게시물들 간의, 이용
자들 간의 소통이 반복되고 방해받게 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도큐먼트 방식은 이미 완성된 텍스트가 아닌 점점 완성되어가는 텍스트를 지향하고
있다.
누군가가 텍스트를 올렸는데 그것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면 누구라도 그 텍스트를 변화시킬 수 있다. 또 그 변화가 적절하지 못하다면 다시

누군가가 돌려놓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텍스트는 풍부해지고 정교해지는 방식이다.
쉽게 뜨거워지고 결과물이 남지 않는 인터넷상의 소통과 달리 위키위키에서는 축적되고 정제된 결과물은 이후 이 페이지에 접속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1.1.3.3. 위키의 단점

  • 그런데 디자인이 구립니다. 그점이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 뒤로 버튼은 눌르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일수도 있습니다. 글씨만 빼곡히 ... 어려워보입니다. 더이상 쉬워지기 힘든데도 말이죠. 많은사람이 참여하지 않아서 그래서 위키의 사상,철학,이념,방식, 시스템이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우리 위키의 디자인은 가장 단순한 디자인.
    다른 디자인도 있다. 이것 이나 저것과 같은.
    페이지 구성은 단순하지만 웬만큼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링크 속에서 길을 잃기 십상이고 외부 페이지로 연결되는 다양한 방식의 경로들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도 한참이 걸린다. 하지만 미로는 처음부터 기획된 것이다.
  • 위키위키가 어떠한 경우에나 적합하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 대립이 심한 사이트에서 위키위키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참여가 보장되어 있지만, 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참여를 주저하게 되는 역설적 상황이 존재한다.

1.1.3.4. 또 다른 사용용도

공동 필기장. 학생들이 강의 때 들은 내용을 위키위키에 올리는 방법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교수가 학생들의 강의내용 이해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1.1.3.5. 위키기술분류

1.1.3.6. 페이지 구조설명

백문이 불어일견. 실제로 페이지를 보면서 페이지 구조를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 거의 모든 위키의 기능을 담은 페이지가 하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

1.1.3.7. 기본적인 문법

대소문자 구별함.
:), :|, :), ;) 등의 간단한 이모티콘.
강조: italics; bold; bold italics; mixed bold and italics; ---- horizontal rule.
Headings: = Title 1 =; == Title 2 ==; === Title 3 ===; ==== Title 4 ====; ===== Title 5 =====.
리스트: 공백과 * 한개; 1., a., A., i., I. 숫자로 된 items; 1.#n start numbering at n; space alone indents.
1.1.3.7.1. 링크
괄호이용; url; url; url label.
제대로 링크가 성공이 된다면 파란색글씨와 밑줄이 치어진 상태로 바뀌지만. 색이 변하지않고 뒤에 ?가 붙는다면 그 제목의 페이지가 현재 존재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또 ^가 붙는다면 자매싸이트에 링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SeeAlso, DeleteMe와 같은 WikiTag들은 대괄호로 싸지 않아도 링크표시가 된다.

1.1.3.7.2. 역링크
지금 들어온 페이지의 들어오기 바로 전의 연결들.
원래 인터넷과 WWW을 꿈꾸던 사람(특히, TedNelson?)들은 모든 링크가 양방향이기를 원했다.
- 하지만 왜 원했다는 것인가??;;
야후에서 조선일보로 가는 링크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필연적으로 조선일보 사이트 내에 야후로 돌아가는 연결이 있다는 것을 보장하진 못한다
BackLink 혹은 ReverseLink.

1.1.3.7.3. RecentPage
자료찾기가 힘드네요. 누구 있으신분 없나요??
1.1.3.7.5. WikiTag
1.1.3.7.6. SeeAlso
해당 페이지나 그 페이지의 일부분이 특정 페이지와 관련이 있을 경우, 관련있는 부분 마지막에 SeeAlso를 추가한다.
문맥에 이미 포함된 링크를 SeeAlso로 다시 쓸 필요는 없다.
주변 맥락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SeeAlso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링크 달 수 있다는 편리함으로 SeeAlso의 사용에 유혹을 받지만 SeeAlso에 있는 링크는 InformativeLink여야 한다.
1.1.3.7.7. DeleteMe
위키위키는 한 주제에 대한 기록이 영원히 남는다(WikiNow).
따라서 일반게시판과 블로그에서 써온 '감정, 맞장구' 등의 무의미한 코멘트(덧글)가 계속 달리면 쓰레기만 엄청나게 늘어나는 셈이다.
굳이 그런글을 달고 싶다면 DeleteMe 를 달아둔다.
1.1.3.7.8. AnswerMe
질문할때.

1.2. 대본

1.2.1. ZP 소개(성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위키설명회에서 많은사람들이 위키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위키설명회는 ZeroPage소개와 함께 이루어지며. 위키를 사용하는 간단한 실습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희경, 이승한, 윤성만이 준비하였으며. 행사는 윤성만과 이승한이 진행합니다.
크게 4개 정도의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목차소개)

로고는 이번 겨울방학 홈페이지 개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고요. 총 6개 정도의 작품중에서 작품이 선정된 것입니다.
이 로고는 다양성과 잠재력을 표현했다고 이것을 제작한 '강희경'학우께서 설명해 주셧습니다.
각각 다른 색의 '0'이 겹쳐진 모양은 ZP의 다양성을 나타내고 있고요. 뒤의 흰색 '0'들은 언제나 발전과 진보가 가능한 미완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또 사선으로 Z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누구나 심지어 ZP회원이 아니더라도 컴퓨터에 관한 무었이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를 여러사람의 보완과 노력으로 큰 생각으로 키워나갈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고,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들을 서로 도와 함께 할수 있는 자리 입니다.

다음으로 ZP의 연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뭐 대충 알아서~)

ZP하는 행사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위키설명회
2. 복날
3. 지금그때
4. 각종 세미나 스터디 프로젝트. (이번에는 보창이 형이 강력하게 ACM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5. 데블스 캠프
6. PC실 관리(구피)
7. 프로그램 전시회 (올해는 조금 무리인것 같고. 내년쯤에는 반드시 부활시키고자 합니다.)
8. 나를 만든 책장 (김창준 선배님이 제안하셨고요. 저번 회의에서 연례행사로 발전시키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9. 조인트 MT!! (재미있게 설명 잘해봐ㅋㅋ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ZP 회원 자격요건.
PPT에대한 설명.
작년에 개정한 회칙에 쓰여있는 이야기 인데. 사실 누구나 하고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1.2.2. WIKIWIKI

진행자의 간단한 소개.
원리는 간단합니다. 누구나 수정가능한 문서.
솔직히 저도 이번 위키설명회2005를 준비하면서 위키를 자세하게 들여다 본것은 처음인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복잡하더군요.
각 위키마다 언어습과이나 문화가 틀리고 사용법도 틀리고... 처음에는 쉽게 시작할지라도 조금만 깊히 알려고 들면 너무나 복잡해져버리 더군요.
이번에 준비한 위키설명으로 제가 위키에 대해서 모두 토해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위키의 매력이 무었인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많이 준비하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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