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설명회에서 반드시 이야기 해야할 내용 ¶
위키의 역사와 위키의 장점.
잘만들어진 위키 프로젝트 페이지
ZP가 아니어도 위키 zero위키 활동이 가능하다.
위키는 이런 장점이 있고 ZP도 XX년도부터 위키를 도입하였다.
잘만들어진 위키 프로젝트 페이지
ZP가 아니어도 위키 zero위키 활동이 가능하다.
위키는 이런 장점이 있고 ZP도 XX년도부터 위키를 도입하였다.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ZeroPage입니다.
새내기 여러분은 대학생활 한달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제 일년전을 돌이켜보면 처음 한달동안은 공강조차 즐거울정도로 쉴새없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신입생 여러분도 지금 그러시겠죠??
앞으로도 즐거운 대학생활 즐기시길 바라며
ZeroPage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한 ZP소개 및 wiki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wiki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덧 붙였습니다.)
새내기 여러분은 대학생활 한달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제 일년전을 돌이켜보면 처음 한달동안은 공강조차 즐거울정도로 쉴새없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신입생 여러분도 지금 그러시겠죠??
앞으로도 즐거운 대학생활 즐기시길 바라며
ZeroPage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한 ZP소개 및 wiki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wiki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덧 붙였습니다.)
날짜 와 장소.
7피
16일(수)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와 겹치는데. 이번 행사에 빠지셔도 ZP에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늦은 6시
7피
16일(수)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와 겹치는데. 이번 행사에 빠지셔도 ZP에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늦은 6시
<b>위키에 대한 간단한 소개.</b>
관리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읽고, 쓰기가 가능한 웹사이트.
위키는 누구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수정해 나가고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기 때문에 본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스트가 진화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관리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읽고, 쓰기가 가능한 웹사이트.
위키는 누구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수정해 나가고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기 때문에 본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스트가 진화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위키는 간단합니다.
하지만 마치 바둑이 단 몇가지의 룰로 변화무쌍한 형세를 만들어 나가듯이,
위키도 누구나 고칠 수 있고, 링크의 연결이 간단하고, 동일공간에서 텍스트가 진화할수 있다는 간단한 룰에서 출발합니다.
하지만 마치 바둑이 단 몇가지의 룰로 변화무쌍한 형세를 만들어 나가듯이,
위키도 누구나 고칠 수 있고, 링크의 연결이 간단하고, 동일공간에서 텍스트가 진화할수 있다는 간단한 룰에서 출발합니다.
위키위키 소개.
<p href = "http://blog.naver.com/20oak.do?Redirect=Log&logNo=120003237424">과학동아의 위키소개</p>
<p href = "http://cafe.naver.com/gos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135">ZDnet기사</p>
<p href = "http://no-smok.net/nsmk/위키위키">노스모크위키의 위키 소개 페이지</p>
<p href = "http://ko.wikipedia.org/wiki/위키위키">위키백과사전의 위키위키소개 페이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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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고 있는것 같네요;; 내일 완성을 목표로!!
<p href = "http://blog.naver.com/20oak.do?Redirect=Log&logNo=120003237424">과학동아의 위키소개</p>
<p href = "http://cafe.naver.com/gos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135">ZDnet기사</p>
<p href = "http://no-smok.net/nsmk/위키위키">노스모크위키의 위키 소개 페이지</p>
<p href = "http://ko.wikipedia.org/wiki/위키위키">위키백과사전의 위키위키소개 페이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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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고 있는것 같네요;; 내일 완성을 목표로!!
- 노스모크에 가도 위키소개에 도움이 될 만한 페이지들이 많이 있을게다. - 임인택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구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