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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협/감상


1. 작 성 자

  • 01 학번 남상협

2. 읽은 책들

  • 태어나서 지금까지 읽은 책을 다 적을 수는 없고, 최근에 읽었거나 예전에 읽어서 기억에 남는것을 적겠습니다.
  • 난 정말 기억력이 나쁘다. 방금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새로웠다. ㅡㅡ; 앞으로는 책을 읽고나서 꼭 감상문을 써야 겠다. 안그러면 금방 까먹엇 읽은 효과가 없는거 같다. 또한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 보면 예전의 그 생생한 감동이나 느낌이 다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다.
  • 아래의 추천 정도는 극히 주관적인 것으로서 사람들 마다 느끼는게 다를거라고 생각함. 나의 의견은 그러한 다양한 의견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책 제목 저자 읽은 날 읽은 횟수 추천 정도(5개가 최대)
로마인이아기 시오노나나미 고등학교때 1 ★★★★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2001년 1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2002년초 1 ★★
화성남자금성여자 존 그레이 2002또는2001 1 ★★★
위대한게츠비 - 2002 또는 2001 1 ★★
젊은 엄마를 위하여 이원영 2002/4월 1 ★★
아이를 사랑으로 꾸짖는 방법 아코 아키라 2002/5/8 1 -_-
이기적인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2002/5/22 1 ★★★★★
남자들에게 시오노 나나미 2002/6/1 1 -_-
소유냐존재냐 에리히 프롬 2002/7/3 1 ★★★★
자유로부터의도피 에리히 프롬 2002/8/6 1 ★★★★★
상협/학문의즐거움 히로나카헤이스케 2002/8/26 1 ★★★
상협/모순 양귀자 2002/9/2 1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서진규 2002/9/12 1 ★★
협상의법칙 허브 코헨 2002/9/22 1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마이클 린버그 2002/12/18 1 ★★★★
우주변화의원리 한동석 군대 1 이해를 못함 -_-
PowerReading - - 1 ★★★★★
탈무드 역-마빈토케이어 군대 2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군대 1 ★★★
한비자 한비자 군대 1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지두크리슈나무르티 군대 2 ~ 3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한비야 군대 1 ★★★
아직도가야할길 스캇펙 군대 1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B.S 오쇼 라즈니쉬 군대 1 ★★★★★
설득의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군대 1.5 ★★★★★
계사편력 네루 ~ 3월 23 0.6 지루해서 읽다가 포기
마케팅천재가된맥스 제프콕스,하워드 스티븐스 3월 23~25 1 ★★★★
포지셔닝 잭 트라우트, 알 리스 3월 25 ~ 31 1 ★★★★
마이포지셔닝 잭 트라우트, 알 리스 4월 2 ~ 6 1 ★★★★
시간관리인생관리 마크 포스터 4월 22 ~ 24 1 ★★★
여섯색깔모자 에드워드 드 보노 1 4/24 ~ 5/1 이책은 PowerReading 처럼 활용정도에 따라서 가치가 엄청 달라질거 같다.
선의나침반1,2 숭산 대사 1 5/1~6/16 ★★★★★
사귐에 능한 사람이 성공을 잡는다 손형석 1 5/1 ~ 6/16 ★★★

3. 컴퓨터 관련 책

책 제목 저자 읽은 횟수 추천 정도 간단한 코멘트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1권(1) - 뭣도 모르고 보니깐 별로 감이 안온다 -_-;
MythicalManMonth - 1 굿 옛날 영어라 그런지 좀 해석하기 어렵다
Refactoring 마틴파울러 1 굿 괜찮은 책이다. 아직 내가 이해와 적용을 제대로 못해서 아쉽다
OperatingSystem H.M.Deitel 1 굿 운영체제공부를 처음으로 시작한다면 이책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로그래밍언어론 원유헌 1 아주 굿 정말 쉽게 잘 나온 책!!, 정말 좋은책을 고르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게해준책!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켄트벡 1 굿 아직 제대로 이해와 적용은 못하겠다. 그래도 좋은책~

4. 읽고 싶은 책, 앞으로 읽을 책

책 제목 저자
이타적유전자 MattRidley


5. 본 영화

  • 뷰티풀 마인드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시간 나는 대로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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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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