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
- 참가자 : 김성민, 권준혁, 김도엽, 김은솔, 김희민, 김용우, 김건우, 양운천, 송준호, 정동원, 이한별, 정우현, 한재민, 박인서, 최성욱, 송치완, 이길상, 오준석, 이민욱, 채희선, 전성수, 김효민, 심재철, 이민규, 강성호, 정진경
- 누락이 있으면 추가 바랍니다.
데블스캠프2021/For Spring : Kotlin, never learned java. - 권준혁 ¶
데블스캠프2021/신입 SW 개발자 취업 준비 - 2021 ver. - 박인서 ¶
데블스캠프2021/보안 업무 소개 - 최성욱 ¶
후기 ¶
- Three Fs에 따라 적어주세요!
-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교훈/깨달은 점)
- 정우현
- kotlin, never learned java 자바를 몰라도 코틀린을 할 수는 있지만 잘 할 수는 없다는 내용의 수업을 들은 것 같다.
- 보안 업무 소개 - 보안쪽 업무 관계자와 깊게 이야기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일을 하는지 몰랐는데, 명확하게 어떤 일들을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OSINT는 정말 유용한 지식인 것 같다. 함부로 인터넷에 내 개인정보를 흘리고 다니면 안되겠다.
- 자율 주행 - 자율 주행에서 주로 사용되는 센서, 현재 기술의 개발 수준과 장애물이 어떤 것이 있는줄 알게 되었다. 마진 조아의 세계. 현재 자율 주행의 상황을 알 수 있었다. 나중에 3단계 자율주행이 시작되면 자율주행 관련 보험을 잘 준비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야겠다
- 강화학습 - 강화학습이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 학습이 되는지 배웠다. 예시들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 권준혁
- kotlin, never learned java - 강의 피드백에서 있었듯이 시각적 요소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했다.
- 보안 업무 소개 - 정말로 보안 업무에 대한 소개와, 공부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초창기 지피 이야기는 정말 신선했다. 게임 만들고 싶어서 컴공에 온 사람으로서, 게임 외의 다른 길을 걷고 계시는게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왠지 공감이 갔다.
- 자율 주행 - 자율주행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것을 느꼈고, 특히 하드웨어 밀접한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야기가 재밌었다. 돌아가는 식의 라이더를 쓰기 힘든게 차가 많이 움직이기 때문이라는점에서 좀 허를 찔린것같다. 쿨하게 그림판 발표를 하셔서 슈카월드같았다.
- 강화학습 -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역시 ML은 어렵다..
- 양운천
- For Spring : Kotlin, never learned java. - 권준혁 : 언젠가 안드로이드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다면 Java와 Kotlin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한 적이 있다. 이번 발표는 입문자 관점에서의 경험담이 잘 담겨 있어 앞선 고민의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 신입 SW 개발자 취업 준비 - 2021 ver. - 박인서 : 학부 내에 늘 바삐 취업 관련 정보를 물어다 주시는 분이 계셔서 항상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