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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캠프2015/기획 (rev. 1.9)

데블스캠프2015/기획

뭔가?

  • 이렇다할 기획과정은 없고 조언과 충고만 가득한 듯하여 2015년은 기획 과정 페이지 작성
  • 어차피 모든 메인 행사는 복붙되는거죠. ㅋ
  • 개인적으로 외부강사를 초청하고 싶어서 노력 중
  • 작년 참가자로써의 데캠을 바라보는 관점
    • 데캠은 지피만의 축제
    • 오시는 선배님은 고정적 인분 + a // a가 중요하다고 생각
    • 축제인데, 작년은 흥미로운 주제가 많았으나 실질적은 재미가 적었음
    • 세션시간이 1~3시간으로 긴 편. 많은 것을 얘기할 수 있으나 깊이 있는 얘기를 하기엔 적음
    • '뭔가 탐구해보자'라기보다 '이런게 있다.', '이런 줄 알았지? 아님' 같이 가벼운 것, 놓치고 있던 것을 주제로 선정하는 게 좋을 듯.

기획과정

  • 매주 정모를 기준으로 작성
  • 정모날 하루에 모든걸 하는게 아님
  • ㅎㅎ 3학년은 똥이야 똥 ㅎㅎ

5월6일

  • 정확한 날짜 및 시간 확정
    • 6월 22일 ~ 26일
    • 월 ~ 수 : 14시 ~ 23시, 목 ~ 금 : 20시 ~ 05시
    • 데캠 전 주가 기말이므로 지방으로 도망가는 학우들을 위해? 끝나자마자 함
  • 시간표 및 연락처 최신화 및 다음주 정모에서 사용할 리스트 작성
    • 시간은 작년과 비슷하게 작성
    • 리스트는 전화번호가 소실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작성
    • 회원등급 최신화
    • 시간표가 이뻐~ 근데 보기 어려움. 가독성은 김태진 학우가 도와줌
  • 작년에 강사 경험이 있던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적으로 연락 후 시간표 등록
  • 외부 강사와 온라인 컨택(2분 중 한 분만 스케줄이 되어 검토)

5월13일

  • 정모에서 선배님들에게 최초 연락, 전 주에 작성한 연락처 리스트와 대본 사용
  • 작년 참여자 대상에게 개인적으로 연락 후 시간표 등록
    • 연락하기 전날, 연락할 선배들에게 18시 ~ 20시에 연락한다는 공지를 문자 보냄 // 메일은 늦게보거나 스팸으로 씹힐 수 있어서 문자로함
    • 정모는 약 15명 참여 - 명당 선배 3명씩 연락
    • 95학번 ~ 07학번에게만 연락함(당시 08학번이 학교다니고 11학번 대다수가 재학중)
      • 95학번 이상은 회장이 직접 연락
      • 김승태, 이찬근, 장향배 교수님은 직접 방문 or 전화로 연락(3분 다 이 전에 회장이셨음)
      • 매번 고학번 선배들의 연락처가 소실되는 듯. 방안 모색.
    • 07학번은 김수경선배에게(슬랙) 06학번은 송지원, 김준석선배에게(문자) 부탁함(동기지만 연락처는 없을 수 있으므로 리스트를 알려드려야함. 학번은 같은데 기수가 다른 경우가 있으므로 참고)
    • 01학번(11기)는 카톡으로 단톡방을 만들어서 이미 대비하고 있었음
  • 바로 시간표에 때려박지 않고 temp 시간표를 작성하여 추후 졸업생 및 외부강사의 시간표가 확정될 때 적용할 예정
  • 홍보용 포스터 작성
    • 포스터는 간략하게 필요한 내용은 자세히봐야 보이게
    • PPT를 사용했지만 포토샵이 있다면 포토샵 이용
    • QR코드는 네이버에서 생성하였음. // 안볼사람이 90%지만 10%를 위해 넣음
    • 폰트는 무료 폰트. 네이버나 adobe사용 // http://software.naver.com/software/fontList.nhn?categoryId=I0000000
    • 회장이 포스터 고자라 안혁준 학우가 도와줌
    • FaceBook, ZeroPage 공식홈페이지에 게시
      • FaceBook 게시글 공유 및 좋아요 유도
      • 시간표가 어느정도 나온 다음 오프라인 홍보 예정(포스터, 플라이어 등)

5월20일

  • 2차연락은 언제쯤할까? 6월 3일이 좋은듯 // 사전에 6월 초에 다시 연락드린다함. 6월 15 ~ 19일이 시험인걸 감안
  • 재학생 위주로 시간표 작성 중
    • 비 전공적인 분야는 1시간 내로 끝낼 수 있도록 추천
    • 김창준 선배님은 주제를 원래 안알려주심. 당일날 주제를 알려주시지만 재밌는 주제를 많이 다루시므로 믿고 맡기면됨
    • 다 채울 필요는 없다. 땜빵해줄 사람이 많다. // 안혁준, 황현 학우 등등 ㅋ
  • 약 1달 남은 상황. 외부 강사 및 졸업생분들에게 직접 컨택(온라인) // 1달 전엔 약속을 잡아야 강사분들이 시간을 내줌
    • 외부 강사의 경우, 초청할 분을 취재한 기자들에게 별도로 연락하여 연락처 취득, 동아리의 경우 TMI는 광희형을 통해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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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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