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
- 박희정, 김한성, 원준연, 조영준, 최다인, 유재범, 성훈, 김태진, 안혁준, 송치완, 김정민, 이태균, 양종만, 김소영, 김윤환, 이병윤, 권준혁, 고한종, 권순의, 김성원, 김도형, 유성권, 이원준, 장혁재
Flash를 활용한 1인 게임 디자인 및 개발 / 정유진 ¶
- Flash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AfreecaTV처럼 잘 봤습니다. 어때요, 정말 쉽죠? - 원준연
- 오랜만에 Flash 향수에 젖어들었습니다. Action Script로 코딩을 하는거였군 - 유재범
- 오랜만에 플래시의 향수에 젖어 들었습니다...222 개발하시는 모습 즐겁게 봤습니다. 쉽게쉽게 진행해주셔서 좋았네요. - 박희정
- 끊철이나 돌고래올림픽하면서 Flash로는 어떻게 개발하는지 궁금했는데 어느정도 지표가 됬습니다. - 김한성
- 재미있는 세션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개발할때 부딪쳤던 부분을 쉽게 쉽게 설명하고 넘어가는걸보고 정말 Afreeca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라고 넘어가는것 같네요.예전에 간단하게 자바로 만들던 게임이 생각납니다. 어렸을때 처음 플래시 배웠을때 디자인적으로 만드는것만 생각했는데 게임 만드는걸보니 최근에 플래시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몰랐는데 자동으로 안드로이드 포팅이 되는걸보니 신기하네요. 게임을 뭘 만들어볼까 자주 생각하는데 이 방법도 디자이너 없이 혼자 코드와 씨름하지 않고 프로토타입을 쉽게 만들수 있을것 같아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 김준석
- 평소에 플래시를 살짝 무시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플래시가 굉장히 쉬우면서도 결과물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저도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 이태균
- 플래시 평소에 좋아해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맵 만드는거 보는게 재밌었어요 - 김소영
- 추억 돋는 플래시. 초등학교때 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생각해보면 제일 처음 했던 프로그래밍 - 양종만
- 처음부터 봤더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지각해서 다 못봣네요. 그래도 디자인을 바로바로 쉽게 뽑아낼수 있다는점이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 김윤환
- 플래시로 게임만들기 쉽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쁜(?) 디자인으로 저렇게 빨리 프로토타이핑 하기 쉽다는점은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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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의도적 수련 / 김창준 ¶
- 계획을 정할 때의 기준을 어떻게 해야하는가?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어중간하게 있다가 해야지라는 생각 뿐이었는데 확고한 계획을 정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인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한성
- KBS1에서 하는 강의를 직접 가서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아서 정말 알차게 들은 것 같았다. 여러모로 하나같이 흥미로운 내용들이었고 나중에 이에 관해 공부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 유재범
- 지금 내가 어느 정도로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느 정도 해야 할지 등 다양한 자기 발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김준석이 저한테 많이 하는 짓도 예시로 들어 주시더군요... (carol dweck의 mindset 책 추천과 http://www.ac2.kr/reading 사이트도 알려 주셨죠) - 권순의
- 계획을 세울때 참고할 가이드 라인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 송치완
-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을 어떻게 따라가야 하는가, 내가 잘 따라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정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자신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겠지만 앞으로도 무언가를 추진할 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원준연
- 2번, 3번 들어도 들을 때마다 자신을 반성하게 되서 뜻깊은 강연이었습니다. - 고한종
- 계획에 대한 강의를 오랜만에 들어서 신선했습니다 의도적 수련이 뭔가? 했었는데 이런것이었군요! - 김소영
-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가에 대한 평가 척도가 정말 궁금했는데, 약간이나마 알게되서 기뻣습니다. - 김윤환
- 늦게 와서 Q&A만 들었지만 상당히 와닿는 내용이였습니다. - 이원준
- 계획하고, 내가 더 나아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었던 세션이었습니다. -김태진
- 기대하지 않았지만 가장 도움이 됬던 세션, 이때까지 제가 얼마나 멍청히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고 자책했는지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 권준혁
- 최근 JavaScript에 관심이 많아져서 여기저기서 강의도 듣고 세미나도 듣고 하고 있는데, 역시 혁준선배의 JavaScript 세미나가 제일 머리에 잘 박히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좀 더 기본적인 부분들을 갈고 닦은 다음 어려운 부분(스코프? 클로져?...)을 다시 세미나로 듣고 싶네요. 시간이 좀 짧은 게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ㅠㅠ 상황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지만... - 최다인
- 자바스크립트가 자바랑 다르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 김성원
- 어떤 학문인가 궁금했는데 자바랑 비슷하면서도 새로운 개념들이 많았고 약간의 코딩 팁?을 알 수 있던게 좋았습니다. - 김한성
- JAVA SCRIPT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것과 개인적인 궁금증을 모두 풀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 유재범
- 자바스크립트 관해서 간만에 들어서 재밌었습니다 - 김소영
- 좋은 자바스크립트 개론이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네요... - 송치완
-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 권준혁
C와 콘솔로 게임만들기 ¶
- 재미있었지만 GitHub로 다운 받는 법을 몰라서 그냥 수업만 들은 것이 아쉽습니다 - 유재범
- 실습을 해보았다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운 사정으로 그냥 구경만 했네요. 그래도 콘솔창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다라는 점에선 새내기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네요 - 김한성
- 직접 실습해봤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코딩 실시간으로 구경하는게 재밌었어요 - 김소영
- 마지막에 컴파일해서 한번 돌려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송치완
- Windows 전용이라는 점이 조금 아쉬웠던? 집에가서 따로 해 봐야겠네요 - 권순의
- 실습을 하면서 진행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웠네요. 게임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김성원
- 재밌었지만 갠적으로는 기대와는 다르게 깊게 안들어가시고 미리 만들어놓은 헤더파일을 사용하셔가지고 조금 아쉬웠습니다. - 권준혁
노드ㅈㅅ / 안혁준 ¶
- node.js가 자바스크립트로 하는 거라는 것만 알고 정확히 뭔지 몰랐는데 개념부터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코딩도 혼자하거나 그냥 시키는 게 아니라 도와주시고 같이 해서 너무 좋았어요.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최다인
- 구구단도 만들었겠다, 이제 웹앱을 만들어봅시다! 적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원준연
- 간만에 node.js를 사용해 볼 수 있어 좋았고 네이버 분들?이 오셨던데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하군요 - 권순의
- 매 시간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있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김성원
-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다른 것도 실습해볼 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ㅠㅠ 이런 구구단의 노예 ㅠㅠ - 김한성
- 비록 앞쪽밖에 못들었지만 node.js가 무엇인지는 확실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유재범
- 단어로만 알던 event-driven, nonblocking I/O를 확실하게 짚고 넘어간 점이 좋았습니다 - 이원준
Google Analytics for Android 다뤄보기 / 김종찬 ¶
- 뭔가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 같습니다. 흥미는 있었지만 알아 듣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 유재범
- 안드로이드쪽을 공부해보려고 했는데 이런 기능도? 있다는 점에서 좋은 내용이었던거 같습니다. - 김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