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캠프2014/다섯째날 (rev. 1.36)
참가자 ¶
최다인,
김태진,
김한성,
김정민,
성훈,
유재범,
김준석,
이원준,
서민관,
조영준,
정진경,
원준연,
서영주,
권준혁
AFC / 정의정 ¶
- 포인터 읽기 이게 떠오른다... - 이원준
- 포인터를 이해시키기 위한 것은 좋았는데..... 포인터함수를 사용하시면..... 1학년들이 멘붕을....... 자료구조를 미리 예습시키는 차원에서 좋았습니다. - 김한성
- 선배님들에게 자료구조를 예습받았습니다. 잊기 전에 본편을 공부해야겠네요. - 유재범
- 자료구조 짱짱 - 최다인
- 잘 이해했다 생각했는데 아직 이런 세계가 있었다니,,, 간만에 신나게 머리좀 아팠습니다 ㅎ - 권준혁
- 뒤에서 세션 준비하면서 들었는데 새내기 친구들에게 어렵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가장 밀접한 주제를 다룬 것 같아 꼭 필요한 세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에 충실하자는 끝부분 메세지가 좋았어요. - 김수경
- 새삼 의정 선배는 포스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컴공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주제를 가지고 가볍게 시작해서 깊이 들어간 느낌입니다. 회고 때도 나왔던 얘기지만 이번 데블스는 전체적으로 응용? 기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런 상황에서 이런 주제를 잡고 설득력 있게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듣다 보니까 어디서 들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뒤져보니까 2010년 데블스 때 나왔던 얘기라는 것은...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 서민관
Functional Programming in Java8 / 서지혜 ¶
- 아직 람다식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메소드를 단순한 방식으로 바꿨다는 건 알거같네요.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ㅠㅠ - 김한성
- 진작에 5번을 깐 자바가 자바8이라 꿀빨았습니다. java 스터디를 끝내고 한번 다시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유재범
- 함수형 프로그래밍언어는 역시 어렵군요,,,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 권준혁
- 이놈의 람다식은 Python에서도 괴롭히더니 이제는 Java까지 쫓아와서 저를 괴롭히네요. 람다살인마인줄. - 원준연
- Java8!! 얼리어답터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세션이었습니다. 다행히 Scala 준비하면서 미리 jdk 깔아놔서 좀 편했습니다. - 김수경
- 얼마전에 intellij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할 때 Listener 코드를 intellij가 이상하게 바꿔서 보여주길래 이게 뭘까 했었는데 람다였었습니다. 신기하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지는 앞부분을 제대로 못들어서 그런지 아직은 감이 잘 안오네요 - 서영주
Scala / 김수경 ¶
- 스칼라 문법은 쓸수록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tail recursion
(맞나?)은 완성된 코드를 설명을 들을 때까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조금 긴가민가하네요. 일반 재귀와 메모리 받는건 같을것만 같은데 말이죠. - 유재범
- C를 넘어가면 왜 뭔가 이해가 말리지...... - 성훈
- 스칼라가 뭔지도 모른 채로 시작했는데 엄청 흥미로운 언어인 것 같네요 X) 틈날 때마다 알려주신 tutorial 사이트 들어가서 연습해봐야겠습니당... - 최다인
- tail recursion이란 것도 알게되고 Scala와 같은 언어는 처음 보네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김한성
- 여러가지 좋은 것(call by value와 call by name이나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권준혁
- 처음 재귀함수를 배웠을 때 짜던 방식이 tail recursion이었다는 것을 1년도 넘게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 원준연
- Welcome to #scala - 김수경
- 스칼라에 대한 문법이나 언어의 특징을 중점으로 할 줄 알았었는데 그것보다 조금 더 넓은 범위로 가볍게 다룬 것 같았습니다. 기대하던거랑은 조금 다르긴 했지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소울이라는 표현. 객체지향의 소울은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TBA / 변형진 ¶
-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르는 것'이 뭔지 뼈저리게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는 새싹교실 선생님이고 또 하나는 데캠 세션 진행입니다. - 김수경
- 정신없이 듣다보니 뜻하지 않게 구조체 수업도 듣게 되었는데 질문이 너무 많아 하드 트롤링을 한 것 같네요.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의 중추는 다 같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그 중추를 들은 것 같습니다. - 유재범
- 언제나 문제해결 할 때 뭐부터 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어디부터 접근해야하고 어느부분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하는가에 대해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네요 ㅎㅎ 이제 코딩할 때 안 헤매여도 될 거 같네요 - 김한성
- 들으면 이해가 가는데 듣기 전에는 모르는 것,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법을 알아간 느낌입니다. 본질에 집중하라는 말도 인상깊었습니다. - 권준혁
- '문제가 생겼을 때 코드를 보고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없으면 복잡한 코드다.', '패러다임 -> 복잡한 문제를 모델링하는 관점.', '문제 -> 자료구조 + 알고리즘 + 지금 현재 해결하는 문제의 도메인' 같이 기본적이면서도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들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 서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