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E D R , A S I H C RSS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참여한 사람

신입생

허아영, 김민경, 최정빈, 김태훈,남도연, 김소현,송수생, 박경태, 윤성복, 조현태, 이현정, 정현지, 임수연, 정수민, 한유선,김영록, 김재성,

재학생

황재선, 문보창, 윤성만, 나휘동, 신재동, 이용재, 이동현,

수강자 후기

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허아영
사실 :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를 들었다.
느낌 : 뿌듯하고 재미있었다.
교훈 : 언어의 다양성,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을 인식. 고정관념을 버리자.
박경태
사실 : OOP, FLASH 등 새롭고 유익한 것을 배웠다.
느낌 : 솔직히 생소한 것이라 좀 헷갈렸다.
교훈 : 내가 모르는 언어는 많다. 그러므로 정복하자.
김민경
사실 : 피곤하다 느낌 : 누가 잘 밤에공부하라디?ㅠㅠ 교훈 : 우린 너희가 잘때 한다

최정빈 - 사실 : OOP 와 플래쉬, 언어 만들기 했다. 느낌 : 어렵다..힘들다.. 교훈 : 공부하자ㅠ
김태훈(zyint)
사실 : OOP의 개념과 플래시, 프로그래밍 언어 만들기,로보코드를 했다
느낌 :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교훈 : 언어의 특징과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남도연
사실: 고학번 선배님께서 직접 와주셔서 무척 감사했다.
느낌: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된듯한 느낌
교훈: 제로페이지를 통해 자극 받아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자
윤성복
사실 : OOP, Flash등을 배움
느낌 : 처음이라서 강의에 대해서 잘 적응이 안된것 같다.
교훈 : 밤을 샌다는것은 이런 것이다.
소현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기, OOP, 플래시에 대해서 공부했다.
느낌: 신기하다.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있다. 데블스 캠프는 신기하다.
교훈: 새로운 분야는 많다.그리고 내가 모르는 분야가 더 많다. 앞으로 1주일 동안 무엇이 있는지 맛이라도 보자.
송수생
느낌점:새로운 것을 배워서 내가 몰랐던것을 알게되서 좋왔고 넓은 시야로 바라 봐야 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훈: 새로운 발상

황재선 : C, C++ 문법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면서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점이 충격적이었다. 좀더 고차원적이고 추상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계절학기 듣느라 끝까지 못한 점 무척이나 아쉽다.

조현태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기 및 실습, OOP 와 게임, 플래시와 실습을 했다.
느낌: 무언가 새로운 것이 많았고, 새롭게 보는 시각을 가진 것 같다.
교훈: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것들을 더 느껴봐야 겠다는 느낌.

김정현
사실은~ 데블스 캠프 첫날이었다
느낌은 다소 산만
교훈으로는 코딩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자

이동현
사실: 로보코드 부분에서
느낌: API만 알면 무지 잼있을것같은 느낌
교훈: 잠을 이길 장사 없다 ㅠㅠ 막판에 졸아서 미안했음

강의자 후기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좋았던 점

준비하는 과정에서 리허설을 해보았다. 부족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 와닿았다.
잡담카드게임이나 로보코드활동에서는 참여하는 인원이 많았다. 실습활동이기 때문일 것이다.
마무리를 할 때 사람들이 집중했다. 짧긴 했지만, 하고 싶은 말을 많이 전달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아쉬웠던 점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기록을 종용하지 않았다. 들었던 내용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까?
잡담카드게임의 몇가지 룰을 급조했다. 덕분에 사람들이 혼란을 빚었다.
구석진 곳에서 듣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졌다. 피시실 구조도 한 몫하겠지만, 되도록 뒤쪽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
리허설 한 번으로는 불충분하다. 참가 인원을 고려한 리허설이 필요하다. 기왕이면 혼자 리허설하기보다 여럿이 같이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
잘 따라오는 사람에게 칭찬해주기를 안했다. :(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21-02-07 05:29:00
Processing time 0.023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