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는일 ¶
반학기가 지났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막연합니다.
막연합니다.
- MFC손대고 있습니다.
- OCU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PHP에 손대고 있습니다.
- 진로를 막연하게 고민합니다.
- 이번 정모에는 나갈수 있겠네요.
- 뒤늦은 공부에 제로위키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저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하고 싶은 일 ¶
아까 버스 정류장에서 하드웨어 하고 싶다고 했었잖아..
참고적으로 하드웨어 하는데는 부속을 사고 하드웨어를 조립하거나 테스트할
장비를 사는데 꽤나 많은 돈이 들고..
우리과에서는 너한테 도움을 줄만한 사람이 없을듯하네..
(전기 전자에서 하는 하드웨어를 생각하고 말하는거라..
너가 생각하는 하드웨어랑은 틀릴수도 있지만..^^;;)
-최태호-
막연하죠. 막연하게..^^a이 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실줄은 몰랐어요.
버스정류장이라면.. 꽤 예전 일인데. 하핫^^
진로를 막연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 혜욘
음.. 나도 막연히 고민하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비를 해두면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창섭
막연한 고민은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는것 보다 오히려 좋지 않은걸지도 몰라.. 또 고민하기 전에 상대를 먼저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고..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건.. 할수있는 만큼의 몇가지 도전들을 해보려고.. 헐헐. 이번에도 흐지부지하게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노력해야지. -- 혜욘
앗~ 혜연선배님두 제로페이지였구나... 몰랐는데..; --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