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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ple

Difference between r1.7 and the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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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시 어려웠던 점 ===
작은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인원이 많았다.
* [http://agile.egloos.com/5738624 애자일 이야기 : 몇 명 팀이 효과적인가요?] 저는 이 글을 읽고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Pinple이었습니다. - [김수경]
더불어 소통이 힘들었다. 트랠로는 소통의 장으로 쓰기에는 어렵다.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학습비용이 높았다.



1. pinple



pinple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어려웠던 점들과 그걸 해쳐 나갔던 전반적인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려 합니다.

1.1. 실적

HTML5 공모전 동상

1.2. pinple의 시작

Zeropage_200_OK에서 스터디를 진행하고서 이것으로 뭔가 만들어보자고 시작함.

1.3. 프로젝트에 썻던 도구

Trello : 의사 소통 도구, 일정관리, 공지 등등
bitBukket : 소스 저장소 fork를 유용하게 썻음.
Heroku : 테스트 서버로 사용 현재 실서버로도 활용중.

1.4. 사용 framework 및 기술

Web Server : nodejs + Express + ejs
DB : mongodb
ajax, websoket, geolocation, canvas, google map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javascript

1.5. 후기

1.5.1. 프로젝트시 좋았던점

새로운 느낌의 신선한 프로젝트
스터디 그룹에서 연계된 프로젝트

1.5.2. 프로젝트시 어려웠던 점

작은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인원이 많았다.
더불어 소통이 힘들었다. 트랠로는 소통의 장으로 쓰기에는 어렵다.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학습비용이 높았다.
실력이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팀이었다.

1.5.3. 해결방안

회고에서 나왔던 해결법
  • 인원이 많았다. -> 2명씩 페어를 짜서 업무를 맡았으면..
  • 소통이 힘듬 -> 답을 확인 하기가 힘든 트렐로 보다는 irc같은 즉답을 할수 있는것을 활용하는것이 나았을수도..
    모임 횟수가 모두 한번이면 괜찮을거야 하고서는 아무도 도중에 늘리거나 줄이자고 하지는 않았다.
    모두가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일주일해 한번정도 더 모여서 같이 스터디 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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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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