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류상민(99,neocoin)
- 내용 : 지나온 기록들
10 ~ 11 ¶
학교 관련 ¶
9 ¶
한일 ¶
학교 관련 ¶
- CVS의
~cpp PushPushGame
- Win32 API
- MFC etc
- 주어진 비트맵 파일의 정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로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하고, 저장할수 있다.
- 감안 : 임의의 비트맵 파일을 로드할수 있다. 임의 비트맵 파일로 저장할수 있다. MFC Class를 이용해 본다. Api로만 작성해 본다. Java로 작성해 본다. TDD를 생각해 본다. 어떻게 가능한가?
7,8 여름 방학 ¶
한일 ¶
- ProjectPrometheus 개발 진행중
- ZeroPageServer 세팅 관련 페이지 ZeroPageServer/set2002_815 : 제로페이지 서버 업그레이드
- 모회사 Xp Work Shop 보조
- 프로그래밍잔치 기획, 진행
- UseSTL 진행
- neocoin/SnakeBite 진행
- 수영 원상 복구에 속도 향상
- 책에 대한 기록을 느낌을 적게 기록하고, 기억남는 문구의 인용으로 대체하여 보았다.
- pc실의 컴퓨터 나르고, 덕분에 용철이형 알게됨
평가 & 생각 ¶
방학때 하고 싶은 일 마구 적어놓고 고르기, 방학 초기에 적힌것 ¶
- 위의 STL을 이용해서 OpenGL상에서 뭔가 움직이는거 만들기
- 다시 위의 확장으로 GJ 학습, Java의 Polymorphism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성능상 차이는 어떤가, 보고서 작성: 마소에 나온 관계로 유보
6 ¶
Text Book ¶
- 문학과 사회 : 문학과 사회
- 교양 생물학 : 생명과학
- SWEBOK (Software Engineering Body of Knowledge) : SE Reference
- 프로그래밍 언어론 4th 한서 ( Concepts of Programming Language ) : PL 수업
- 수치해석 과목 서적
- 심리학의 이해 관련 서적
5 ¶
한것 ¶
- 책을 많이 읽은것 같다. 하지만 7권 정도 밖에 안 읽었다. 역시나 진행중인 원서 3권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 ProjectZephyrus : 이게 한 20일에 시작한줄 알았는데, 기록을 보니 12,3일 경에 시작한듯 하다. 남는 자원을 이쪽에 최대한 할당을 하려고 했는데, 욕심에 차지는 않는다. 일단, 본 궤도에 오른것 같고 부가적인 코딩 작업만이 남은것 같다.
평가 & 생각 ¶
- 4월까지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해 준것들에 관한 분류, 기억에 남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소흘히 했다. 물론 마인드 맵식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하겠지만, 역시나 아쉬운 감이 있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스케줄러를 보면 이번달도 그리 한가한 달은 아니었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점인 금요일에 헤이해 지는 것을 고쳐야만 한다.
- 전공, 교양 리포트등, 학교에서 한 모든 것은 집의 컴에 백업되어 있다. 놀지 않았단 말이야 T_T 애써 남길 것이 없는 것에 대한 변명
4 ¶
한것 ¶
- 4월달에 많이 읽을 생각이었지만, 복병인 중간고사가 나를 괴롭힌다. Green gables of Ann 이 2권 남긴채 저 만치로 관심에서 벗어났다. 5월달에 끝내리
평가 & 생각 ¶
- 4월 한달은 그저 학교 공부에 읽고 싶은 읽은 책을 읽은 정도이다. +알파 에 해당하는 것들을 많이 안했다고 할까. 그나마 책을 읽은 것도 목표 한바를 채우지 못해 아쉽다.
- 중간고사 때문에 정신력, 의욕이 많이 소진된것 같다.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대선 막바지에 정권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정말로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고등학교때 무역 도표에서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지 의문을 IMF가 답해 주었는데, 진짜 2만불까지 갈수 있을까.
3 ¶
한것 ¶
- MoreEffectiveC++ : 03.08 완료. 해당 책에 내용이 완료 되었다. 방학중에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인도 알아 먹을수 있게 고칠 생각이다.
- 3월달은 13.5 권을 보았다. 양적 측면에서는 1,2월에 본 것에 2배 정도를 본것 같은데, 양적 측면에서 따지면 더 늘어 난다. 4월에는 중간 고사가 있겠지만, 20권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다.
- OpenGL_Beginner : 3월중에 관련 내용을 딱 두번 보았지만, 문서화 시킬만한 꺼리는 아니다. 유보 할것이고, 포기하는 만큼 학교 공부를 하자.
- 3.15일 이후 하루에 신문 3가지(전자, 한겨레, 매경or한경-토일제외) 이상 보기를 비교적 잘 지켰다. 이후 유지할 것이다.
평가&생각 ¶
- 8일까지 MEC++로 씨름하였고, 이후에는 수강 신청이라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서야 시간표의 안정화가 이루어 져서,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스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하여 정립되어 중, 기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작년에 비하여 독서량을 대폭 늘였고, 더 늘여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에 반하여, 해당 정보의 정리 능력에 고민 중이다. 문자 해독 능력과 의미론적 정리를 위해서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위키의 정리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 일본 경제 3월 붕괴설이 그나마 소리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다. 일어 난다면 어땠을까 내심 궁금했다. 일본도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IMF같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때라고 생각한다.
- 대선에서 경제를 잘 이끌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청결로 따지면 노무현이 마음에 든다. 경성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2 ¶
한것 ¶
- MoreEffectiveC++ : 20~32 장 한글화, 자세한 로그는 해당 페이지 기록
- OpenGL_Beginner : 진행하다가, MEC++로 집중, 자세한 로그는 해당 페이지 기록
- 2월 한달, 동영상도 많이 봤다는 느낌이 새삼 든다. 역시 기록은 좋은것. 만화책 본 기록도 옮겨놀까..
기억 남는 것 ¶
- 2.21 JOC Conference 의 트렉 4 JXTA, JMF, JavaTV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2.5~2.6 ZeroPage MT 우이동 - 통합후 MT이지만, 우이동은 정말 싫어.
- 2.19 : ZeroPage 정모 - ZeroPage가 99년 이후 또한번의 변화와 고민은 같다는 느낌
- 2.26 : 복학 신청
- 2.19,26 : 영풍 문고 - 고작 일개 방송사인 MBC의 캠페인이 도서시장을 흔들수 있다는 현실이 슬프고, 무신론자이며 초등학교때 과학 도서로 고마운, 아이작 아시모프가 자신의 관점으로 성경을 썼다는게 신기했으며, 언제 보고 싶었다. 언제가 가도 느끼는 거지만 바다속에서 보물찾기 힘들다.
평가 ¶
- 한달 MEC++와 시름한 기억이 대부분이다. 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다니 것 참. 덕분에 몇가지 하고 싶은게 생겨서 실행해 나가야 겠다. 후회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일류의 달변가 보다. 삼류의 실천가가 되는데 반걸음 정도 간것 같아 그리 후회는 안한다. 다음 한달은 수업 공부와 더불어 또 많은 것들이 기다릴텐데, 열심히 해야지
- 은영전에서 티슈를 쌓아놓고 레드와인을 붓는 장면이 생각난다. 하루에 종이를 한장 쌓아 간다는 기분으로 나아가자.
1 ¶
수행 ¶
- DP restart : 읽기
- Refactoring : Reference 부분 1차 초안 완료
- MoreEffectiveC++ 19장까지 번역 or 요약(1~5,6장은 요약 이후 번역)
- 프로그래밍 언어론 한서 : p200
- DPSC 요약 극히 일부 - 잠정 포기, DP의 정리 정도로 돌리겠음
- 한:데이터 베이스 시스템 ( Database System Concept ) : 제거, 4학년 이수 과목이므로 다음기회에
- 반지의 제왕 - 너무 잘만든 영화이다. 그 어떤 영화보다 내가 생각하는 환타지 세계를 잘 표현한듯 하다. 두번봤다. 그래도 아직 대사가 잘 안외워지네, 영상에 취했군. 세번째로 이 영화를 봤다. 이제 이미도씨의 해석이 욕먹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겠다. 아.. 좀 영화가 빨리 나왔으면, 그래야 소설을 읽지.
- 평가, 반성 - 초기 아르바이트 시간에서 공부 관련이 모조리 영향 받은 계산착오가 있었고, 수영, 영어 듣기는 잘 지켜졌다. 하지만, 여러 부가적 시간 계산이 잘못된 한달의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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