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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제로페이지 사용설명서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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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사람과 친해지는 법 ¶
신입생분이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면 보통 선배들이 대부분이고, 동기여도 모르는 사람이면 선배처럼 느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회의를 하고 있으면 말을 걸거나 동아리 설명해달라고 하기가 어렵죠.
제로페이지의 모든 회원들이 아마 그랬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 앞으로 들어오실 분들도 그러리라고 생각해요.
(여담이지만 저는 선배들이 칼갈고 있는 사무라이처럼 느껴졌답니다. 말걸면 목이 잘릴 줄 알았어요!)
그런 사람이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회의를 하고 있으면 말을 걸거나 동아리 설명해달라고 하기가 어렵죠.
제로페이지의 모든 회원들이 아마 그랬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 앞으로 들어오실 분들도 그러리라고 생각해요.
(여담이지만 저는 선배들이 칼갈고 있는 사무라이처럼 느껴졌답니다. 말걸면 목이 잘릴 줄 알았어요!)
모든 사람이 다 그랬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그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되는지에 대해서 선배들또한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사무라이처럼 느껴지겠지만, 우리도 기껏해야 몇살 차이나지 않는 학생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동아리에 들어오고 싶고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봐주시면 다들 기쁘게 대답해줄거라고 생각해요.
(만약에 그렇지 못한 선배가 있다면 그 선배도 여러분처럼 여러분을 처음보기때문에 어렵게 느끼고 있기 때문일거에요!)
여러분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되는지에 대해서 선배들또한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사무라이처럼 느껴지겠지만, 우리도 기껏해야 몇살 차이나지 않는 학생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동아리에 들어오고 싶고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봐주시면 다들 기쁘게 대답해줄거라고 생각해요.
(만약에 그렇지 못한 선배가 있다면 그 선배도 여러분처럼 여러분을 처음보기때문에 어렵게 느끼고 있기 때문일거에요!)
스터디에 참여하는 방법 ¶
제로페이지에는 다양한 스터디가 있습니다.
Java, C++, Go, JS같은 언어 스터디
통계학, 암호학, 수리논리학, 미적분학, 정역학과 같이 순수학문에 대한 스터디
머신러닝이나, 블록체인같이 핫하게 취급되는 기술들에 대한 스터디
독서모임이나, 토익스터디같은 비전공스터디도 열립니다.
Java, C++, Go, JS같은 언어 스터디
통계학, 암호학, 수리논리학, 미적분학, 정역학과 같이 순수학문에 대한 스터디
머신러닝이나, 블록체인같이 핫하게 취급되는 기술들에 대한 스터디
독서모임이나, 토익스터디같은 비전공스터디도 열립니다.
우리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거나, 공유하고 싶으면 스터디를 만들어요.
그러니까 스터디가 어떤 엄청난 각오를 하고 들어와야하는 건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스터디가 어떤 엄청난 각오를 하고 들어와야하는 건 아니랍니다.
"나는 아직 자바를 하나도 모르는데", "나는 통계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데", "머신러닝?? 개 쩐당..." 혹은
"가서 내가 뒤쳐지면 어떻게 하지?", "진도를 못 따라가면 어쩌지?", "나는 저 스터디를 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됐어"
누구나 다들 스터디에 대해서 처음 듣고, 들어갈까 고민할때 이런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태어나서부터 뭐든지 잘 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가서 내가 뒤쳐지면 어떻게 하지?", "진도를 못 따라가면 어쩌지?", "나는 저 스터디를 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됐어"
누구나 다들 스터디에 대해서 처음 듣고, 들어갈까 고민할때 이런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태어나서부터 뭐든지 잘 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혹은 원하는 스터디가 '없다!'면 축하드립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군요. 스터디 하나 만들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그 분야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군요. 스터디 하나 만들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그래도 고민이 되신다면 ¶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스터디에 참여해주시면 다들 기뻐할 것 같아요!
정문에서 친구들이랑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는데, 강의가 늦게 끝나서 조금 늦게 정문에 도착했는데 횡단보도가 빨간 불이군요.
친구들은 벌써 가게에 들어가서 패밀리 사이즈로 주문을 해놓고 맛을 고르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요.
친구들이 기다리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 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뀔까요? 아니겠죠?
그러니까 파란 불이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불이 바뀌면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게에 들어가 오래 기다렸는지 물어보고 먹고 싶은 맛을 고르는 것처럼
제로페이지 회원들도 스터디를 할때 여러분들이 따라오거나 합류하기까지 기다려줄 거라고 믿어주세요.
보통은 친구들이 그거 조금 기다린다고 뭐라고 하지 않잖아요? 많은 제로페이지 사람들이 그런 보통의 사람들입니다.친구들은 벌써 가게에 들어가서 패밀리 사이즈로 주문을 해놓고 맛을 고르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요.
친구들이 기다리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 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뀔까요? 아니겠죠?
그러니까 파란 불이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불이 바뀌면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게에 들어가 오래 기다렸는지 물어보고 먹고 싶은 맛을 고르는 것처럼
제로페이지 회원들도 스터디를 할때 여러분들이 따라오거나 합류하기까지 기다려줄 거라고 믿어주세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스터디에 참여해주시면 다들 기뻐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