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SemiPhotoshop 그날의 작업, 느낌, 교훈 등을 적는 페이지 입니다.
11.24 일 ¶
- 한일 : 프레임웍 작성 , Bmp 로딩 구현, Sampling 구현, 팀원간 소스 이해, 시간예측, 다음 일정 계획
- 열심히 하자. 아직 초반이니까. 음... 강의 시간에 배운 것에 대한 용어의 공부를 더 해야겠다. -- 현민
11.22 금 ¶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열심히 따라 가도록 노력하마...여기 집에 온 이유도 좀 쉬면서 정리 좀 하려 왔다. 넘 머리가 아퍼서.... 그럼 다음에 보자. -- 현민
11.19 화 ¶
- 한일 : 새로운 제안을 물어보았다 --경태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수요일에 파일 구조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하기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서 이야기 하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10.31 목 ¶
- 한일 :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 - 자료실 스크린 샷
- 내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 바람에 피씨 실에서 모이기로한 스터디 약속이 깨졌으나 4시 반쯤에 부시시 일어나서 경태에게 스터디를 하자고 했음. 웨 항상 밥 먹고 나면 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ㅡ;;; 어쨋거나 스터디는 무사히 진행됨.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상민이가 해준게 더 쉽고 이해는 쉬었지만 경태의 것은 뭔가 다른 방식을 접했다고 할까? 둘 다 방법 장점이 있는거 같아 좋아보여.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세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10.29 화 ¶
- 한일 : 3시간 정도의 상민과 현민의 Alcanoid SpikeSolution 작성 - 자료실 스크린샷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프로그래밍 자체가 약간 게임과 같은 느낌이 좋왔고, 현민이가 어땠는지 궁금하다. 해깔리기만 하지 않을까? --neocoin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주는 그 배열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고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STL 관련 서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라. 스스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기를 권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서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고하면 될꺼다. --neocoin
- STL 관련 서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라. 스스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기를 권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서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고하면 될꺼다. --neocoin
- 어렵기는 했지만 많은 것을 알았고 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고맙다 얘들아.. ㅜ.ㅜ -- 현민
10.24 목 ¶
- 한일: GDI 로 그림 그려보기, BMP 출력해 보기, Keyboard 입력 받아서 이용해 보기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황스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서 출발하고 싶었지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그랬군. 그래도 한배를 탔으니.. 같이 목적지를 향하여 노를 저어보세.. (뭔 소리냐구? 지금 부모님 집에 왔거든. 맘이 순수해져서.. ^^*) --경태
- 스파르타식으로 하장. ^^;; --경태
- 정안되면 칩을 내장시키자!! --경태
- 내일은 모일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은 피곤해서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싶구나.. 참. 나 목포야. --경태
- 스파르타식으로 하장. ^^;; --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