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Pair Synchronization

하나의 대상을 놓고 둘이서 서로 번갈아가며 그리는 방법. 이때 그림은 쉽게 변경할 수 있어야하므로 화이트보드를 쓰는것이 좋다. 적합한 페이지 이름 찾습니다.

NoSmok:PairDrawing이 있긴 한데, 여기서는 개발자들끼리의 대화이므로 다른것을 써도 좋겠네요. PairModeling? --1002



1. Idea From

sunPairProgramming을 하기에 앞서 CrcCard 섹션을 가지게 되었는데, 서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여서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기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로 행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서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서, 서로의 사상공유가 급속도로 진전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2. 방법

  1. 이야기 하고자 하는 대상을 정한다.
  2. 다른 색깔의 마커를 하나씩 지닌다.
  3. 순서를 바꿔가며 하나의 개념을 화이트보드에 그리고, 각 개념은 선으로 그어 표시한다. See Also: MindMapConceptMap
    • 한 번에 하나의 개념을 나타낼 수 있고, 하나의 선을 연결 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은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거나, 이미 나타나 있는 개념에 선을 연결하고 설명함으로써 한 턴을 대신할 수 있다.
  4. 더 이상 개념이나, 선의 연결이 어려울때까지 계속한다.

추후 이미지 추가

3. 효과

  1.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2. PairSynchronization 이후, CrcCard 섹션이나 PairProgramming을 진행하게되면 속도가 빨리지는 듯 하다. (검증필요)
  3.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지양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틀 안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쳐다보기 어렵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준다.
  4. 서로의 생각을 일치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4.1. 회사에서 프로젝트 진행시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4.1.1. 발견된 장점

  •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개념이나 연관관계가 나올시, 바로 피드백을 하고 서로 토론을 한 후 화이트보드에 개념이나 관계를 추가해 나가게 되므로 생각 공유의 시간이 빨라졌다.
  • 전체적인 개념과 연관관계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추가적인 개념 및 연관관계 확장이 용이했다.
  • 이후 진행된 CrcCard 섹션의 진행이 빠르게 진전되었다.
  • 부가적인 장점: 회사원들에게만 적용되겠지만, Pair의 작업은 집중해서 이루어지게 되므로 금방 지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때 회의실에서 쉬더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화이트보드에 가득한 디자인을 보면 열심히 일하는중이라 생각해준다. :)


See Also NoSmok:PairDrawing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서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대화하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09-05-27 07:09:19
Processing time 0.102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