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실관리수칙 ¶
- 이 지침은 정모에서 제안되어 합의를 얻은 사항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정리된 것임을 알립니다.
2. PC실 정리는 한학기에 한번 진행하는 전체 정비 및 포맷, 한 학기에 2회이상 진행하는 대청소, 매일 진행하는 정리로 이루어진다.
3. PC 포맷은 방학내에 진행하여야하고, 진행 후 지도교수님 혹은 담당교수님께 보고서를 제출하여야한다.
4. 대청소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진행하며, 모든 컴퓨터의 동작여부를 확인하고 바닥 청소까지 병행한다.
5. PC실 일간 정리
- 정리는 정회원 및 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무로 자발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 정리를 하고 난 후에는 일지에 정리한 내용을 간단히 작성하여야 한다. (보고서 제출시 필요)
- 정리에는 프린트 토너 및 작동 체크, 의자 정리 및 파손 체크, PC 종료, 캔등의 쓰레기 버리기를 포함한다.
- 특정 사람이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한 경우, 월말에 소정의 선물(책 등)이 지급될 수 있다.
7. 해당 관리 방식은 11월부터 바로 적용되며, 2주일간 자율적인 정리가 이루어지는 정도에 따라 4번 방침은 바뀔 수 있음.
별첨 ¶
별첨2. 프린트 ¶
1. 프린트 토너가 떨어진 경우 학과사무실에서 교환받을 수 있다.
- 토너가 떨어진 것의 기준은 인쇄 시 중간 부분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시점부터를 말하며, 흔들어주면 잘 작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곧 잉크가 소진되므로 이 경우 개인의 판단하에 교환하도록 한다.
- 이후에도 동작하지 않는 경우 프린터를 컴퓨터와 분리하였다가 다시 연결해보도록 한다.
- 이후에도 반응이 없으면 프린트 드라이브를 지웠다 다시 깔고(프린터 연결만 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킬 수 있다) 재부팅한다.
별첨3. 세부 관리방법(애매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
- 현재까지 해오던 방식을 기술하였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대개 임의로 하여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물건을 버리지 않는 선에서 해결한다.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장소는 일정하지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컴퓨터를 종료한 후 모니터는 꺼도 되고, 끄지 않아도 상관없다.(전기세가 걱정되거나 왠지 꺼야할것만 같으면 끄고, 켜진 게 너무 많아 귀찮다면 끄지 않아도 무방함)
- 관리 일지는 서술할 것이 있으면 문장으로 쓰고, 달리 없으면 명사로만 적으면 된다.
-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물건을 버리지 않는 선에서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