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Breaking ¶
- 13:30 ~ 15:00 까지 예정
- 사람들끼리 친해지고 팀짜는 것까지를 포함
- Phase 1,2,3 존재.
방식 ¶
- 아이스브레이킹 소개자(김태진)이 Outline을 제시해주고, 설명해준다.
- 진행자들은 처음 시작시에 어색하지 않도록 해주고,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부연 설명을 해준다. 중간에 진행이 매끄럽지 않다고 생각되면 질문을 유도해보거나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요?'의 방식으로 설명을 해준다.
Phase 1 (대화트기) ¶
- 어색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
- 5x5 판에 윷을 굴려 거기에 따른 미션(소개)를 진행한다.
- 첫번째 바퀴에는 윷을 굴리기 전에 자신을 짧게 소개하도록 한다.
- 10~15분정도로 짧게 진행됨.
- 한바퀴반정도 돌 수 있도록 최대한 high pace로 진행해야함. (분위기를 업시키는 느낌으로..)
- total 15~20분 예상
Phase 2 (친해지기) ¶
- 사람들끼리 친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 명함만들기를 진행한다. 5분(최대7분)
- 명함에 있는 키워드와 특성들을 통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기타란에는 자기가 등록시에 썼던 관심분야,기술,관심주제 정도를 간단히 적으라고 하면 된다.
- 조금 소란할수도 있겠지만 서로가 자신의 명함과 확인란을 들고 돌면서 각자가 들고 있는 명함을 보고(1:1)로 그에 대한 질문을 한다.
- 사람이 홀수인 경우 1:1:1, 그러니까 3명이 돌아가며 소개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해줘야겠다.
- e.g. 왜 다른거에 비해 코딩력이 이렇게 높아요?? 오늘 뭐 만들고 싶었나요?? 등. 조금 더 예시를 생각해봐야겠음
- 사람들이 잘 안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는 잘 할것이다. 처음에 진행자들이 조금 장려하거나 예시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예시를 보여준 질문이 자주 쓰이게 되므로 일반적이지만 꼭 필요한 질문을 예시로 들어보는 것이 좋다.)
- 최소 5명 이상에게서 확인을 받아야만 첫번째 간식을 받을 수 있다. (1박2일...)
-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주지시키며(팀도 짜야하므로..) 많이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한다.
- 중간에 다른 사람 만나보세요!라는 식으로 움직임을 유도하는 것이 좋을지 어떨지 고민 중이다. 소극적인 사람이 있을 것이므로 하는 것이 좋아보이긴 하다.
- 15분(+a).
- total 20분 +a
Phase 3 (자기알리기) ¶
- 자신의 관심사등 직접적으로 자신을 알리는 시간이다.
- 객관화된 질문지를 주어 쉽게 쓸 수 있도록 한다.
- 2명팀인 경우를 고려해야한다.
- 팀 매칭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조금 지루할지도 모르지만 각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훑기위해서는 한명씩 돌아가며 하는 것이 최선이라보인다.
- 한명당 2분이내로 짧게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지않나 싶다.
- 이후 팀을 매칭시켜야하는데, 손가락 지목하는 방식이 거론되었지만 2인팀도 있고 개인팀도 있다는 점, 그리고 4인(혹은 3인) 1팀이 된다는 점을 생각해서 조금 더 디테일한 방식을 고민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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