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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actoring의 저자 마틴 파울러가 서문을 작성해 주었다. (랄프 존슨도)
- 분석 패턴이 아니고 FAMOOS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면서 저자의 산출물과 기술들이 담겨져 있다.
- 구현 부분은 특정 랭귀지에 치우치지 않았다. (JAVA/C/C++ 기반)
- 레거시 시스템의 변환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재공학 관련 여러 기술들을 9종류의 패턴 기반으로 정리 해준 유일한 책이다.
- 역공학을 위한 패턴 랭귀지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이해에 훨씬 수월 할수 있다.
Forward Engineering & Reverse Engineering 에 대한 좋은 텍스트. 일종의 Practice 를 제공해준다. 게다가 실제 Reengineering 경험을 하여, 해당 Practice 전에 해당 문제상황의 예를 적어놓음으로서 일종의 Context 를 제공해준다. 각각의 패턴들에 대해 장,단점 또한 적어놓았다.
실용적인 책.
이 책을 처음 이용할때는 한번 '책에서 이런거 해보랬으니까 이거 해보면 어떨까?' 하면서 각 방법들을 해봤으면 한다. 여러 장점들을 얻어낼 수 있을것이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