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정 ¶
- 2월 3일까지 한짓 : 트리까지 대충 봤다. 소스는 안보고 개념만 대강~
- 2월 4일 : 옛날에 한 링크드 리스트 다시 한번 해보고 있음.이번엔 double로
- 2월 4일 : 리스트 다시 보는 중
- 2월 5일 : 투병중..(--;)
- 2월 10일 : 그 동안 한동안 못했음. 핑계를 대자면.. 감기..
; 또 너무 마니 다른 걸 찔러놔서..;
- 2월 14일 : 설 동안 좀 쉬고..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실은 만화책 보느라..
; 지금 폭주중..; 모르는게 무더기로 ㅠ.ㅠ 역시 대강대강 훑고 간 부작용인가..
- 현재 : 이제 마음이 바뀌었다. 자료구조 시간에 뭔가를 배우면 그 개념을 따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 보는걸로..
- 어째 시험기간에 공부할라고 정리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점점..--;
- 6월 23일 : 이쯤에서 끝내자.. 너무 오래 끌었다. 목표도 달성했고.. 이뒤에 안배운 부분은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
3. 자료구조를 하는 이유? ¶
- 파스칼을 만들고 튜링상을 받은 Niklaus Wirth 교수는 Algorithms+Data Structures=Programs라는 제목의 책을 1976년에 출간했다.
하지만, 이는 기존 70,80년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보는 프로그램의 상당히 제한적인 시각이다.
- 위의 공식을 보건대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자료구조 알고리즘이 필수이다.
- 여지껏 귀에 들어온 말들도, 책에도 위의 두개에 치중을 하라는 말들이 많았다.
- 이번 학기에 어차피 듣는 것이긴 하지만 미리 공부해 두고 가면 좋지 않을까..
- OOP시대에는 위의 개념이 살짝 바뀌었더군여. Algorithms+Data Structure=Object, Object+Object+....+Object=Programs 이런식으로..
- 어쨌구나 중요한건 중요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