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 '물'이라는 클래스.
지하수, 해수, 민물, 빗물 이라는 개념들은 모두 '물'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추상화할 수 있다.
해수의 염도가 더 진해진다고해도 빗물이나 민물, 지하수에는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객체의 성질.
음..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물 시리즈로 모델링을 한다면 물 클래스를 상속받는 지하수 클래스, 해수 클래스 등등으로 보통 가지 않남?;
그래서 수정해보기로 했습니다!
- 지하수 : '지하수'라는 객체.
- 해수 : '해수'라는 객체.
- 민물 : '민물'이라는 객체.
- 빗물 : '빗물'이라는 객체.
- 해수 : '해수'라는 객체.
- 민물 : '민물'이라는 객체.
- 빗물 : '빗물'이라는 객체.
~cpp 해수 : '해수' 라는 클래스. - 염분 : '염분' 이라는 클래스. - 수분 : 해수에서 '염분'을 제외한 나머지 순수한 '수분'이라는 객체. 클래스 '염분' 염분 : '염분'이라는 클래스 - Mg : '마그네슘'이라는 객체. - Cl : '염소'라는 객체. - Na : '나트륨'이라는 객체. - S : '황'이라는 객체. - Ca : '칼슘'이라는 객체. - K : '칼륨'이라는 객체. - 바닷물 속에는 다양한 원소들이 '염분'이라는 단어로 추상화된다. ->클래스. - 염분의 각 원소들은 원소의 형태보다는 화합물의 형태로 존재한다.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더이상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 안정화하기 때문에 각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객체의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