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진행 예정 내용 ¶
- 다소 중요하다고 생각된 내용은 보라색 볼드(굵게) 처리하였습니다.
- #1. 닷넷 프레임워크 살펴보기
- 닷넷 응용 프로그램의 기본 구조
- CLR과 IL/MSIL(CIL)
- 닷넷 호환 언어
- CTS와 CLS
- 메타데이터, 닷넷 응용 프로그램 속의 메타데이터
- 어셈블리, 모듈
- CLI와 CTS, CLI와 닷넷 프레임워크
- 닷넷 프레임워크 구성 요소
- 기존 윈도우 프로그램과 닷넷 응용 프로그램의 대응 관계
- 모노(Mono) 프레임워크
- C#과 닷넷 프레임워크
- Naming Convention
- 닷넷 응용 프로그램의 기본 구조
- #2. C#의 타입과 문장(Statement), 배열
- 자료형과 기본 자료형
- C#에서의 정수 타입, 실수 타입, 문자 타입. 상수
- C#에서의 변수 초기화
- C#에서의 Escape Sequence
- 형변환
- 예약어와 식별자
- 값 형식과 참조 형식
- 배열, 다차원 배열, 가변 배열
- 논리 연산자, 관계 연산자, 조건 연산자
- C#의 조건문과 반복문, 점프문
- 자료형과 기본 자료형
- 만약 시간이 된다면 #3까지도 예정중입니다.
5.1. 내용 요약 ¶
* C#을 쓰기위해서는 .NET Framework가 필요합니다.
* .NET Framework는 일종의 Process Virtual Machine(가상머신) 입니다.
* 일반적인 네이티브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이 기계어를 통해 곧바로 운영체제에서 실행될 수 있는 것과 달리, C# 프로그램은 C# 컴파일러에 의해 중간에 어떤 코드(IL)로 바뀌었다가 .NET Framework(정확히는 CLR)가 대신 실행해줍니다.
* .NET Framework는 일종의 Process Virtual Machine(가상머신) 입니다.
* 일반적인 네이티브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이 기계어를 통해 곧바로 운영체제에서 실행될 수 있는 것과 달리, C# 프로그램은 C# 컴파일러에 의해 중간에 어떤 코드(IL)로 바뀌었다가 .NET Framework(정확히는 CLR)가 대신 실행해줍니다.
* .NET을 깔면 자동으로 CLR(Common Language Runtime)이 설치됩니다. 사실 C#소스를 컴파일한뒤 CLR에 던져서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 중간에 거쳐가는 파일은 IL(Intermediate Language:중간언어)로작성된 파일입니다.
* 즉, C# 컴파일러는 C# Source를 IL로 바꿔주는 것 뿐이고, 실행 시 CLR이 IL을 기계어로 바꾸면서 실행을 하게 됩니다.
* IL 역시 하나의 언어에 속하기 때문에, 별도로 ILASM.exe라는 컴파일러도 존재합니다.
* 중간에 거쳐가는 파일은 IL(Intermediate Language:중간언어)로작성된 파일입니다.
* 즉, C# 컴파일러는 C# Source를 IL로 바꿔주는 것 뿐이고, 실행 시 CLR이 IL을 기계어로 바꾸면서 실행을 하게 됩니다.
* IL 역시 하나의 언어에 속하기 때문에, 별도로 ILASM.exe라는 컴파일러도 존재합니다.
* 일반적인 exe와는 다르게 .NET exe/dll(닷넷 응용 프로그램)에는 CLR 로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생각해보면 CLR이 없으면 프로그램이 굴러가지 않겠죠?)
* CLR은 프로세스가 실행되면 로더에 의해 메모리에 함께 적재되어 실행됩니다.
* .NET Compliant Language (.NET 호환언어) : 어떤 언어든지 IL코드로만 바꿀 수 있다면 CLR에서 작동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컴파일러가 소스 코드의 결과물을 IL코드로 바꿀 수 있는 언어를 말합니다.
* 대표적인 .NET CL의 공식적인 종류로는 C++/CLI, F#, VB.NET C# 등이 있습니다. (Ruby, Python, Lisp, COBOL, PHP들도 비공식적으론 읍읍..)
* 닷넷 IL은 CIL이라 부르기도 하고, MSIL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자바 IL은 바이트 코드라고 하죠?)
* IL 코드는 CPU에 독립적이기 때문에, 모든 닷넷 호환 언어는 소스 코드를 IL 코드로 컴파일한 뒤 CLR이 실핻될 때 IL 코드를 CPU의 기계어로 최종 번역하게 됩니다.
* IL 코드는 CPU에 독립적이기 때문에, 모든 닷넷 호환 언어는 소스 코드를 IL 코드로 컴파일한 뒤 CLR이 실핻될 때 IL 코드를 CPU의 기계어로 최종 번역하게 됩니다.
* CTS(Common Type System, 공용 타입 시스템)은 .NET호환언어가 지켜야할 표준 규격을 정의한 것입니다.
* .NET 호환 언어는 CTS를 넘어서서 구현할 수 없지만, 꼭 CTS를 전부다 구현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 .NET 호환 언어는 CTS를 넘어서서 구현할 수 없지만, 꼭 CTS를 전부다 구현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 예를 들어, CTS에서는 클래스 상속을 하나만 허용하기 때문에, 클래스 다중 상속을 지원하도록 만들 수는 없습니다.
- CTS에서는 접근 제한자로 public, private 등을 지원하지만 필요에 따라 public만 지원하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서로 다른 닷넷 호환 언어끼리 호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기능에 한해서 CLS를 만족시키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개발자가 구현한 코드가 데이터에 해당하고, 해당 코드의 성격을 설명해주는 클래스, 메서드 등을 메타데이터라고 합니다.
- 예를 들어, C#에서는 unsigned 를 지원하지만, CLS에서는 unsigned 타입을 강제화하지 않으므로 만약 다른 닷넷호환언어에서 unsigned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개발자가 구현한 코드가 데이터에 해당하고, 해당 코드의 성격을 설명해주는 클래스, 메서드 등을 메타데이터라고 합니다.
* exe 또는 dll을 만들게 되면 CLR에서는 자기서술적인 데이터(META data)로써 프로그램의 함수, 클래스들의 목록을 기록합니다. (즉, 그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생성합니다.)
* Reflection 기술을 활용하면 exe이나 dll안에 서술된 메타데이터를 읽어 어떤 클래스나 메서드가 제공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Reflection 기술을 활용하면 exe이나 dll안에 서술된 메타데이터를 읽어 어떤 클래스나 메서드가 제공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LI(Common Language Infrastructure)는 MS가 ECMA에 제출한 표준형식으로, CTS 명세나 중간 언어(IL)에 대한 코드 정의, 메타데이터와 그것을 포함하는 바이너리 파일들의 구조가 명세되어 있습니다.
* 따라서 CLR은 CLI를 구현하고 있으며, CLI를 구현한다면 .NET과 호환됩니다. (ex) Mono는 CLI의 구현체
* 따라서 CLR은 CLI를 구현하고 있으며, CLI를 구현한다면 .NET과 호환됩니다. (ex) Mono는 CLI의 구현체
* 어셈블리(Assembly): .NET에서는 exe나 dll 같은 실행 파일을 어셈블리라고 합니다.
* 모듈(Module): 하나의 어셈블리를 여러개의 모듈(Module)(.netmodule)로 쪼갤 수 있습니다. 모듈 하나당 한 개의 파일이 대응됩니다. 단, 어셈블리안에 존재하는 모듈 중 하나는 반드시 다른 모듈들의 위치를 기술(기능은 없고, 단순히 위치를 기술함)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 모듈의 확장자가 바로 exe 또는 dll이 됩니다.하지만 Visual Studio에서도 지원하지 않습니다(개념적인 내용)
* 모듈(Module): 하나의 어셈블리를 여러개의 모듈(Module)(.netmodule)로 쪼갤 수 있습니다. 모듈 하나당 한 개의 파일이 대응됩니다. 단, 어셈블리안에 존재하는 모듈 중 하나는 반드시 다른 모듈들의 위치를 기술(기능은 없고, 단순히 위치를 기술함)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 모듈의 확장자가 바로 exe 또는 dll이 됩니다.
* CLR(Common Language Runtime)에는 중간 언어를 기계어로 변환해주는 JIT(Just-In-Time)컴파일러와 GC(Garbage Collector)가 들어가있습니다.
* .NET 호환 언어를 Managed(관리)언어라고도 합니다.
* CLR 자체를 관리 환경(Managed Environment)라고도 하고, CLR이 로드되는 프로세스를 관리 프로세스라고도 합니다.
* CLR 자체를 관리 환경(Managed Environment)라고도 하고, CLR이 로드되는 프로세스를 관리 프로세스라고도 합니다.
* 기존 프로그램에 CLR loader를 넣어주면 .NET호환언어를 구동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됩니다.
* GAC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닷넷 응용 프로그램이 어셈블리 파일을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전역 저장소입니다.
- 예를 들어, IE(Internet Explorer)안에는 CLR loader가 들어가 있어서, .NET 호환 언어로 만들어진 컨트롤을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 GAC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닷넷 응용 프로그램이 어셈블리 파일을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전역 저장소입니다.
* C#은 .NET Framework의 발전에 빠르게 대응해줍니다.
* .NET Framework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CSC(C# Compiler)가 설치됩니다.
* 요즈음의 MS는 CSC를 따로 배포하므로 C#6.0을 컴파일하려면 설치해서 쓰세요.하지만 VS를 쓴다면?
* 요즈음의 MS는 CSC를 따로 배포하므로 C#6.0을 컴파일하려면 설치해서 쓰세요.
-- C#의 타입 --
* 숫자형
sbyte, byte, short, ushort, int, uint, long, ulong
(사실 얘네들은 System.SByte, System.Byte, System.Int16 등을 줄인 예약어입니다.)
int a = 10000000000; 이런거하면 Compile Error 납니다.
(C#은 Value type과 Reference type이 나눠져있습니다.)
* 실수형(사실 얘네들은 System.SByte, System.Byte, System.Int16 등을 줄인 예약어입니다.)
int a = 10000000000; 이런거하면 Compile Error 납니다.
(C#은 Value type과 Reference type이 나눠져있습니다.)
float, double, decimal(16바이트 실수)
(얘네들도 마찬가지로 System.Float, System.Double, System.Decimal 등을 줄인 예약어입니다.)
* 문자형(얘네들도 마찬가지로 System.Float, System.Double, System.Decimal 등을 줄인 예약어입니다.)
char(4바이트), string
(예네들도 System.Char, System.String을 줄인 예약어입니다.)
* char c = '\u2023' 같은것도 가능(예네들도 System.Char, System.String을 줄인 예약어입니다.)
반대로 char \u2023 = 'c' 도 가능합니다. (char 빵 = '빵' 되듯이..)
* char int = 'a'; // int는 예약어라서 못쓰지만char @int = 'a'; // 이렇게하면 가능합니다.
* string str = "\tHello World\n!"; Console.WriteLine(str);이라 하면 콘솔에 'Hello World!"라고 뜨지만
string str = @"\tHello World\n!"; 이렇게 하면 Escape Sequence를 따지지 않고 콘솔에 "\tHello World\n!"라고 뜹니다.
* 논리형string str = @"\tHello World\n!"; 이렇게 하면 Escape Sequence를 따지지 않고 콘솔에 "\tHello World\n!"라고 뜹니다.
bool
(System.Boolean을 줄인 예약어 입니다.)
* C#에는 값형식과 참조형식이 존재합니다.값형식(Value Type)은 스택(Stack)에 저장되고
참조형식(Reference Type)은 힙(Heap)에 저장됩니다.
* Heap에 저장된 데이터는 원래 자동으로 해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C#에는 GC가 있으므로, 자동으로 할당해제합니다.참조형식(Reference Type)은 힙(Heap)에 저장됩니다.
* C#의 값형식은 정수형,실수형, char, bool, struct 등이 있습니다.
* C#의 참조형식은 배열, 클래스, string, object 등이 있습니다.
* C#의 참조형식은 배열, 클래스, string, object 등이 있습니다.
* int b; 이렇게 선언만 해놓고 초기화를 안하면 b에는 0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C#은 오류로 판단하여 못쓰게 합니다.
* string s = new string("a"); 하게 되면 stack에는 's'변수가 할당되고, heap에는 실제 데이터가 할당됩니다.
따라서 int b = 0; 이런식으로 명시적으로 초기화를 하세요
* 상수는 const int b = 5; 이런식으로 합니다.* string s = new string("a"); 하게 되면 stack에는 's'변수가 할당되고, heap에는 실제 데이터가 할당됩니다.
* C#에서 참조형은 'new'키워드를 사용하여 할당합니다.
* int arr5={0,1,2,3,4,5}; int arr2[] = new int3; 이런식으로 배열을 할당합니다. (C#에서 배열은 참조형)
* 정적배열
* 가변배열
* int arr5={0,1,2,3,4,5}; int arr2[] = new int3; 이런식으로 배열을 할당합니다. (C#에서 배열은 참조형)
* 가변배열
int[][] arr = new int5[]; //가변배열이면 반드시 '[][]'로 써야됩니다. 이외에는 '2,3'식으로
arr0 = new int4;
arr1 = new int5;
* 논리연산자(C랑 동일합니다)arr0 = new int4;
arr1 = new int5;
관계연산자 : < > <= >= != ==
비트연산자 : & | ^ !
* 삼항연산자비트연산자 : & | ^ !
int a = (condition)? (true): (false)
* switch/case구문break가 강제입니다. (내용이 없다면 쓸 수도 있습니다.)
case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수정바람)
* 전치,후치연산 가능합니다 (++, --)case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수정바람)
* int n = 50;
* foreach( int a in ___ ) : ____에 들어올 수 있는 얘는 IEnummerable (?)을 구현해야 합니다.
int x = 100;
if( x > 10 || n++ > 0 ) 이런식으로 하면, 절대 n++은 되지않습니다.
* while, for, do-while, foreach 가능합니다.if( x > 10 || n++ > 0 ) 이런식으로 하면, 절대 n++은 되지않습니다.
* foreach( int a in ___ ) : ____에 들어올 수 있는 얘는 IEnummerable (?)을 구현해야 합니다.
* break, continue, throw, goto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