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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droid/7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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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OfContents]]
= 목표/공지 =
* 시작 전에 자유 질문 시간
* 4b 최소 1/3나가기. 아침시간이니 이 정도가 한계일 것 같기도 하지만 힘내서 진도 나갑시다. 갈길이 빠듯해요.
* ~~시작 전에 자유 질문 시간~~
* 영기가 {{{ContentProvider}}} 써본 경험을 가지고 질문 함.
* 질문할게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는 의견이 들어 옴.
* ~~4b 최소 1/3나가기. 아침시간이니 이 정도가 한계일 것 같기도 하지만 힘내서 진도 나갑시다. 갈길이 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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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30분 정도 안에 코드를 채워넣을 수 있는 코딩 테스트 있을 예정, 물론 그냥 해보는 겁니다.
* 어제 했던 것 처럼 퀴즈 함. 이번엔 바로(?) 다시 해보는 거니 좀 나을지도.
* ~~조만간 30분 정도 안에 코드를 채워넣을 수 있는 코딩 테스트 있을 예정, 물론 그냥 해보는 겁니다.~~
* 정말 필요할 것 같음.
* ~~어제 했던 것 처럼 퀴즈 함. 이번엔 바로(?) 다시 해보는 거니 좀 나을지도.~~
* 영기가 잘 해줌.
 
 
* 이해도 체크 답을 올려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레퍼런스 =
* 강의자료 : https://www.udacity.com/course/ud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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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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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한종 ==
* F4:
* F4: 4b의 절반까지 강의를 '보았다'. 말 그대로 보기만 한 것 같다. 강의 내용이 갈수록 건성이 되어간다는걸 느낀다. 이 강의만 믿고 진행하기엔 같이 스터디 하는 사람들의 의욕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 나중에 기억하기 위해 좀 더 자세히, 이 강의가 어떻게 건성이 되어 가는지 설명하자면, 일단 초반에 하는법을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퀴즈를 냈었던것이, 갈수록 어떻게 하는지 감도 안잡히는 퀴즈를 내고, 답을 보여줄땐 그냥 cc+cv로 땡처리 하고 넘기기 일 수 이다. 거기에, 프로그램이란것이 하나의 방법으로만 하나의 기능을 만들 수 있는것이 아닐텐데 답을 보여줄때 기껏 Unit테스트 쓰는 법 가르쳐 주고선 이 테스트를 통과하게끔 작성해봐라! 이런식으로 할 수는 없는건가.. 종합하면, 강의의 신뢰도가 점점 떨어져간다. 같이 강의 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차라리 내가 시간을 좀 투자해서 한글로된 강의 자료를 구하는게 나을 것 같다. 다음 스터디떄는 미리 와서 준비해야 겠다. (이 다짐을 몇번째 하는거지)
* 배운 키워드:
* {{{ContentProvider의 Uri Scheme은 content://}}}
* {{{ContentUris}}}라는 유틸클래스가 있음.
* {{{ContentObserver}}}라는 클래스가 있는듯. http://developer.android.com/reference/android/database/ContentObserver.html
* {{{ContentProvider}}}가 있어야 cursorAdapter Loader, Widget등을 사용 가능.
== 조광희 ==
* F4:
* {{{Android:ContentProvider = Web:Ajax}}} 같은 느낌
* 참 쉽죠?
== 김한성 ==
* F4:
* F4 
* 1 : 한종이 내용 참고
* 2 : 오늘따라 졸렸다. 그리고 집중이 안됐다. 입 큰 누나 휴가가셨는지 안나온다
* 3 : 계절학기랑 같이하기 빡쎔
* 4 : 책보고 공부해야겠다. 시험 끝나고 공부할께요
== 김성원 ==
* F4:
* 1: 입 큰 누나가 안나오고 남자 둘이 한다.
* 2: 대충한다는 느낌을 받아고 집중이 안된다.
* 3: 강의 자체의 질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
* 4: 자습을 해야겠다.
== 장혁재 ==
* F4:
* 몸이 약해서 집에서 쉬겠습니다
* {{{ContentProvider}}}에 들어가는 uri가 content://로 시작해서 그 밑으로 경로가 쭉쭉 있는 것 같은데, 기기 안쪽에 여러 폴더가 있으면 거길 따라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느낌상 그런것 같아요)~~
* 저번 스터디때 몸이 아파서 그런지 잘 기억이 안나서 복습했는데 아직도 app 이라는 폴더(?)를 새로 만들어서 빌드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
* Udacity 홈페이지 보니까 안드로이드 외에도 재밌는게 많아서 몇개 더 신청하긴 했는데 안드로이드가 이 상태니 다른 강의 퀄리티도 어떨지 걱정되네요
== 권영기 ==
* F4:
* 많이 배운 것 같긴한데 머리 속에 남아있질 않네요.
* 피자 먹어서 너무 졸렸습니다.
* 다음에는 집중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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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공지

  • 시작 전에 자유 질문 시간
    • 영기가 ContentProvider 써본 경험을 가지고 질문 함.
    • 질문할게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는 의견이 들어 옴.
  • 4b 최소 1/3나가기. 아침시간이니 이 정도가 한계일 것 같기도 하지만 힘내서 진도 나갑시다. 갈길이 빠듯해요.
  • 조만간 30분 정도 안에 코드를 채워넣을 수 있는 코딩 테스트 있을 예정, 물론 그냥 해보는 겁니다.
    • 정말 필요할 것 같음.
  • 어제 했던 것 처럼 퀴즈 함. 이번엔 바로(?) 다시 해보는 거니 좀 나을지도.
    • 영기가 잘 해줌.


  • 이해도 체크 답을 올려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 레퍼런스

3. 예제 코드


3.1. 이해도 체크

  • 각자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의 항목들에 대해 아는대로 적어보는걸 하기로 합니다.
    • 정확도나 난이도 같은거 모릅니다. 그냥 많이 알면 많이 쓰겠지...
  • 요즘 세상은 know-what,how보다 know-where이다 보니 검색해도 상관없는데(복붙은 하지 마세요.), 시간은 10분만 줄거니 그냥 쓰는게 나을듯.
  •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는 당신을 위해 예시를 들어보자면, "Toast: 화면에 뜨는 그 회색 둥그런거에 글자 뜨는거" 이정도여도 OK
  • 우리 모두 손으로 쓰는거 싫어하니까 아래꺼 긁어서, 답을 채워넣은 다음에, 제 이메일로 보내는걸로. (rhko_At_cyrusian컴)

문제.

  1. Activity-life-cycle:
  2. ContentProvider:
  3. ContentResolver:
  4. SQLite:
  5. Internal Storage:
  6. External Storage:
  7. Cursor:
  8. query:


문제 끝. (아오 모니위키 * 랑 1.을 구분 못하네?????)

  • 안 배운건 없을겁니다.(아마도)

4. 후기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4.1. 고한종

  • F4: 4b의 절반까지 강의를 '보았다'. 말 그대로 보기만 한 것 같다. 강의 내용이 갈수록 건성이 되어간다는걸 느낀다. 이 강의만 믿고 진행하기엔 같이 스터디 하는 사람들의 의욕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 나중에 기억하기 위해 좀 더 자세히, 이 강의가 어떻게 건성이 되어 가는지 설명하자면, 일단 초반에 하는법을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퀴즈를 냈었던것이, 갈수록 어떻게 하는지 감도 안잡히는 퀴즈를 내고, 답을 보여줄땐 그냥 cc+cv로 땡처리 하고 넘기기 일 수 이다. 거기에, 프로그램이란것이 하나의 방법으로만 하나의 기능을 만들 수 있는것이 아닐텐데 답을 보여줄때 기껏 Unit테스트 쓰는 법 가르쳐 주고선 이 테스트를 통과하게끔 작성해봐라! 이런식으로 할 수는 없는건가.. 종합하면, 강의의 신뢰도가 점점 떨어져간다. 같이 강의 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차라리 내가 시간을 좀 투자해서 한글로된 강의 자료를 구하는게 나을 것 같다. 다음 스터디떄는 미리 와서 준비해야 겠다. (이 다짐을 몇번째 하는거지)
  • 배운 키워드:

4.2. 조광희

  • Android:ContentProvider = Web:Ajax 같은 느낌
  • 참 쉽죠?

4.3. 김한성

  • F4
    • 1 : 한종이 내용 참고
    • 2 : 오늘따라 졸렸다. 그리고 집중이 안됐다. 입 큰 누나 휴가가셨는지 안나온다
    • 3 : 계절학기랑 같이하기 빡쎔
    • 4 : 책보고 공부해야겠다. 시험 끝나고 공부할께요

4.4. 김성원

  • 1: 입 큰 누나가 안나오고 남자 둘이 한다.
  • 2: 대충한다는 느낌을 받아고 집중이 안된다.
  • 3: 강의 자체의 질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
  • 4: 자습을 해야겠다.

4.5. 장혁재

  • 몸이 약해서 집에서 쉬겠습니다
  • ContentProvider에 들어가는 uri가 content://로 시작해서 그 밑으로 경로가 쭉쭉 있는 것 같은데, 기기 안쪽에 여러 폴더가 있으면 거길 따라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느낌상 그런것 같아요)
  • 저번 스터디때 몸이 아파서 그런지 잘 기억이 안나서 복습했는데 아직도 app 이라는 폴더(?)를 새로 만들어서 빌드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
  • Udacity 홈페이지 보니까 안드로이드 외에도 재밌는게 많아서 몇개 더 신청하긴 했는데 안드로이드가 이 상태니 다른 강의 퀄리티도 어떨지 걱정되네요

4.6. 권영기

  • F4:
    • 많이 배운 것 같긴한데 머리 속에 남아있질 않네요.
    • 피자 먹어서 너무 졸렸습니다.
    • 다음에는 집중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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