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표/공지 ¶
- 라이프 사이클,
SQLiteHelper 까지는 나가기. (아마 4a강 2/3쯤)
- jUint 왜 좋은진 아시죠?
- 진도나가기 전에, 자습 30분해서 어느정도 기억하는지 점검.
- 그 후 30분 후에 질문 받는 시간.
- 물론 질문은 언제든지, 근데 따로 받는 시간을 안 정하면 질문 안 나올 것 같아서.
- 질문 없으면 진도나감
- 각자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의 항목들에 대해 아는대로 적어보는걸 하기로 합니다.
- 정확도나 난이도 같은거 모릅니다. 그냥 많이 알면 많이 쓰겠지...
- 요즘 세상은 know-what,how보다 know-where이다 보니 검색해도 상관없는데(복붙은 하지 마세요.), 시간은 10분만 줄거니 그냥 쓰는게 나을듯.
-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는 당신을 위해 예시를 들어보자면, "Toast: 화면에 뜨는 그 회색 둥그런거에 글자 뜨는거" 이정도여도 OK
- 우리 모두 손으로 쓰는거 싫어하니까 아래꺼 긁어서, 답을 채워넣은 다음에, 제 이메일로 보내는걸로. (rhko_At_cyrusian컴)
문제.
Activity:
Fragment:
AndroidMenifest:
Adapter:
AdaterView:
ListView:
R.java:
LayoutInflate:
res/layout:
res/menu:
res/values:
Context:
BroadcastReceiver:
List<T>에서 T의 용도:
AsynkTask<A,B,C>에서 A,B,C의 용도:
@+id/와 @id/의 차이
JSON:
인터넷을 쓰려면 뭘 해야 한다?:
에러 났을땐 무엇을 봐야 하는가:
개발자 문서는 어디서 보는가? ???.???.com:
'import'의 용도:
SharedPreference:
PreferenceActivity:
res/xml:
Gradle:
build.gradle:
문제 끝. (아오 모니위키
* 랑 1.을 구분 못하네?????)
- 안 배운건 없을겁니다.
(아마도)
- 혹시 3,4학년 과목인 '모바일 앱 개발'을 할 거라면 참고. 중간고사를 얼마나 잘보느냐가 곧 학기말 성적이 되어 버리는데, 이런식의 문제를 교수님이 푸신 다음에, "교수님의 답안에 빈칸을 뚫은 것"이 문제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코드 문제가 있긴한데, 코드 문제야 1학년 C언어 수준이고 나머지 문제들이 심리퀴즈 급이라... 엄청 잘 아는 사람 아니면 개빡침. 아니 잘 알아도 빡침. 하나더 말하자면, 난이도는 이거보다 3배쯤 쉬운 퀴즈를 푼것 같은걸 문제로 내기 때문에 쉬울수도 있지만, 교수님 생각을 읽어내야해서 더 어려울 수도 있음.
그냥 듣지 않는게 이로움
- 스터디에 참여하신 분들은 학점 따러 들어도 되긴 할텐데 스트레스 엄청날 듯.
솔까 내가 박교수님보다 잘가르치고 있다. 진짜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미친 onPause-onStop중에 제일 마지막에 보장되는게 onPause라닠ㅋㅋ
- Udacity는 친절합니다. 안드로이드 by 구글 강의만 빼고요
- 오늘은 뭔가 이론 위주의 강의...(참 쉽죠? 그럼 해보세요 가 적었음)
- 다음번엔 밤새서 하는거로...?
- 보너스로 올려준 ContentsProvider 강의가 엄청나게 괜찮았다. 본 강의보다도 훨씬
- 오늘은 실습 시간이 좀 적었다.
- UnitTest도 재밌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