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20040705두번째모임

• API 1장 ~ 3장 공부
  
• 발표자 : 김회영
  
• 참석자 : 곽세환 김회영 문보창 서영희 이슬이 조재화 황재선
  
• 자료 : AM_Study1.ppt
  
  AM_Source1.txt
  
  

• 설명잘함
  
• Source, PPT 등 설명하는 사람이 준비를 철저히 했다.
  
• Spy++, goto definition 으로 실제 코드가 돌아가는 모습과 선언부분을 직접 보여줌 -> 1002 개별상담, 선배에게 조언
  
• 참여율 100% + a -> 좋았다, 참여율 높일 방안
  
• 실제 돌아가는 결과물을 확인
  
• 과감한 프로젝터, PC실 컴퓨터 등 시설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 질답이 이루어짐
  
  

• 설명구조 & 반복설명잦음 -> DFS, BFS
  
• 1002가 중간에 설명함으로 인해 앞에서 설명한 사람의 흐름을 끊음.
  
• 연락을 하지 않고 온 사람들로 인해 기존 정한 룰이 깨짐. 룰에 의한 효과도 저하됨.
  
• 사람들 준비적음. 미리 책을 읽어온 사람이 없었다. 이는 다시 준비자가 너무 많은 설명을 하게끔 하게 하였다.
  
• PC 실의 어수선함.
  
• 시간 관리 & 체크 X
  
• 스터디 중간에 가는 사람들이 발생.
  
• 설명에 대한 사람들의 피드백이 너무 없음
  
• 사람들끼리의 대화 적음
  
• 다음 스터디 계획 못 정함
  
  • 후기에 남은 사람들이 적다(3명뿐)
    
    

• 뒤의 세미나 준비자는 앞의 세미나 준비자와 설명 방법 등 정보교환, 다음번에 적용하기.
  
  
• 진도방식 책위주 아닌 목표 프로그램의 구현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일종의 milestone (중간 기점)
  

ex) 배우는 부분이 Windows Programming, Window Event Driven Programming, GDI, GUI Control 들이라 한다면

식으로 진행하는 방향으로.

• 스터디 진행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정리하고, 뒷 부분에선 Pair로 실제 구현을 진행하기
  
  
• 스터디 끝나기 5분전 정리의 시간. 인덱스 카드를 나누어준뒤, 그날 배웠다 생각되는 것을 5분 내로 적기.
  
  
• Spy++ 과 goto definition 을 통한 분석 & 설명을 중간중간 이용하기.
  
  
• 실습실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전에 미리 와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스터디를 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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