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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OfContents]]
12월 마지막 정모에서 진행한 2011년 회고 내용입니다.회고에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도 적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다음 회장에게 바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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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회장은 조금 더 외부와 소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내가 그런 걸 잘 못해서 아쉬웠기때문에...
* 활동하는 회원들, 졸업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다.
* 회비를 자주 걷었으면 좋겠다. 나는 자꾸 까먹어서 회비를 덜 걷은 것 같아..........
=== 김수경 ===
[2011년활동지도]
* 활동하는 회원들, 졸업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다.
* 회비를 자주 걷었으면 좋겠다. 나는 자꾸 까먹어서 회비를 덜 걷은 것 같아..........
=== 서지혜 ===
* 제로페이지만의 가치를 지니길.
* 다른 학회나 동아리와 다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로페이저간의 예의를 지키길.
*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예의들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유를 통해 함께 자랄 수 있기를.
* 뛰어난 사람에게 배우는 것도 좋지만 함께 자라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 강성현 ===
=== 고한종 ===
== 2011년 한 해 ZeroPage 활동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 ===== 김수경 ===
* 생각지도 못하게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11학번 회원들이 지난 5년간 다른 어떤 신입생보다 학술 활동에 적극적이었다.
* OMS를 1년 가까이 계속 진행했다.
* DevilsCamp에 신입생이 많이 오게하려고 미리 홍보도 하고 날짜 잡을때도 많이 신경썼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
=== 김태진 ===
* 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새싹교실을 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배울 기회(시작점?)가 되었다.
=== 서지혜 ===
* 신입생 OT때 강의실을 가득 메운 새내기들(은 새싹 먹튀)
* 술 안마셔도 신나는 여름 MT
* 구인광고..
=== 강성현 ===
=== 고한종 ===
== ZeroPage와 나 ==ZeroPage가 나에게 해준 것(나에게 미친 영향), 내가 ZeroPage에게 해준 것(내가 ZeroPage에 미친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적어봅시다.
=== 김수경 ===
* ZeroPage가 나에게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 ZeroPage 회장으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회장을 하지 않았더라면 잘 모르는 사이였을텐데!
* 내 성향때문인지 조금 폐쇄적인 ZeroPage가 된듯....
=== 김태진 ===
* 과내에, 내가 이때까지(특히 올초에) 가장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미 존재해있었다는것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1학년이라 스터디를 같이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걸 깨달았다.
* 누구보다 좋은 선배들을 누구보다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 ZP에서 받은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내 활동자체가 ZP를 더욱 ZP답게 만들어 준 것같다.
=== 서지혜 ===
* 부회장이 되고 회장 수경이와 한해동안의 ZP의 가치와 목표를 정했다.
* ZP가 나에게 스터디, 프로젝트 및 활동 공유의 장이 되었다.
* 실험실로써의 ZP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 내가 ZP에게 많이 한 것이 없다.
=== 강성현 ===
=== 고한종 ===
== 한마디 ==
2011년 ZeroPage를 마무리하며 자유로운 감상을 남겨주세요.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2011년활동지도]
1. 다음 회장에게 바라는 것 ¶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2012년 한 해 ZeroPage를 이끌어줄 회장에게 바라는 점!!
회고에서는 세가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주세요~
회고에서는 세가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주세요~
1.1. 김수경 ¶
- 다음 회장은 조금 더 외부와 소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내가 그런 걸 잘 못해서 아쉬웠기때문에...
- 활동하는 회원들, 졸업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다.
- 회비를 자주 걷었으면 좋겠다. 나는 자꾸 까먹어서 회비를 덜 걷은 것 같아..........
1.2. 서지혜 ¶
- 제로페이지만의 가치를 지니길.
- 다른 학회나 동아리와 다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 학회나 동아리와 다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로페이저간의 예의를 지키길.
-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예의들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예의들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유를 통해 함께 자랄 수 있기를.
- 뛰어난 사람에게 배우는 것도 좋지만 함께 자라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 뛰어난 사람에게 배우는 것도 좋지만 함께 자라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2.1. 김수경 ¶
- 생각지도 못하게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11학번 회원들이 지난 5년간 다른 어떤 신입생보다 학술 활동에 적극적이었다.
- OMS를 1년 가까이 계속 진행했다.
- DevilsCamp에 신입생이 많이 오게하려고 미리 홍보도 하고 날짜 잡을때도 많이 신경썼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
3.2. 김태진 ¶
- 과내에, 내가 이때까지(특히 올초에) 가장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미 존재해있었다는것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1학년이라 스터디를 같이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걸 깨달았다.
- 누구보다 좋은 선배들을 누구보다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 ZP에서 받은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내 활동자체가 ZP를 더욱 ZP답게 만들어 준 것같다.
3.3. 서지혜 ¶
- 부회장이 되고 회장 수경이와 한해동안의 ZP의 가치와 목표를 정했다.
- ZP가 나에게 스터디, 프로젝트 및 활동 공유의 장이 되었다.
- 실험실로써의 ZP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 실험실로써의 ZP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 내가 ZP에게 많이 한 것이 없다.
4. 한마디 ¶
2011년 ZeroPage를 마무리하며 자유로운 감상을 남겨주세요.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