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이 글의 목적 ¶
이봉규 학우의 해외취업 경험을 위주로 먼저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취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지피 회원들이 경험한 내용을 적어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해외취업에 대해 도전을 해보겠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굳이 왜 해야 하나 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 ¶
- 목적
- 결심(=각오)
- 돈
- 주변 설득
또한 배우자가 있다면 배우자와도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나가는 비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한채로 배우자를 데려갈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하면 안됩니다.
- 졸업유예 금지
공통 준비사항 ¶
어느 국가를 가더라도 공통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내용에 대해서 작성하였습니다.
- 여권
- 영문 이력서
- 테크니컬 리포트(Technical Report)
- 성적증명서
- 최종학력증명서
이력서 ¶
이력서의 기본 양식은 MS Word 시작 시 새로 만들기의 기본 양식에 나오는 이력서 양식과 동일합니다.
- 기본정보
한국 남성의 경우에는 군필 유무를 적어주시면 나중에 인터뷰 때나 비자 심사 때 해당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진
- 학력
- 경력
- 수상 경력
- 회사 업무 경력
- 봉사활동 여부
미국 ¶
가장 많이 가고싶어하는 1순위 국가입니다. 그리고 가장 가기 힘든 국가입니다.
미국에 취업 비자로 가려고 할 경우에는 우선 미국의 비자 제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의외로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비국의 비자, 취업 루트, 그리고 미국 취업 전략법에 대해서 따로 나눠서 작성하겠습니다.
미국 비자 ¶
미국은 비자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라입니다. 비자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관광비자조차 발급이 되지 않을 정도로 까다로운 나라이기 때문에 절대로 비자 문제가 생기면 안됩니다. 이를 위해서 우선 비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다루고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