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바를 공부하는 스터디.
- 꾸준히 시작해봅시다.
- 자바를 잘하시는 선배님 환영합니다.
- 최다인 선배님이 참가하셨다. 무구한 기대를 하고 있다.
반짝반짝
3. 활동 방향 ¶
- 특별한 일이 없으면 월요일, 목요일 정오부터 진행
- 스터디는 세미나 형식으로 매 시간 돌아가면서 한 단원에 대한 자신이 이해한 것을 설명을 하면 다른 스터디원은 거기에 부족하거나 없는 부분을 추가로 말하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여 정리를 하는 형태.
- 발표 순서와 과제는 java의 정석을 따를 것이고 과제는 초반에는 새싹교실 과제 제출처럼 wiki에 제출하다가 Github로 과제 제출장소를 이동할 예정
- 6월 18일 만나 스케쥴과 진행방향을 잡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스터디 들어가는 것은 7월 3일
(잠깐! 지피 정모 전날이잖아?)입니다.
- 만약에 추가로 더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자신이 공부할 책과 자신의 이름을 기재하시고 댓글에 인사말 남기신 뒤 무단으로 뛰어들어와 "이 스터디는 이제 제껍니다."를 외쳐주시면 됩니다.
4. 발표 형식 ¶
- 특별히 형식을 규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다인 선배님께서 정리를 해달라고 하셔서 간단히 언급만 하겠습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이 형식을 굳이 맞추어서 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하나의 지표일 뿐입니다.
- 각 Chapter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지 목차가 필요합니다.
- 책에 기재되어 있는 설명에 대한 간단한 요약이 필요하며 강조해야 할 점을 찾아서 쓰시거나 발표자 재량으로 선정하셔도 됩니다.
- 각 책에서 다들 한번씩 해보면 좋을 법한 문제가 있으면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각 책의 필자가 따로 서술한 TIP이나 본인이 과제를 하면서 알아낸 것에 대한 내용이 있으면 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런건 경험자나 숙련자가 적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4학번 여러분 이제 취미 생활좀 하시죠? - 유재범
- 끼워줘요. - 최다인
- 객체지향 좋아요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스터디 이름을 한자공 말구 딴 걸로 바꿔보는게 어떨까여 - 이지수
- 내가 스터디 이름을 저 부제랑 고민을 하다가 한자공으로 한 것은 다음 스터디에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는 무슨 그냥 깔맞춤 - 유재범
- 여기에 왠지 자바를 공부한 적이 있는 스파이가 있을것 같군 - 김도형
- 형 어시스트하실래요?! -김정민
- 자취하시니까 궁금한점 있으면 자주 연락 드릴께요 - 유재범
- 자바 피고 안드로이드 공부하면 가르쳐주나요 - 이원준
- 공부하면서 SCJP 이것도 준비해야지... - 김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