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여름방학
- 매 주 화요일/수요일 오후 4시 ~ 오후 6시
- 5층 PC실
- githu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추후 작성
아직도 작성 안 되고 있음
- 클래스의 기본 개념을 공부해 오고, 직접 클래스를 이용해서 코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난정팀은 Ch.7 + Ch.11-1, 자정팀은 Ch. 6에 해당합니다.
- 각 팀은 자신의 책에 있는 예제를 다른 팀에게 설명을 해 주고 서로의 예제를 보지 않고 직접 짜 보았습니다.
- github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소는 위에.
- 7월 9일에 github에 올린 서로의 코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책에서 읽어왔으나 다루지 못한 내용을 기존 코드에서 살을 붙여서 만들 계획입니다.
- 개별 과제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나와서 의논 할 예정입니다.
- wiki페이지 관리에 대해 의논 할 예정입니다.
- Github에서 한글 안 깨지게 Eclipse 설정하기
- Window -> Preference 에서 General -> Workspace로 들어간 뒤 Text file encoding을 Other(UTF-8)로 변경.
- 저번주에 코딩한 서로의 코드를 보며 장단점을 이야기 함.
- 오버로딩에 대해 알아보고 저번주 영준이의 코드를 이용해서 간단한 오버로딩 실습을 함.
- 객체지향에 대해 논의
- 7월 9일에 한 오버로딩 실습 코드에 생성자를 이용해 더 살을 붙일 계획입니다.
- 패키지와 정보은닉의 개념에 대해 의논하고 과일장수 예제를 통해 실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 난정팀은 Ch.8-2 ~ Ch.9-4, 자정팀은 Ch.7-3 ~ Ch.7-4에 해당합니다.
- Github 관련
- global setting은 컴퓨터마다 적용되며 이름이 겹치면 commit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로그인 하고 설정을 먼저 바꾸자.
- 메모장에서 *.txt 파일을 만들 때에도 UTF-8로 저장을 해야 github에서 깨지지 않음.
- Human 클래스를 짜고, 생성자를 이용해서 초기화를 시키는 방법을 이용해서 수정을 해 봄.
- 변수의 초기화와 초기화 블럭에 대해 이야기를 함.
- static 및 패키지의 역할과 용도에 대해서 의논.
- 정보 은닉과 패키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get,set을 통해 변수에 접근하는 연습을 하고, 추가적으로 패키지를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성자는 덤.
- 조영준의 멘탈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상속과 오버라이딩에 대해서 할 예정입니다.
- 자정 : Ch 7-1 ~ Ch 7-2
- 난정 : Ch 14 ~ Ch 16
- 상속과 오버라이딩에 대해 자신이 배운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 다음 날 실습 내용을 결정하였습니다.
- 회식과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결정을 하였습니다.
- 이번 달 회식은 다음의 경우에 가도록 결정했습니다 :
- 7명 이상 참가하는 경우
- 7월 30일 전까지 회식을 가지 않으면 반드시 7월 31일에 회식
- 프로젝트는 방학까지는 자바의 기본기를 잡기 위해 보류, 개학 후 남은 인원들과 계획을 짤 예정입니다.
- 모두 프로젝트의 필요성에는 동의를 하나,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병행하느냐,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진행하는가는 추후에 결정.
- 7월 23일에 계획한 실습 내용에 따라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 차마 여기에 적지는 못하겠고 깃허브를 참조해주세요.
- 상속을 주된 내용으로 실습을 하였습니다.
- 처음으로 한자공의 모든 멤버가 모인 날입니다.
- 고로 회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빠닭 만세.
-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복습, 회고, 코드리뷰를 할 계획입니다.
- 진로가 빠르다는 대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오늘은 복습과 자신의 코드 설명회를 했습니다.
- 복습 내용은
- 오버로딩
- 패키지
- eclipse
- 메소드
- 인스턴스
- super
- 멘붕(영준)
- 배열
.
- 상속
입니다.(위의 내용에 대한 내용을 회상하고 말해보는 방식으로 복습을 진행 하였습니다.)
- 코드 리뷰는 코드를 설명 하고, 그 후 다른 멤버의 질문과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 5시 이후 쯤에 김민재 선배님이 오셨습니다.
- 오랜만에 영준이의 멘탈이 보존 되었습니다
- abstract, interface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 회식비 지원 방식 변경에 따라 의논을 해 보았습니다.
- abstract, interface의 사용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용 목적을 나름대로 토의를 해 보았습니다.
- '자바의 정석' 책에 있는 예제를 변형시켜서 실습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깃허브에.
- 실습 시간이 늦어져서 다음주까지 해 오기로 하였습니다.
- 7월 31일에 작성하던 코드를 마저 작성하고, 자신의 코드를 설명하고 피드백을 가질 예정입니다.
- (드디어) 콘솔에서 입력받는 방법을 각자 책에서 알아보고,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 8월 6일에 하지 못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 스터디 진행 방식을 바꾸기 위해 의논을 할 예정입니다.
- 성공적으로 코드 리뷰를 마쳤습니다.
- 콘솔 입력은 이번 실습 과제에 묶기로 하였습니다.
- 스터디 방식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 방식을 바꾼 목적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과, 피시실 외의 환경에서도 스터디를 가능케 하기 위함입니다.
- 앞으로의 스터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 각자 책을 읽어 오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테마에 맞게 코드를 짜 옵니다. 원한다면 같이 공부 할 부분을 예습해 와도 괜찮습니다.
- 단 코드를 안 짜오거나 과하게 짧게 짜는 경우에는 다음 스터디 때 5000원 어치의 과자를 사옵니다
- 코드의 길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코드 리뷰 시간 (10분)에 맞추면 됩니다
- github에 만들고 있는 / 만든 코드를 올려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만나는 날에는 코드 리뷰 (1 인당 10 분) 를 진행하고, 정해둔 부분을 그 자리에서 다같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예외 처리에 대해 같이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꼭 읽어올 필요는 없습니다.
- 이번 실습의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전에 만든 과일장수 코드에 콘솔 입력을 이용해서 개조하기
- 예정대로 코드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시간이 부족해서 영준이의 발표는 없었네요.
- 2번째 회식을 봉봉돈가스에서 했습니다.
- 1주일간 만든 코드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가이드라인이 있는 대신 코드가 비슷해지는 결과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