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대면 행사 ¶
- 지금그때가 진행되서 좋았다.
- 코로나 이후의 오랜만의 오프라인 행사였다.
- 반가운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 피곤해서 갈까 말까 엄청 망설이다 간 건데 몸은 피곤하지만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코로나 기간동안 오프라인 행사들이 사라졌었기에 오랜만의 오프 행사 참여가 활발할까 싶었는데 참가자가 많았다. 특히 그 중 재학생 분들이 많았다는 점이 놀랍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 김수경
1.2.2. 내용 ¶
- 집. 육아. 주식, 대출 이야기를 안하고, 안들어서 좋았다. - 유상민
- 아이스브레이킹이 저는 한번도 해보지 않은 방식이라 신선했어요. - 김수경
- 대학원 섹션에서 여쭤봤던건데, 병특 중에서 산업기능이랑 석전연 고민중이었는데 이번에 전문연구원 리스크에 대해서 듣고 산업기능요원으로 정할 수 있었습니다.
- 작년에는 석사까지 해보는 건 괜찮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올해도 비슷하게 나와서 대학원을 계속 생각해 볼 수 있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 작년에는 석사까지 해보는 건 괜찮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올해도 비슷하게 나와서 대학원을 계속 생각해 볼 수 있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 학부 때 뭘 공부할까 섹션에서는 그동안 알 수 없었던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김도엽
1.3. 아쉬운 점 ¶
- 오프라인의 이점인 시각, 촉각 사용이 적었다. A4 용지 + 펜이 각 자리에 있었으면 유용할 것.
- 질문의 구체성이 낮다.
- 작년 온라인에서는 직장인들끼리 질문 답변을 해서 좀 더 구체적인 상황과 시나리오가 나왔던 것 같다.
- 작년 온라인에서는 직장인들끼리 질문 답변을 해서 좀 더 구체적인 상황과 시나리오가 나왔던 것 같다.
- 듣기만 하는 청자가 많았다. 가장 큰 문제.
- 직장 3년차 이내가 가장 질문을 잘 할 수 있었다. 이 점을 활용할 방안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직장 3년차 이내가 가장 질문을 잘 할 수 있었다. 이 점을 활용할 방안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2. 쓰레드 모드 ¶
정리되지 않은 내용은 여기 이후 아래에 추가합니다.
- 이 페이지에 올라올 회고 형식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제가 돌아본 내용 적어두고 갑니다. 포맷은 나중에 편집하시는 분이 적당히 맞춰서 짜깁기 해주세요...!
- 아쉬운(?) 점은 생각해보면 결국 원인이 한가지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논술때문에 급 장소변경된 것;
- 단차가 있고 책상이 고정되었다는 것이 진행에 제약을 주게된 것 같아요.
- 이전에 비슷한 활동을 했을때는 테이블(주제)을 동시에 6개 정도만 두고 사람도 자유롭게 주제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모여서 이야기 하던 사람들끼리 처음 시작한 주제와 다른 이야기로 화제가 옮겨가면 테이블 안에서 주제를 바꾸기도 하면서 좀 더 유연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이때는 앞쪽 칠판에 테이블별 주제를 적어두고 주제가 변경되면 한명이 칠판에 가서 주제를 바꾸어 적어놓는 식으로 주제의 변경에 대응)
- 단차가 있고 책상이 고정되었다는 것이 진행에 제약을 주게된 것 같아요.
- 끝나고 지금그때 진행에 대한 회고를 하기 전에 본인이 참여했던 주제에서 인상깊은 내용이 있었다면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아쉬운(?) 점은 생각해보면 결국 원인이 한가지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논술때문에 급 장소변경된 것;
## 좋았던점 - 지금그때를 했다. - 코로나 지나 오랜만에 오프라인 행사였다. - 반가운 얼굴을 볼수 있었다. 잠시 이야기 할수 있었다. - 집, 육아, 주식, 대출 이야기 안해서, 안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1도 안나왔다. ## 아쉬운점 - 오프라인인데, 시각, 촉각 사용이 적었다. A4 용지에 펜이 각 자리에 있으면 유용할듯. - 이전 회차 온라인에서 한계로 지적되었는데, 비슷했다. - 질문의 구체성이 떨어졌다. - 내용상 이전 회차 온라인이 질답 더 구체적이고 괜찮았던거 같다. 회고해보면, 그때는 직장인들끼리 질문 답변을 해서, 좀 더 구체적인 상황과 시나리오가 나온거 같다. - 듣기만 하는 청자가 많았는데, 모두가 이것이 큰 문제라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면 좋겠다. - 직장 3년차 이내가 아마 가장 질문을 잘 할수 있던데, 이를 이용할수 있을까? ## 배운점 - ZeroPage 가 지속하는 이유는 정모와, 이런 졸업자 연계 행사 때문이지 않을까. ZP 외 대부분이 사라진 이유 같다. ## 차후에 할만한거 ( 대부분 예전 실험중 괜찮았던거 ) - 오프라인의 장점을 살리는 노력, 포스트잇과 펜, A4 용지 등 ( 예전 실험 ) - 회식 빼고,샌드위치, 피자 시켜서, 지금그때 연장 ( 예전 실험 ) - 지금그때 중에 1부를 패널 토의를 한적이 있다. 이번에 관찰해보니, 처음 참석하는 1, 2학년들에게 좋은거 같다. ( 예전 실험 ) - 외부 인원 초청 ( 예전 실험 ) - 숭실대 전산과 학회 동아리 찾아서 몇몇 초정 ( 예전 실험 ) - 회고를 시작전에도 하면 좋겠다. 시작하면서 끝나면서 이런 회고가 나오겠군.. 했는데 그대로 나오더라. n번 참석자들이 많아서 잘 나올듯 - 지금그때 TF나 정모에서 1,2 시간짜리 ‘작은 지금그때’를 n 번해서 시뮬레이션 하는게 좋을꺼 같다. 이번에 보니 사람 만나고 싶은, 랩퍼들이 많아서, 학기중 졸업생 2,3명 돌아가면서 부르면, n번 가능해 보인다. - 지금그때 온라인을 따로 해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 --유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