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았던 점
- 오리고기
- 월드 까페가 잘 된것 같다.
- 정보 공유가 잘 되엇다.
- 투표로 주제 선정 및 오픈 톡방
- 여러 주제에 관하여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 남들의 고민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크고 이동가능한 책상이 있는 강의실
- 지금 그때 라기보단 지식 공유 느낌이 강했다.(틀린 방법은 아닌듯)
- 해외 취업자가 별로 없다.
- 선배들이 많이 안온듯 하다. ==> 연락 일찍
- 크래미 사지 말자
- 아이스 브레이킹이 조금 더 재미 있었으면
- 구성이 예년과 다르지 않다.
- 회장의 부재
- 월드까페 진행시 주제 하나 끝날 때 마다 정리가 필요하다
-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자.
- 연락을 더 일찍 하자.
- ppt 활동이 많았으면 좋겠다.(정보전달(tf - 참석자)이 힘들어 보였다.)
- 주제 선정시 앞위 주제가 겹치게 된것 같다.
- 인수 인계가 잘 되어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 여러 분야의 지식을 알게 됨.
- 공부 해야 되는것, 휴학에 대한 지식을 얻었다.
- 영어 해야 한다.
- 학부연구생 해야 겠다.
- 연애에 대해선 다 비슷한 고민을 한다.
- 휴학은 잘했다.